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지도자를 위한 국내 최초 종합 배움 플랫폼, ‘공부하는 공관장’ 오픈
[서울=보도자료] 태권도 지도자를 위한 국내 최초의 온라인 종합 교육 플랫폼 **‘공부하는 공관장’(대표 김시운)**이 공식 오픈했다. 해당 플랫폼은 지도자들의 도장 운영, 교육 철학, 콘텐츠 활용 능력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강의를 제공하며, 전국 태권도 지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부하는 공관장’은 단순한 강의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노하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오랜 기간 도장을 운영하며 축적된 경험과 지도법을 온라인 강의로 집약해, 도장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인 지도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 현장 경험 기반의 다양한 강좌
플랫폼 내 대표 강좌는 다음과 같다.
• 1인 도장 경영법(이지태권도 김지훈 관장) : 8년간 200명의 수련생을 혼자 지도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도장 운영 전략.
• 시범단 경영 & 운영법(태향학회 최아람·신선영 지도진) : 시범단을 통해 수련생 역량을 높이고 도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실천 방안.
• 도장 오픈 강의(이상민 관장) : 태권도장 창업 과정과 성공적인 정착 노하우 공개.
• 음악품새 제작 & 활용법 : 하루 만에 배워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실용 강의로, 지도자와 수련생 모두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
■ 전국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학습
‘공부하는 공관장’의 모든 강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지도자들은 지역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접속해 배울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강의 내용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김시운 대표는 “태권도 교육은 기술적 지도를 넘어 경영, 콘텐츠, 철학을 아우르는 융합 역량이 필요한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공부하는 공관장은 지도자들의 새로운 성장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강의와 배움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태권도 지도자 성장의 새로운 장
‘공부하는 공관장’은 지도자들이 단순히 강의를 수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적 성격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지도자 개인의 발전뿐 아니라 태권도계 전반의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부하는 공관장 플랫폼 접속 : https://masterg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