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태권도 지도자와 수련생에게 전하는 메시지 새해의 시작, 태권도 수련의 새로운 도약 설 명절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점에서 태권도 지도자와 수련생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지 고민이 많을 수 있습니다. 설은 가족과 함께하며 새로운 목표를 다짐하는 시기인 만큼, 지도자와 수련생 모두에게 태권도 수련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도약의 기회를 삼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권도 지도자가 전할 메시지 감사의 마음을 전하라 설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수련생들에게 함께해 준 시간과 노력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그들의 성장이 곧 지도자의 보람임을 강조하세요. 새로운 목표 설정 유도 설을 맞아 수련생들에게 개인 목표를 설정하도록 독려하세요. 태권도 단증 취득, 품새 연습, 체력 강화 등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 작은 성공을 이루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권도의 정신 강조 설의 의미와 태권도의 정신인 예의, 인내, 겸손을 연결해 설명하세요. 이를 통해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로 삼을 수 있습니다. 수련생들에게 주는 메시지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일본 요코하마에서 온 쇼토칸 가라테 1단 유코 씨가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한국을 10번 이상 방문할 만큼 한국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진 그녀는 이번에는 한류 매니아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 도복을 입었다. 유코 씨는 드라마, 영화, K-POP 가수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사랑하며, 특히 현지 생활 속에서 한국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한국에 올 때마다 새로운 걸 배우는 느낌이에요. 이번엔 태권도를 경험하게 돼 정말 기뻐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비록 일본에서 가라테를 수련해 온 무도인이지만, 태권도를 배우는 시간이 무척 의미 있고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가라테와 태권도는 다르지만, 무도 정신은 비슷하다고 느껴요. 태권도를 통해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한국에서의 첫 태권도 수업을 마친 유코 씨는 동작 하나하나에 담긴 철학과 정교함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태권도를 수련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유코 씨의 이야기는 한국과 일본의 무도 문화 교류를 넘어, 스포츠가 가진 힘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설날을 앞둔 태권도 관장의 다짐: 계획적인 도전으로 활기찬 도장을 만들자! 다가오는 설날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에 완벽한 시기입니다. 태권도 및 무술 지도자들에게는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설날을 맞이하여 도장의 분위기를 바꾸고, 제자들과 함께 더욱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고민해 봅시다. 이 글에서는 태권도 관장으로서 도전과 재충전을 통해 체육관의 성공을 이끌어 나가는 전략을 제안합니다. 제자들과 함께 도전하는 마음가짐태권도 관장은 제자들과 함께 도전하고 성장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동시에 스스로도 끊임없이 발전해야 합니다. 설날이라는 특별한 시기를 활용해 지도자와 제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활동을 계획해 보세요. 단순히 밝은 미래를 꿈꾸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계획성과 전략을 통해 현실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도장 분위기 개선: 작은 변화로 큰 효과를도장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공간을 정돈하는 것입니다.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필요하다면 인테리어를 재배치하거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인백기천(人百己千): 노력의 철학 “남이 한 번 해서 할 수 있으면 나는 백 번을 하며, 남이 열 번 해서 할 수 있으면 나는 천 번을 한다.” 이 말은 신라의 대학자 최치원(857~908?)의 좌우명으로 전해지며, 평생 그가 실천했던 노력의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최치원이 12세에 당나라로 유학을 떠날 때, 그의 아버지가 건넨 말로 알려진 "인백기천"은 단순히 노력의 중요성을 넘어 자신을 단련하고 극복하려는 의지의 상징입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특히 자신의 한계를 넘어 더 나은 자신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깊은 영감을 줍니다. ✔️ 중용(中庸) 20장에서 유래된 말씀 최치원의 좌우명은 유교 경전인 중용(中庸) 20장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구절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인일능지기백지(人一能之己百之), 인십능지기천지(人十能之己千之)” 남이 한 번 노력해서 이룰 수 있으면 나는 백 번을 노력하며, 남이 열 번 노력해서 이룰 수 있으면 나는 천 번을 노력한다. 이 문장은 노력과 끈기의 가치를 강조하며, 인간의 의지와 지속적인 노력만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저출산 시대에도 성공하는 태권도장 운영 비결최근 저출산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태권도장을 포함한 아동 대상 교육 및 체육시설의 운영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며 성공을 거두는 태권도장이 존재한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그리고 성장이 정체된 도장들이 따라야 할 새로운 모델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살펴보자.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도입성공하는 태권도장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태권도 기술을 가르치는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연령층과 학부모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계된 학원, 창의 교육, 키즈카페,줄넘기체육관등과 태권도를 융합한 교육을 제공하거나,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맞춘 시범단,선수단 등 1:1 맞춤형 지도 및 띠에 맞는 교육 및 서비스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키 성장 및 체력 강화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운동 데이터와 성장 기록을 정기적으로 학부모와 공유하여 신뢰를 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커뮤니티와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겨울방학은 전국의 무술도장 운영자들에게 도전의 시기입니다. 방학 기간 동안 휴관과 퇴관이 잦아지며 회원 수 감소로 인한 경영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은 봄을 맞이하며 새로운 회원을 유치하고 기존 회원을 다시 활성화할 기회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도장 지도자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갖춰야 할 준비 사항과 전략을 소개합니다. 1월 중순이 되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한 지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이 시기는 많은 사람들이 새해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체육 분야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새 학기 준비를 앞두고 태권도와 같은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자기 계발을 동시에 추구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태권도장은 1월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방학이기때문에 쉬는 친구들도 많지만 반대로 겨울 방학을 이용해 학생들이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거나 체력을 단련하려는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도장 운영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끌 필요가 있습니다. 1월의 태권도장 운영 전략 겨울 방학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한류 열풍 속, 프랑스에서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을 방문하며 태권도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외국인들의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호키태권도를 찾은 프랑스 파리 출신의 리나(Lina)와 애즈마(Azma)는 한국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23세 친구들입니다. 태권도를 통해 한류 문화를 경험하고, 한국어를 배우며 다양한 여행지까지 방문하고 있다는 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리나는 프랑스에서 태권도를 배워 파랑띠를 딴 경험이 있으며, 한국에 와서 태권도를 계속 배우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한국에서 태권도를 직접 배우니 더 흥미롭고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애즈마 또한 태권도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한국 문화를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호키태권도는 전 세계에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무술과 문화를 전파하며, 그들의 한국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리나와 애즈마가 한국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한국과
용황국가대표 태권도장, 이상목 관장님의 열정과 전문성으로 지역 사회를 이끌다! 경주 황남초 정문 앞에 위치한 '국가대표 태권도' 도장이 지역 내 태권도 수련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도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이상목 관장님의 직접 지도 아래, 태권도에 대한 깊은 열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황남국가대표태권도장은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중요시하며,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해 태권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상목 관장님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세르비아, 스페인, 중국 등에서 세계대회 금메달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주니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의 경험과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경력은 도장 수련생들에게 꿈을 이루는데 큰 자극과 롤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지도진과 쾌적한 수련 환경 국가대표 태권도 도장은 지역 내 최다 5명의 태권도 전문 지도진과 수련생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보
무예계의 아이콘, 정규화 대표가 이끄는 별하길동무의 다양한 활동들 정 대표는 태국 IGLA 무에타이 한국 에이전시의 대표이자, 별하가람합기월드의 관장으로서 합기도와 무에타이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규화 대표는 영산대학교 동양무예학과의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평생교육원 체육학 전공 학습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그는 태국 톤부리 스포츠 사이언스 대학교의 명예교수로도 재직 중이며, 한국줄넘기 지도자협회의 주)별하 단체장으로서 무예 교육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별하길동무 합기도장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보자부터 고급자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정 대표는 "우리 도장은 모든 학생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별하길동무는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합기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정 대표는 "무예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별하길동무는 현재 200여 개의
별하길동무 합기도장이 정규화 대표의 리더십 아래 전통 무예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정 대표는 태국 IGLA 무에타이 한국 에이전시의 대표이자, 별하가람합기월드의 관장으로서 합기도와 무에타이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규화 대표는 영산대학교 동양무예학과의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평생교육원 체육학 전공 학습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그는 태국 톤부리 스포츠 사이언스 대학교의 명예교수로도 재직 중이며, 한국줄넘기 지도자협회의 주)별하 단체장으로서 무예 교육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별하길동무는 현재 200여 개의 전국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1곳의 프랜차이즈 점포를 두고 있다. 정 대표는 "우리 도장은 합기도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교육 방식을 도입하여, 모든 연령대의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김포대학교 총장기 전국합기도대회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주최했으며, 별하 전국 합기도 대회를 4회 개최하는 등 합기도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태국에서 열린 무도교류 대회를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주최하며 국제적인 무예 교류를 이끌고 있다. 그의 노력은 단순히 국내에 그치지 않고, 태국
▲ 베트남 현지 도장에서 단체사진 목포더행복한태권도가 베트남 다낭의 승리태권도와 함께한 첫 해외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류는 2025년 1월 11일부터 1월 1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더행복한태권도 지도진 및 시범단 12명이 참여해 베트남 다낭에서 태권도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와 우정으로 이어진 태권도 교류 이번 행사는 양국 태권도장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문화 이해와 존중, 국제적 우정 형성, 언어 능력 향상, 자신감 고취, 체육적·정신적 성장, 글로벌 인식 확대, 평화와 협력의 가치 체험을 목표로 삼았다. 대표단은 나동진 관장, 김완웅 사범, 그리고 행복한태권도 시범단 10명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활동으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 나동진 관장님께서 베트남 현지수련생 종이송판 체험 수련중 다양한 프로그램과 뜨거운 반응 대표단은 태권도 훈련, 태권체조, 줄넘기, 종이 송판 격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행복한태권도 시범단의 특별 시범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현지 관계자들은 “한국 태권도의 높은 수준과 전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베트남 승리태권도 단장은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안전체험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생, 학부모,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응급처치, 선박 안전, 화재 대피, 완강기 체험 등의 직접 체험 프로그램과 VR 기기를 활용한 실험실 안전, 교통안전 교육 등 실감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안전의식 함양과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 인지에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직접 체험 프로그램은 2월 7일까지, 실감 체험 프로그램은 1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현재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안전체험관 누리집(https://www.ice.go.kr/safety) 또는 교육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교육 희망일 2일 전까지 예약 및 취소 가능) 학생안전체험관은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서울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서울 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가 국·공·사립을 포함해 총 5만3956명으로, 전년도 대비 9.3% 감소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는 2023년 6만6324명으로 처음 6만 명대로 떨어진 데 이어 2024년 5만9492명, 2025년 5만3956명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공립초등학교 566개교는 오는 1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2025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합니다. 예비소집 시간은 워킹맘과 맞벌이 부부를 배려해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아동과 보호자는 취학통지서를 지참해 입학 예정 학교를 방문해야 합니다. 장기 휴가나 개인 사정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또는 화상통화로도 예비소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이 불가능할 경우 해당 학교에 문의해 취학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질병 등의 사유로 취학이 어려운 경우 보호자가 취학 면제나 유예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관계 당국과 협력해 안전과 소재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번 예비소집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한국스포츠교육협회가 오는 2월 15일(토) 주니어 줄넘기 3급 자격증 과정을 실시합니다. 이번 과정은 줄넘기에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연습해온 수련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배우고 검증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또한 슬럼프에 빠진 수련생들에게는 새로운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자격연수는 한국스포츠교육협회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제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지도자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줄넘기 기술을 습득하고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을 수 있는 이번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자격증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10-6303-4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