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저출산 및 경제 불황 속에서도 무도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님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슈퍼점프줄넘기클럽이라는 혁신적인 브랜드입니다. 기존의 무술 체육관들이 주로 남자 수련생들에게 집중되어 있었던 반면, 슈퍼점프줄넘기클럽은 여성 수련생들을 위한 새로운 운동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여자 친구들이 운동할 곳이 부족한 상황에서 줄넘기가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슈퍼점프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젊은 지도자들과 함께하는 젊은 줄넘기 브랜드로서 도장 경영에 혁신을 불러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개인 줄넘기, 짝 줄넘기, 긴 줄넘기, 급수 줄넘기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음악 줄넘기, 세미나, 자격증 과정, 줄넘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무도 지도자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슈퍼점프는 무도 지도자들에게 또 다른 블루오션을 제시합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도장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가맹회원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을 볼 수 있는 안목을 넓혀줍니다. 이로 인해 선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저출산 시대에 태권도 도장의 경영 합리화와 지속 가능한 수련생 모집을 위한 필수 세미나: 줄넘기 OPEN 세미나 저출산 및 늘봄으로 인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태권도 도장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경영 합리화와 지속 가능한 수련생 모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입니다. 이러한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6월 16일(일요일), 서울 목동에 위치한 호키태권도장에서 열리는 줄넘기 OPEN 세미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출산 시대의 도전과 기회저출산으로 인해 신규 수련생 모집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태권도 도장들은 기존의 운영 방식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과 차별화된 교육 방식을 통해 도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줄넘기 교육은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도장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늘봄 프로그램과 태권도 도장의 대응늘봄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아동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부모들은 자녀의 교육과 체육 활동에 더 많은 선택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태권도 도장들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매력을 높여야 합니다. 줄넘기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무도비즈니스타임즈 김지훈 기자 | 제22회 한국 전통무예 전국대회 성료 2024년 6월 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제22회 한국 전통무예 전국대회가 청주시 청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1,4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전통무예의 기량을 펼쳤습니다. 참가 종목 및 선수 현황 - 태권도: 966명 - 해동검도: 25명 - 수박도: 20명 - 천부경수박기: 68명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무예 천부경 수박기 수덕협회가 주최하였으며, 정시래 협회장님께서 2001년부터 20년 이상 전통무예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계십니다. ▲청주 경희대석사 수덕태권도 정헌호 관장님과 수련생들 단체사진 전통무예의 보존과 발전 전통무예는 태권도가 스포츠화되면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이번 전국대회는 전통무예의 보존과 활동에 큰 힘을 실어주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호국정신을 일깨우고 전통무예의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의 지원 청주시, 충청북도, 충북도의회, 충북교육청 등이 이번 대회를 후원하여 전통무예 발전에 힘써왔습니다. 이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전통무예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
무도비즈니스타임즈 김지훈 기자 | ▲ 이정우 대표의 격파 1위 모습 2024년 6월 1일, 경북 영주에서 개최된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 대회 4가지의 격파 부문에 출전한 태권명가 킥리 이정우 관장이 4가지 모든 부문에서 1위를 하며 4관왕에 성공했다. 수직축 회전 격파, 수평축 회전 격파, 체공 도약 격파, 종합 격파 4가지 부문에 일반 2부로 참가한 이정우 관장은 대회에서 유일하게 전 종목에 참가하였으며, 모든 부문에서 90점대의 점수로 1위를 차지하였다. 현역 선수들에게도 쉽지 않은 4가지 부문의 격파를 30대 후반 관장님이 참여하여 4관왕을 한 것이다. ▲ 이정우 대표의 4관왕 시상식 이정우 관장은 태권명가 대표로서 경일대학교 교수, TEAM 명가 지도자 연합회 회장 등 많은 부분에서 태권도 시범을 위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킥리(kicklee)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블로그 등 모든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 태권명가 초등부 제자들과 TEAM 명가 중고등부 제자, 경일대학교 시범단 대학생, TEAM 명가 지도자 사범님들을 함께 인솔하여 참가하였다. 초등부 및 중고등부, 대학부들도 상당히 좋은 성적을
무도비즈니스타임즈 김지훈 기자 | 지난 주 일요일, 국내 태권도장 문화를 이끌어가는 이루다태권도는 해외 팀들과 함께 국제 연합을 통해 2024년 세계유소년태권도연맹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당진 이루다태권도, 원주 이루다태권도, 싱가포르 태권도 선수 및 가족 약 100여 명이 함께하면서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당진 이루다태권도는 겨루기 종합 우승, 품새 1위, 왕중왕전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윤대웅 싱가포르 단장(소속: TEAM WAEIN SINGAPORE)과 이루다태권도 한국 연합회 총관장 박강순(이루다태권도)이 표창패를 수여받으며 그들의 기여를 인정받았습니다. 대회명 : 2024년 세계유소년태권도연맹기 전국태권도대회 일 시 : 2024년 5월 26일 / 장 소 : 용인 당진 이루다태권도 한국 본관 국제 연합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입상자 한국 표창패: 충남 당진 이루다태권도장 박강순 총관장 입상자: 강하늘, 김용빈, 김민서, 김서연, 김서진, 김서현, 문채은, 박연우, 박상우, 변지환, 송도현, 송승현, 신태선, 안지우, 오태양, 오혜성, 최진우, 최인서, 최마리, 최은비, 채
무도비즈니스타임즈 김지훈 기자 | ▲ 영산대학교에서 배성일 대표 세미나 강의 배성일 대표의 열정으로 탄생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브랜드, 태권도장에 큰 도움을 주다 배성일 대표는 태권스토리를 운영하는 동시에 부산에서 ‘우렁찬태권도장’도 성공적으로 운영중이며, 얼마전 영신대학교에서 있었던 배성일 대표의 도장 성공이야기 강의로 증명해보였다. ▲ 태권스토리 구인'구직 커뮤니티 태권도를 깊이 사랑하는 배성일 대표가 창립한 '태권스토리'는 태권도 커뮤니티를 위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브랜드다. 종이 송판으로 태권도장 교구계의 큰 신드롬을 일으키고, 구인·구직 광고를 통해 관장님과 사범님들 간의 연결고리가 되고 있으며, 종이 촛불이라는 신개념 수련 교구를 발명하여 특허를 등록하고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 특허받은 종이송판 시리즈 (무토 입점상품) 혁신적인 교구로 태권도 훈련의 혁신 태권스토리는 종이 송판으로 첫 주목을 받으며 태권도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이 교구는 초보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접근하기 쉬운 훈련 방법을 제공하며, 많은 도장에서 사랑받고 있다. 태권도 커뮤니티 연결 태권스토리는 또한 구인·구직 광고를 통해 태권도장 관장님과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현대 사회는 디지털 혁명과 함께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발전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무술 지도자들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접근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무술 지도자들은 빅데이터와 AI 시대에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며,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빅데이터와 AI 시대의 도래빅데이터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최적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더 이상 대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무술 도장에서도 학습자의 수련 기록, 체력 데이터, 심리 상태 등을 분석하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와 AI의 적용 가능성 개인 맞춤형 교육: AI를 활용하면 학습자의 체력, 기술 수준, 심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각 개인의 성장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도장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수련생의 출석, 성과, 피드백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도장의 운영 상태를 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현대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인터넷, 각종 디지털 기기들이 생성하는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빅데이터'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빅데이터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빅데이터의 정의빅데이터(Big Data)란 기존의 데이터 처리 방식으로는 수집, 저장, 분석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이 데이터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실시간으로 생성됩니다. 빅데이터의 특징을 설명하는 '3V'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Volume(규모): 데이터의 양이 방대합니다. 전 세계에서 매일 생성되는 데이터는 페타바이트(PB), 엑사바이트(EB) 단위로 측정됩니다. Velocity(속도): 데이터 생성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소셜 미디어, 센서, 디지털 기기 등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Variety(다양성): 데이터의 형태가 다양합니다.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소리, 로그 파일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빅데이터의 가치빅데이터는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가 없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분석하면 매우 가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
무도비즈니스타임즈 김지훈 기자 | 22년 경력의 노련한 태권도 사범이 '태권디자인'이라는 혁신적인 구독 서비스로 무술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독특한 플랫폼은 태권도장의 교육적 가치를 홍보하고, 명성을 높이며, 태권도의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태권도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맞춤형으로 디자인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양은영대표 태권디자인 세미나 모습 사범에서 태권디자인 대표로 : 태권디자인의 탄생 22년 동안 태권도를 가르치는데 헌신해 온 양은영 사범은 항상 시각적 의사소통의 힘을 믿어 왔다. 자신의 태권도장을 위한 홈 커뮤니케이션, 공지사항, 홍보 이미지를 제작하는 동안 양은영 사범은 자신의 작품들이 많은 관장님에게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코로나 19 때에는 협회에 이미지를 기부해서 힘든 관장님들을 돕기도 하고, 이미지 수정, 제작이 힘든 관장님들을 도우며 이미지를 나누기도 하였다. 법인으로보는 비영리단체 '열가지 연구소' 김지훈 소장님을 만나 열가지 연구소에 회원이 되면서 나눔은 생활이 되고 , 열가지 연구소 회원들에게 이미지를 제공하면서 양은영 사범님의 이미지는 항상 트렌드를 이끌며 많은 도장의 홍보를 담당하고
▲ 진주시태권도협회 김지훈관장 초청강의 모습 (장소: 국토안전관리원) 각종 연수와 세미나가 이어지는 요즘, 실전에 활용가능한 특별한 세미나가 열렸다. 지난달 4월 27일, 진주시 태권도협회 주관, 진사부 주최로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진행되었다. 1인 도장의 신드롬을 일으킨 전주 이지태권도 김지훈 관장의 강의로 '빚에서 빛으로'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미나가 끝난 뒤, 태권도 지도자들은 이제껏 가져왔던 생각을 전환하게 되었다면서 다양한 후기를 남겼다. "솔직히 별 기대없이 세미나에 왔다. 다 비슷비슷한 내용이겠지했는데 품새, 수련생 진도, 운영부분 등 배울 점이 너무나 많아 전주 이지태권도에 꼭 방문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고민하고 있던 부분, 다양성과 방향성, 쉽게 다가가면서 정확하게 지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배웠고, 질의응답시간에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답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 전주시태권도협회장:김성신 (오른쪽) 김지훈관장(왼쪽) 표창패 수여식 또한 이 날 열린 제27회 전주시장기겸 제26회 협회장배태권도대회에서 오전에 김지훈 관장이 표창패를 받았다.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열과 성을 다한 그 진가를 인정받는 자리였다. 매일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무술 지도자들의 체육관 경영은 점점 더 힘든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불안정한 소비자 신뢰도가 체육관의 수입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구절벽으로 많은 아이들의 저출산으로 출생인구가 줄어들고 있어 전국의 많은 무술지도자들이 체감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무술 체육관이 운영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지면서, 생존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무술지도자들은 창의적인 해결책과 효율적인 관리 기술을 발휘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 지금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금과 같은 패턴의 생활방식과 운영은 더욱 심화시킬 뿐입니다. 무술지도자들의 의식변화와 생활패턴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부분을 시도해야 합니다. 성공하는 무술체육관 지도자들은 특별한 생활 패턴과 일상적인 습관을 통해 자신의 경력과 체육관의 성장을 촉진합니다. 이들의 생활 방식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헌신, 그리고 체계적인 운영 방식에 그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첫째, 이들은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공적인 무술 지도자들은 새벽에 기상하여 하루를 시작함으로써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합니다
△ 비젼태권도 단체사진 (가운데 정영훈관장님) 비전웰니스센터 소개전남 광주에 위치한 (대표 정영훈) 비전웰니스센터는 5세부터 100세까지 모든 연령층이 함께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며, 비전태권도와 VS핏바디센터 두 개의 사업장이 한 건물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비전태권도는 16년의 역사를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사랑받으며 성장해왔습니다. 3개의 수련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시간대, 요일, 연령별로 다양한 수업이 가능합니다.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줄넘기 대회 및 자격검정 유아/어린이 프로그램 5~7세 유아 전용관 운영 태권도와 음악줄넘기 등 성장기 필수 운동 프로그램 △ 태권도 지도 및 수련 청소년 프로그램 기계체조, 마샬아츠, 실전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입시 준비 및 전신 근력운동, 체중감량 프로그램 △ 필라테스 수업 모습 성인 프로그램 VS핏바디센터에서 요가, 필라테스, 줌바댄스, 뮤직타격 등 다양한 그룹운동 프로그램 운영 △ vs핏바디센터 수업모습 가족 중심 운동 문화 조성자녀와 부모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 부모 대상 체형교정, 체중감량 프로그램 운영 가족 간 유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전주 최고의 태권도장, '날아라 태권도장'이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이끕니다" 전주지역의 태권도장 중에서도 특별한 교육과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책임지는 '날아라 태권도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날아라 태권도장 임성관 관장님은 자신의 선수 생활과 군 복무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하며, 매 순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날아라 태권도장은 단순히 태권도를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아이들이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가치와 태도를 배우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양하며, 자신에게 도전하고자 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도장의 교육 방식은 매우 다양하고 창의적입니다. 임관장님은 아이들에게 습관, 태도, 그리고 올바른 마음가짐을 강조하여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끼리 서로 도와가며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각자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날아라 태권도장은 지역 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교육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성장은 부모들과 학생들 모두에게 큰 자랑스러움을 주고 있습니다.
▲ 세미나 후 단체사진 촬영 모습 지난 4월 19일, 대구 달서구에서 태누리 교육세미나가 열렸다. 평일 늦은 시간 수업을 마치고 달려온 태누리 회원들의 열정이 더욱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태누리는 대구, 경북지역의 20년 된 도장 경영모임으로 태권도 관장 40여 명으로 구성되어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따로 시간을 내어 노력하고 연구하는 열정적인 모임이다. 이번 세미나는 태권도 지도자라면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빚에서 빛으로'라는 주제로 전주 이지태권도의 김지훈 관장이 강의를 맡았다. 태권도장 1인 지도자의 성공 대명사로 불리는 김지훈 관장은 도장경영, 직접 모든 수업 지도, 차량, 상담 등 사범이나 매니저 하나 없이 오롯이 혼자 맡아서 하고 있다. 21여년간 도복을 입고 수련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수영·피트니스 등으로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김지훈 관장 '빚에서 빛으로' 강의 모습 평일 수업을 마친 후 전주에서 2시간 이상 달려온 대구, 도복을 입고 열정 가득한 태누리 회원들과 함께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로 2시간 30분 간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가 끝나고 나서도 열정 넘치는 태누리 회원들과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오는 24년 4월26일(금)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는 다음과 같은 학술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2024년 스포츠주간 기념 한국체육학회 학술대회"입니다. 일시: 2024년 4월 26일(금) 14:00~17:30 장소: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본관 대강당(619호) 주제: 현 정부 스포츠정책의 방향성과 과제 이번 학술대회는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개최되며, 주제는 현 정부의 스포츠정책에 초점을 맞춥니다. 현재 시기에서 어떤 방향으로 스포츠 정책이 펼쳐져야 하는지, 또 어떤 과제들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은 해당 주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나누며, 국내외적인 최신 연구와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입니다. 행사에 참석하시면 보다 깊이 있는 토론과 네트워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