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오후 4시, 서일대학교와 호키태권도가 미래 스포츠교육과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정(MOU)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산업 발전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스포츠·무도 분야의 교육 발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기술교육 체계 연계, 현장실습, 취업 연계,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정서에는 서일대학교와 호키태권도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우수 기술인력 양성과 전문교육에 적극 협력하고,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현장실습 및 취업기회 제공, 특강 운영,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단순한 형식적 협약을 넘어, 스포츠교육과 태권도 산업이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현장 중심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키태권도는 외국인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과 글로벌 스포츠문화 콘텐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대학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의 경험을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요즘 세상은 그야말로 AI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뉴스를 틀어도 AI, 유튜브를 봐도 AI, 기업들도 학교들도 모두 AI 이야기를 한다. 누군가는 AI 때문에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또 누군가는 AI 덕분에 엄청난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영화 속 이야기 같던 기술들이 이제는 현실이 되었고,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불안과 기대를 동시에 느끼고 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태권도 관장들은 과연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전해야 할까. 사실 많은 관장들이 요즘 고민한다. “AI가 이렇게 발전하는데 우리 태권도장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지?”“아이들에게 단순히 운동만 가르쳐도 괜찮은 걸까?” “이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지도자가 되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분명한 것은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또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사람의 본질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AI는 계산을 잘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만들고, 심지어 사람처럼 대화도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AI가 대신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스포츠DNA+학과 석사과정과 글로벌스포츠산업경영학과 박사과정(총괄 담당 교수-김도균 교수) 원우들이 미국 서부를 무대로 한 대규모 스포츠 산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견학이 아닌, 세계 스포츠 산업의 중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스포츠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고민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미국 서부의 3개 주와 3개 주요 도시, 3개 대학, 그리고 총 47개의 스포츠 관련 시설 및 명소를 방문하며 약 3,200Km에 달하는 대장정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일정은 보다 완성도 높은 연수를 위해 4월 29일과 30일 선발대가 먼저 현지에 도착해 동선과 시설, 프로그램을 사전 점검했으며, 이후 5월 1일부터 11일까지 공식 일정이 이어졌다. 총 34명의 석·박사과정 원우들과 함께 한국 마케팅 분야의 거두로 알려진 홍성태 교수, 스포츠 플랫폼 기업 위풋 대표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동행하며 연수의 깊이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미국 스포츠 산업의 상징적인 공간들을 직접 탐방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바다사자가 머무는 피어와 장엄한 자연의 숨결을 간직한 뮤어우즈를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5월은 태권도장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분기점 중 하나다. 어린이날, 가정의 달, 연휴, 학교 행사 등으로 인해 아이들의 출석률은 흔들리고, 학부모의 관심은 분산된다. 그러나 이 시기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도장은 ‘감소’가 아닌 ‘성장’의 흐름을 만들 수 있다. 첫 번째 전략은 이벤트 중심이 아닌 ‘의미 중심 운영’이다.단순한 놀이 이벤트나 간식 제공은 일시적인 즐거움은 줄 수 있지만, 장기적인 만족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대신 ‘왜 이 활동을 하는가’에 대한 교육적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린이날 행사는 단순 놀이가 아닌 ‘도전과 성취’, 가족 참여 행사는 ‘감사와 효’라는 인성교육과 연결될 때 도장의 가치가 상승한다. 두 번째는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이다.5월은 부모의 관심이 높은 달이다. 이 시기에 부모 참여 수업, 가족 체험, 공개 수업 등을 운영하면 신뢰도가 크게 상승한다. 특히 태권도는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라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다. 세 번째는 출석 관리와 동기부여 강화이다.연휴가 많아지면서 출석률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출석 챌린지, 미션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제2회 서대문구 협회장기 피구대회가 지난 26년 4월 11일,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생활체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공식적으로는 두 번째 개최이지만, 서대문구 피구협회와 회장 한상윤을 중심으로 한 임원진의 꾸준한 노력 속에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지역 스포츠 행사다.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온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특히 2025년, 서대문구체육회 인정단체로 등록되면서 대회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맞이했다. 공신력을 갖춘 체계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시스템 속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자와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경기장 안에서는 아이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빛났다. 빠른 판단력과 협동심이 요구되는 피구 경기 특성상,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승부를 넘어 팀워크와 배려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아쉬움을 함께 경험하며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은 현장을 찾은 많은 학부모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In today’s world, children have more opportunities than ever to participate in various sports and activities. From swimming and soccer to ballet and jump rope, the options are endless. While this diversity offers many benefits, it also leaves parents asking an important question: “What kind of activity does my child truly need?” Amid this wide range of choices, Taekwondo continues to stand out—not merely as a physical activity, but as a comprehensive educational system that nurtures both the body and the mind. ■ Taekwondo: More Than Physical Training Unlike many other sports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과거에는 아이들이 동네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이 많지 않았다. 태권도장은 지역 사회 속에서 아이들의 체력과 인성을 함께 키워주는 대표적인 교육 공간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수영, 줄넘기, 축구, 발레, 검도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생겨났고, 공공기관과 학교, 사설기관까지 체육교육에 참여하면서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스포츠의 폭은 크게 넓어졌다. 그만큼 체육시설 간 경쟁도 치열해졌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태권도장은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해왔다. 차량 운행, 방과 후 돌봄, 놀이형 프로그램 등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되었다. 이는 시대의 흐름에 맞춘 전략이지만, 동시에 중요한 본질을 돌아보게 만든다. ■ 태권도는 ‘관리’가 아닌 ‘교육’이다 태권도장은 단순히 아이를 맡기는 공간이 아니다. 아이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교육의 장이다. 타 스포츠와 비교했을 때 태권도만이 가진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인성교육이다. 태권도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은 핵심 가치를 배운다. 인내심: 반복 훈련을 통해 끝까지 해내는 힘 책임감: 도복을 입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자기관리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강신만의 ‘국기 태권도 부활’ 공약이 태권도계 전반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최근 태권도를 단순한 체육 활동이 아닌 ‘체락(體樂)·인성·예절 교육의 핵심’으로 규정하며, 공교육과 동네 태권도장을 연결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저출산과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태권도장 운영자들에게 단순한 공약을 넘어 하나의 ‘생존 돌파구’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강 후보는 단순한 정책 제안자가 아닌, 실제 태권도 선수 출신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6세부터 시작된 태권도 수련은 대학 시절까지 이어졌으며, 대학연맹전에서 라이트급과 웰터급을 넘나들며 4연패를 달성한 실력파 선수였다. 그의 이러한 경험은 정책의 진정성과 현실성을 동시에 담보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교사 시절 역시 태권도에 대한 그의 철학은 분명했다. 중학교 체육 교사로 재직하며 ‘금강 품새’를 수업과 평가에 도입했고, 이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해 자연스럽게 지역 태권도장 등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이는 공교육과 민간 체육시설의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4월 초,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찾아오는 환절기는 태권도장 및 무술체육관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미세먼지와 건조한 날씨가 겹치면서 감기 및 호흡기 질환 환자가 급증한다. 이러한 환경은 자연스럽게 수련생 결석 증가로 이어지며, 도장 경영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태권도장은 감기 확산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부모들의 걱정이 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럴 때일수록 관장의 세심한 운영 전략과 대응 능력이 도장의 신뢰도를 좌우하게 된다. ■ 환절기 도장 운영, 이렇게 대비해야 한다 첫째, 위생 관리 강화가 필수다.출입 시 손 소독, 체온 체크, 환기 시간 확보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수련 전후로 도장 내부 공기 순환과 매트 청결 관리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둘째, 운동 강도 조절이 필요하다.환절기에는 아이들의 체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훈련보다는 몸을 깨우는 스트레칭, 기본 동작 중심의 수업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 도입이다.줄넘기, 유산소 운동, 기초 체력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무도비즈니스타임즈, 무도 지도자 위한 전문 매체로 출범 “현장의 목소리를 담다”…경영·교육·공감 콘텐츠로 전국 지도자 연결 무술 및 체육 지도자들을 위한 전문 미디어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무도비즈니스타임즈’가 그 해답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서 도장을 운영하는 관장들과 지도자들이 겪는 다양한 경영 고민과 현실적인 어려움, 그리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는 태권도를 비롯한 각종 무술 및 체육 지도자들이 겪는 실제 경영 이슈를 중심으로,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 매체에서 다루지 않았던 도장 운영의 어려움, 회원 관리, 마케팅 전략, 인성교육 방향 등 현장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지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이 매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전국의 관장들이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장’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각 지역에서 묵묵히 도장을 운영해온 지도자들의 이야기와 노하우를 조명함으로써, 무도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시키는 것이 핵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태권도장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관은 특성상 땀 냄새와 공간에 배어 있는 고유의 냄새로 인해 쾌적함이 떨어질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다. 이는 오랜 시간 운영된 도장일수록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부분이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운영 경쟁력의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로 상담을 위해 체육관을 방문하는 학부모들과 아이들은 프로그램의 수준뿐만 아니라 공간의 첫인상, 즉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냄새와 공기 환경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매우 직관적으로 전달되는 요소로, 작은 차이지만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같은 조건의 체육관이라 하더라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 더 신뢰를 얻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부 체육관들은 전문 냄새 관리 업체를 통해 정기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또 다른 체육관들은 자체적으로 디퓨저를 활용해 공간의 향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냄새를 제거하는 수준을 넘어,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한 배려의 표현으로 이어지고 있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체육관만의 ‘시그니처 향기’를 구축하려는 움직임도 나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HADO하도 아레나에서 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체육 프로그램을 직접 현장에서 선보이며, 무도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AR 기반 스포츠 ‘하도(HADO)’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기존 단순 체력 중심의 운동을 넘어 기술·전략·협동이 결합된 미래형 스포츠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실제 도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부터 중·고등부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난이도와 진행 방식을 조정해 전 연령 통합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체험 현장에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도우며 전문성과 몰입도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를 경험하며 높은 흥미를 보였고, 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판단력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몸으로 직접 이해하고 반응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직관적으로 AI를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호키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중장년이 단순한 은퇴 세대를 넘어, 사회적 상속과 돌봄의 주체로 재탄생하는 ‘전환 선언’의 장이 열린다. 오는 4월 9일(목)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소재 ‘청년문화공간JU’ 니콜라오홀(대강당)에서 “중장년 네트워크 포럼 ‘컴, 투게더(Come, Together)’”가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강서50플러스센터, 서울50+인생학교, 광주 빛고을시니어협동조합 등 전국 각지의 중장년 단체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중장년의 삶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환 선언’을 핵심 키워드로 하여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서사 공유’에서는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중장년 활동가들이 자신의 삶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3분 릴레이 스피치’가 진행된다. 개개인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미래를 연결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2부 ‘토크쇼’에서는 본격적으로 ‘중장년의 전환이 어떻게 사회적 가치가 될 수 있는가’를 논한다. 정광필 50+인생학교 학장이 사회를 맡고 이기영 부산대 교수, 정선애 9월아침 이사, 김만희 패스파인더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신학기 3월이 지나갔다.무술지도자들에게 있어 3월은 단순한 시작의 달이 아니다. 1년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다.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학부모들은 자녀의 생활 패턴과 학습, 그리고 운동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는 시기다. 이 한 달 동안 각 도장은 어떤 결과를 얻었는가.신규 입관이 활발했는지, 혹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지.그 결과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지난 1년간의 준비와 전략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3월은 ‘씨를 뿌리는 시기’였다면,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수확을 만들어가는 시기’다. 특히 중요한 점은, 이제 아이들이 학교와 학원,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을 마쳤다는 것이다. 즉, 학부모들이 “이제 운동을 시작해도 되겠다”라고 판단하는 타이밍이 바로 지금이다. 이 시점을 놓친다면, 도장은 자연스럽게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이 시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지금부터도 충분히 ‘역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적극적인 홍보’다 많은 도장들이 3월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홍보를 멈추거나 소극적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 4월은 ‘진짜 시작’이다 ✔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태권도 명인전 심층 인터뷰 “46년, 변하지 않은 것은 ‘사람을 키운다’는 사명이다.”,"태권도는 좋은 사람을 만드는 도구" 최고령 현역 관장이 전하는 태권도의 본질, 그리고 오늘의 지도자들에게 지금까지 46년.한 지역에서, 한 도장에서, 한 길을 걸어온 태권도 지도자가 있다. 그는 수많은 국가대표 제자를 길러냈고,자신 또한 품새 국가대표로 5회 선발된 이력을 가진 살아있는 태권도 역사다. 지금도 도복을 입고 수련생들과 함께 땀을 흘리는현역 최고령 관장 중 한 명. 태권도 명인전에서 만난 그는 화려한 경력보다 ‘변하지 않은 철학’을 먼저 이야기했다. ■ “태권도는 직업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일’입니다” “힘든 시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도장을 포기한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46년 동안 수많은 위기를 겪었다. 시대가 바뀌고, 아이들이 바뀌고, 교육환경이 변했다. 그럼에도 그는 흔들리지 않았다. “태권도는 돈을 버는 일이 아니라사람을 키우는 일입니다.” 그는 태권도를 통해 아이들의 인성, 태도, 삶의 방향을 만들어주는 것이지도자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 국가대표를 만든 지도자, 그리고 선수였던 시간 그의 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