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1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美 실리콘밸리 유니쿼화이(Uniquify)가 대구에 설립한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주식회사(Ideas2Silicon, 대표이사 김삼정)와 팹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유니쿼화이는 시스템반도체(SoC) 설계, 반도체 설계자산(IP), AI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기업으로, 한국(성남), 베트남, 일본, 인도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말 유니쿼화이는 대구에 신규법인 아이디어스투실리콘(I2S)을 설립했으며, 대구시청 산격청사 내 스마트드론기술센터에 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현재 성남에 위치한 유니쿼화이 한국지사는 향후 연구소로 전환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구의 팹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 및 우선 채용 ▲지역 내 투자 확대 등으로, 양 기관은 대구시 팹리스 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유니쿼화이 본사가 AI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함에 따라 I2S는 시스템반도체(SoC) 설계 및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과 2024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경희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과 두원공과대학교 임해규 총장, 서영대학교 김순곤 부총장, 파주상공회의소 박종찬 회장이 참석해 파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의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이다. 2023년 1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 추진계획이 발표된 후 파주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빠르게 대응했다. 시는 지난 1월 2주에 걸쳐 학부모·교사 등 6,000명이 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을 추진 방안에 반영했다. 또, 파주시는 ‘지속가능성의 시작, 교육으로 재도약하는 파주‘라는 비전 아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와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1일 내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내덕1동 행정복지센터,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내덕에 심다’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구성원의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특성에 따라 읍·면·동 단위로 조성하는 마을을 말한다. 지역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된 내덕1동 행정복지센터는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자살예상 캠페인 참여, 자살 고위험군 및 자살 유족 지원사업 홍보, 자살 고위험군 발굴 시 연계 및 의뢰에 협조하고, 마을관리사회적 협동조합 ‘내덕에 심다’는 위 활동 외에도 덕벌모임터 장소대여, 풀뿌리 조직활동 등을 추가적으로 이행하게 된다. 앞으로 내덕 1동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6개 분야에서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자살예방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내덕 1동을 시작으로 오창읍, 북이면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지정 운영할 것이며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3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회천2동 내 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민정 관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돌봄 위기 해소를 위한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 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관내 주민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섭 동장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민간기관에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상호협력을 통해 회천2동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는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2월 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박경리문학공원, 삼양식품 원주공장, ㈜한국인삼공사를 방문하여 산업관광 프로그램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산업관광은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견학과 체험이라는 관광상품을 운영하여 기업과 지역에서 경제효과를 얻기 위해 추진하는 관광 사업이다. 이번 견학은 2024년 산업관광 프로그램의 재정비 출시에 앞서, 원주시의 관광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광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산업관광육성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산업관광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견학을 통해 관광산업 현장의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원주시의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유오현 위원장은 “경제산업 및 기업체 등을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관광시장을 개발하고 관광수요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주시 회천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1일 회천농협(덕계점) 일대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 릴레이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회천2동 주민자치회 회원 10여 명이 함께 피켓을 들고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를 염원하는 구호를 외치는 등 열렬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서명운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는 양주시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최혜정 회장은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를 위해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양주시민 모두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많은 관심과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지역 곳곳에서 이어갈 계획이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사단법인 해피맘 충북센터는 청주시 소재 폐기물수집운반업체 ㈜주훈이알씨와 손을 맞잡고 1일 관내 비노출 여성권익시설 1개소에 쌀 600kg, 라면 15박스 등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비노출시설로 다른 복지시설에 비해 후원의 손길이 닿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폭력피해자 생활시설에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매년 후원물품을 기탁해주셨는데, 올해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사단법인 해피맘 충북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해피맘 충청북도센터는 센터장, 사무국장 등 회원 173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이다. 한부모가정 아동에 교통비지원, 급식봉사활동(충북도노인복지관, 충북수레바퀴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매주 1회), 재능기부 봉사활동(천안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매월 2회), 환경정화활동, 여성권익시설 물품 후원(분기별)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충북도의회는 6일 오후 2시 도의회 회의실에서 2023년 정책테마연수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도의회가 지난해 12월 실시한 정책테마연수는 5개 상임위원회에서 제안한 9개 정책테마 중 면밀한 검토를 거쳐 2개 테마를 선정해 연수단을 구성했다. 테마1 정책연수단은 의원 8명이 ‘북유럽 국가의 저출생 대응 및 유치원 보육 통합 정책 탐구’를 주제로 12월 14~22일 6박 9일 일정으로 핀란드와 스웨덴, 덴마크를 다녀왔다. 도의원 14명이 참여한 테마2 정책연수단은 ‘지방자치 혁신과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선진사례 탐구’를 주제로 12월 13~20일 6박 8일 일정으로 독일과 이탈리아를 방문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책테마연수에서 얻은 사례와 결과를 설명하고 소관 부서와 공유해 의정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정책테마연수 공무국외출장 연수계획서와 결과보고서는 도의회 홈페이지 의정활동→ 국제교류→ 해외연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지난 1월 19일 개막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가 1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월 1일 7시 30분 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강원 2024는 강릉, 평창, 정선, 횡성 4개 시군에서 개최됐으며, 아시아 최초 동계청소년 올림픽이자, 역대 동계청소년 올림픽 중 최대 규모로 전 세계 78개국 선수 1,8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목표 관람객 25만 명을 훌쩍 넘긴 50만 명을 기록했다. 강원 2024 개막을 사흘 앞두고 노로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나오고, 개막일 이후 강릉 지역의 40cm가 넘는 대설과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기록하는 한파로 인해 대회 성공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도를 비롯해 정부, 조직위, 자원봉사자, 군·경·소방 등이 함께 신속하게 대처하고, IOC,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대회를 이끌어 갔다. 김 지사는“먼저, 밤낮없이 폭설과 혹한의 현장에서 함께 해준 조직위, 자원봉사자, 군·소방·경찰 등 7,000여명의 지원인력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고, “대회 초반 여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는 1일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 국적의 아동‧청소년 17명을 대상으로 드론교육과 비행 조종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충청대학교 항공기술 교육원에서 조종사, 관제사, 정비사 등 항공 관련 직업 소개, 드론 사용 설명을 듣고 공주 경비행장에서 직접 비행조종 체험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가한 나몬(몽골) 학생은 “비행기와 관련된 멋진 직업이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직접 비행조종 체험을 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돼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숙 센터장은 “우리 지역의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외국인 주민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진로지원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청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관내 대형마트, 백화점 등을 돌며 과대포장, 분리배출 표시 위반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과, 청주시 자원정책과, 4개 구청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명절 선물 세트 등의 유통이 많은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명절에 다량 유통되는 선물세트, 음·식료품류 및 과일 선물세트 등으로 포장공간 비율과 재포장 여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시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은 제조회사에 포장검사 명령을 통보하고, 업체가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포장폐기물의 발생을 막고, 적정한 제품의 분리배출 표시를 유도해 탄소중립실현 및 폐기물 절감에 일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신충식)는 1일 ‘제292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5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이날 교육위원회에서는 임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부동산 교육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진흥 조례안(이오상 의원)’,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문화예술용역계약서 등 작성 교육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단비 의원)’ 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교육감이 제출한 ‘인천광역시교육감 소속 근로자 채용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신충식 위원장은 “2024년 첫 임시회를 통해 심의한 조례안이 인천교육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위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5일에 개최될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청주시는 설 맞이 기념 ‘청원생명쇼핑몰’ 오프라인 홍보 이벤트 행사를 2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1시~오후 2시, 2월 10일은 제외) 내덕동 문화제조창 원더아리아 내 행사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주시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청원생명쇼핑몰’을 시민들에게 홍보해 입점확대와 매출증대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원생명브랜드를 맞춰요’라는 주제 아래,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로또볼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 회원가입자, 상품 구매고객에게 소정의 감사 홍보용품을 증정한다. 홍보용품은 청주시 대표 쌀인 청원생명쌀, 장바구니, 우리지역 쌀로 만든 유기농 쌀과자 등이다. (물량소진 시 조기마감 가능) 시 관계자는 “청주시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청원생명쇼핑몰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입점농가의 소득증대와 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1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센터 교육장에서 설 명절 떡국 밀키트 나눔 자원봉사 활동, ‘내 곁의 호우(好友)’를 추진했다. ‘내 곁의 호우(好友)’는 ‘내 곁에 있는 좋은 친구’라는 뜻이다.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과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지역봉사대 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해 가래떡과 사골육수, 소고기 꾸미 등으로 구성된 떡국 밀키트를 총 650개 제작했다. 봉사자들은 제작한 밀키트를 이웃에게 직접 배달했다. 김천식 센터장은 “지난해 수해로 큰 아픔을 겪은 분들의 심리적 안정과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떡국을 드시고 작게나마 치유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주시 자원봉사센터는 2023년 여름 집중 호우 시 재난 대응 민관협력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로부터 2023년 재난대응 우수자원봉사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주시 은현면은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은현면 기업인협의회가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를 위한 홍보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은현면 기업인협의회 회원 20명이 함께 참석해 양주시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홍보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피켓을 들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기원하는 구호를 제창하는 등 열렬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회의를 주재한 송복근 회장은 양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스케이팅 대회 및 관련 행사 개최 등 지역 경제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관해 설명했다. 송복근 회장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통해 양주시가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은현면 기업인협의회에서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어연선 은현면장은 “양주시의 발전을 위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홍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은현면에서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현면 기업인협의회는 취약계층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