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맨발걷기대회, 몸과 마음을 이어주는 새로운 축제 오는 11월 9일(일) 서울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열리는 맨발걷기대회는 기존의 태권도 대회와는 차별화된 의미를 지닌다. 단순한 기록 경쟁이나 기술 평가의 자리가 아니라, 자신과의 대화의 시간, 가족과의 화목한 소통의 시간을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다. 나와의 대화,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 맨발로 걷는 순간, 발바닥에 전해지는 다양한 감각은 참가자들의 의식을 현재에 집중시킨다. 첨으로 맨발로 걷는 사람들은 따끔하고 아린 촉감에 온 신경을 모으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잡념이 사라지며 오로지 걷는 행위와 자신에게만 몰입하게 된다. 이는 곧 내면을 성찰하고 자신과 대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화목의 장 이번 대회는 개인을 넘어 가족 단위 참가가 중심이 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을 잡고 맨발로 걷는 과정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체험으로 이어진다. 이는 가정 내 화목을 다지는 기회이자, 교육적으로도 아이들에게 협력과 배려를 몸소 가르칠 수 있는 장이 된다. 인성과 교육적 가치의 확장 태권도가 신체 단련과 정신 수양을 동시에 추구하듯,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맨발걷기, 자연이 주는 최고의 건강 선물 서울숲이나 주변 공원에서 맨발로 걷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맨발걷기(접지·Earthing)’가 건강 관리법으로 주목받으면서, 단순한 취미를 넘어 과학적·교육적 효과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맨발걷기가 몸과 마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학술적 근거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발 근육 강화와 균형 능력 개선 신발이 제공하던 지지대를 벗고 땅을 직접 밟으면, 발바닥의 작은 근육과 인대들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된다. 이는 발의 안정성과 균형 유지 능력을 향상시키며, 특히 노년층의 낙상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 연구에서는 맨발걷기를 통해 보행 패턴이 교정되고 자세가 더 자연스러워진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관절 부담 완화와 올바른 보행 회복 두꺼운 신발 밑창은 충격을 흡수하는 동시에 인체 고유의 보행 메커니즘을 왜곡한다. 반면 맨발로 걷는 것은 발가락부터 발뒤꿈치까지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되찾게 한다. 일부 연구에서는 무릎 관절염 환자들이 맨발걷기를 통해 관절 압력이 줄고 통증이 완화되었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이는 관절 건강 관리 차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장 선거가 오는 2025년 9월 19일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안용규 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윤웅석 전 국기원 연수원장, 남승현 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단장이 후보로 등록하며 ‘3파전’ 구도가 확정되었다.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후보 등록을 마감했으며,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후보자 및 선거 사무원에 대한 선거운동 기간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특히 9월 15일에는 세 후보 전원이 참석하는 정책토론회가 예정되어 있어, 유권자들이 후보별 공약과 비전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투표는 K-Voting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통해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종료 후에는 강남구선관위 3층 대회의실에서 개표가 이뤄지며, 최다 득표자가 원장으로 당선된다. 만약 동률일 경우 태권도 단(級) 우위, 또는 승단 연월일 기준 순서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관련 법률과 국기원 정관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며, 금품·향응 제공, 임직원 선거 관여 행위 등의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양천구 태권도협회 전무이사로 활동 중인 오민석 관장은 유아교육을 전공한 배우자와 함께 도장을 운영하며, 무도 교육을 단순한 운동이 아닌 인성과 전인적 성장을 위한 교육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이들의 체육관은 기술적 성과뿐 아니라 교육적 가치와 아이들의 미래를 동시에 키워나가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수업 체육관은 태권도 품새, 겨루기, 줄넘기, 학교체육, 합기도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다. 유치부부터 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연령별, 수준별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설계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한다.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즐거움과 도전을 통해 성장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다. ■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한 교육 매월 진행되는 정기 승급심사뿐 아니라 방방데이, 스페셜데이, 주말 체험학습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놀이와 체험 속에서 아이들은 단합과 협동심을 배우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간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운동을 좋아하게 만드는 첫걸음”이자 평생 스포츠의 기반이 된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무도비즈니스타임즈, ‘명예의 전당’ 신설 태권도 및 무도의 각 분야에서 빛나는 인물들을 조명하고, 그들의 생각과 철학을 공유하다 새로운 전통, 명예의 전당 무도비즈니스타임즈는 태권도 및 무도들의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인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히 뛰어난 업적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태권도 및 무도들의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후대에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명예의 전당은 태권도계 및 무도계의 각 분야—지도, 교육, 경기, 학문, 해외 전파, 창작과 문화 등—에서 탁월한 기여를 한 인물을 선정해 그들의 삶과 철학, 그리고 업적을 기록한다. 또한 이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그들의 생각과 철학을 독자들과 나누며 태권도 및 무도들의 본질과 가치를 재조명한다. 명예의 전당이 지닌 의미 ‘명예의 전당’은 단순히 과거의 영광을 되새기는 자리가 아니다. 그것은 현재 태권도 및 무도 현장에서 뛰고 있는 지도자와 수련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길잡이이며, 동시에 미래 태권도인들에게 전해줄 살아 있는 교과서다. 역사의 기록: 명예의 전당은 태권도 및 무도 발전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해외 태권도 1세대, 이관영 사범의 삶과 철학프랑스에서 56년간 태권도를 지도하며 민간외교관 역할을 해온 열정의 지도자 해외 태권도의 개척자 9월 늦은 여름 오후. 아직까지 더운 기운이 가시지 않은 날,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이관영한국무술연소원을 찾았다. 해외에서 수십 년간 태권도를 지도해온 내공은 무시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동시에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있었다. 마치 역전의 용사를 만난 듯한 느낌이었고, 그의 말과 눈빛에서는 태권도에 대한 깊은 열정과 애국심이 묻어났다. 오랜 세월 타지에서 한국을 알리며 살아온 그의 삶이 자연스럽게 그런 애국자의 모습을 만들어낸 것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관영 관장은 1966년 월남 파병을 다녀온 뒤, 청도관 중앙도장에서 사범으로 임명받으며 태권도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더 큰 꿈을 품고 경기도 동두천 미군부대에서 영어로 태권도를 지도하며 국제무대에 나설 준비를 했다. 영어에 능통했던 그는 1969년 프랑스로 파견되었고, 당시 유럽에는 태권도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였다. 그는 홀로 가방 하나를 메고 기차를 타며 유럽 전역을 돌며 태권도를 알리는 여정을 시작했다. “그때는 태권도가 존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저출산의 여파와 경기 침체, 물가 상승이라는 삼중고가 한국 사회 전반에 드리우면서 지역 체육관 운영자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특히 태권도장을 포함한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기관들은 신규 입관이 줄고 기존 회원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실적으로 가정의 경제 부담이 커지면서 학부모들이 가장 먼저 줄이는 지출 항목이 바로 사교육과 체육관 등록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많은 태권도 관장들은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위기의 순간, 관장의 멘탈이 곧 도장의 생존을 좌우한다.” 1. 관장의 멘탈 관리가 곧 도장의 에너지 체육관은 단순히 운동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과 인성,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 밀착형 교육기관이다. 따라서 관장이 긍정적인 태도와 흔들림 없는 리더십을 보여줄 때 학부모와 아이들은 안심하고 도장에 머무를 수 있다. 반대로 관장이 지쳐 있거나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학부모는 곧바로 불신을 느끼고 이탈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관장은 스스로를 관리해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과 자기 계발, 독서와 학습을 통해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존중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힘 존중이란 단순히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는 태도를 넘어, 그 존재의 가치를 인정하고 마음을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내가 중요하듯, 너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존중은 시작됩니다. 존중의 의미 존중(尊重)은 상대방의 존재와 의견, 감정을 귀하게 여기는 태도를 말합니다. 단순히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그 다름 속에서 배울 점을 찾고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어가는 힘이 바로 존중입니다. 존중은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 전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기본 덕목입니다. 존중의 스토리 옛날 한 마을에 항상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시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함께 놀자고 해도 “그건 재미없어”라며 거절했고, 선생님의 말씀도 “그건 틀렸어요”라며 반박했습니다. 어느 날 그 아이는 중요한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평소 존중하지 않았던 태도 때문에 친구들도, 선생님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이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신이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이었죠. 교훈 존중은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먼저 실천할 때 돌아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최근 인터넷과 SNS를 중심으로 자극적인 성인 방송과 사진, 선정적인 콘텐츠가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조차도 왜곡된 성(性) 정보를 접하는 환경에 노출되며, 성에 대한 가치관이 흔들리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체육 지도자, 교육자, 청소년 지도자와 같은 역할을 맡은 사람들은 단순히 기술이나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올바른 인격과 가치를 형성하도록 돕는 멘토이자 길잡이이다. 그러나 지도자들조차도 성교육에 대해 충분히 교육받지 못하거나 대처 방안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성교육을 단순히 ‘생물학적 지식 전달’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인권, 존중, 책임의 관점에서 지도자들에게 먼저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나 수련생들이 왜곡된 성적 정보에 노출되었을 때 지도자가 올바른 길로 이끌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성교육은 단기적 강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시뮬레이션과 실제 사례 학습이 병행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부적절한 성적 농담을 듣거나, 학부모가 관련 문제를 상담할 때 지도자가 전문적인 태도로 대응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서울시태권도협회, 지도자 세미나 성황리 개최 도장 활성화와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교육 진행 서울시태권도협회(주관-회장 이자형)는 도장지원운영위원회(주최)와 함께 지난 9월 6일(토) 국기원에서 ‘서울시 태권도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 내 태권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도장 활성화와 실전 지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8시 30분 출석 확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오전 교육은 윤정민 강사가 맡아 겨루기 훈련법과 도구 활용 지도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미트와 호구 등을 활용한 실전 지도법을 직접 배우며 겨루기 수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체득했다. 오후 교육은 노형준 강사가 진행했다. 그는 기본동작 지도법과 품새 지도법, 그리고 고단자 품새에 대한 지도를 통해 지도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수업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기본동작 지도 포인트와 품새 지도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지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지도자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도장 운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전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태권도장 관장에게 필요한 ‘사장의 품격’ 사범이 아닌 ‘사장’으로서의 관점 전환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는 많은 관장들은 뛰어난 지도력과 무술적 기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장을 하나의 비즈니스로 바라보는 관점은 종종 부족합니다. 『사장의 품격』에서 최송목 저자는 “사장은 회사의 최고 전략가이자 조직의 얼굴”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태권도장 관장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단순히 수련생을 가르치는 ‘지도자’가 아니라, 도장을 경영하는 ‘사장’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할 때 도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도장은 교육장이자 기업이다 도장은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교육장이지만 동시에 임대료, 인건비, 마케팅, 재무를 책임지는 기업입니다. 따라서 관장은 사장으로서 경영의 기본 원칙을 명확히 세워야 합니다. 재무 관리: 수입과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자금 운용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고객 관리: 학부모와의 소통은 곧 도장의 이미지입니다.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충성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성장을 보장합니다. 브랜드 경영: 도장을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닌 ‘브랜드’로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서울특별시장기 줄넘기대회, 신뢰와 효율의 운영으로 개최 서울시줄넘기협회(회장 최나열)는 오는 서울특별시장기 줄넘기대회를 참가자 중심, 효율적 운영을 목표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판진 20명, 진행요원 10명, 운영요원 8명이 투입되어 안전하고 체계적인 대회 진행을 보장한다. 대회는 오전 9시 정각에 시작해 오후 2시 이전 종료를 원칙으로 하여 참가 선수, 학부모, 지도자의 시간을 존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줄넘기협회는 서울시체육회 및 대한체육회에 소속된 정식 회원단체로서, 그동안 꾸준히 믿고 맡길 수 있는 대회 운영으로 신뢰를 쌓아왔다. 협회 측은 “불필요하게 많은 인원을 모아 장시간 끄는 대회가 아닌,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최나열 회장은 “열정으로 준비한 이번 서울특별시장기 줄넘기대회를 통해 줄넘기 종목의 위상을 높이고, 참가자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줄넘기협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발전과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동탄 JTA특공무술, ESG 1호 인증 체육관…체육관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경기도 동탄의 JTA특공무술(관장 박병호)이 국내 최초로 무도 분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증 체육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단순히 체육관 운영을 넘어 사회와 환경,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지속가능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ESG란 무엇인가?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나 기관이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 구조를 함께 실천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기후위기와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현 시점에서 ESG는 기업뿐 아니라 교육기관, 체육관, 공공기관 모두가 주목해야 할 화두로 자리잡고 있다. 왜 체육관에 ESG가 필요한가? 체육관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건강과 교육을 책임지는 사회적 기관이다. 조명 절약과 분리수거 같은 작은 실천부터, 지역 봉사활동, 공정한 지도 시스템, 학부모와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등은 아이들에게도 중요한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즉, 체육관의 ESG 경영은 곧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경기도 동탄에서 JTA특공무술을 운영하고 있는 박병호 관장은 체육관 운영에 있어 단순히 이익 창출만을 넘어, 사회와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철학을 적극 실천하며 주목받고 있다. 박 관장은 “체육관은 단순히 운동을 가르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운영해왔다. 이러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JTA특공무술은 지도자의 올바른 ESG 인식 확산과 체계적인 실천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무도비즈니스타임즈가 실시하는 ESG 인증 시스템에서 전국 1호 체육관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ESG 인증은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도장 운영 ▲지역사회 기여 활동 ▲공정한 지도 시스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박병호 관장은 “아이들이 배우는 체육관이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공간이 될 때, 진정한 교육적 가치가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ESG 실천을 통해 모범적인 도장 운영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는 이번 사례를 통해, 체육관이 단순히 학원적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도장을 바꾸는 힘, 『생각의 각도』 – 관장의 시선을 넓히다”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관장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지도력입니다. 『생각의 각도』(이민규 지음, 끌리는책 출판사)는 지도자의 시선과 태도가 어떻게 제자들의 태도와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새롭게 조명해주는 책입니다. 도장에서 벌어지는 일상은 늘 똑같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상황도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지각했을 때 혼내는 대신 ‘책임감’을 가르칠 수 있고, 시합에서 패배했을 때 단순히 결과로 끝내지 않고 ‘성장하는 경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민규 작가는 이 책에서 관점의 전환이 곧 지도자의 힘이라고 강조합니다. 작은 생각의 변화가 도장의 분위기를 바꾸고, 아이들의 태도와 학부모의 신뢰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관장이 먼저 생각의 각도를 바꿀 때, 제자들은 지도자의 모습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배우게 됩니다. 무도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일입니다. 『생각의 각도』는 관장님들에게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지도자의 마인드셋”을 제공하며, 지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