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코어트리, 러너 맞춤 프로그램 ‘핏러너 핏런·나만의 런’
필라테스 기반 러닝 관리로 부상 예방·기록 향상 동시 겨냥
러닝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반복되는 부상과 통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핏코어트리 필라테스는 러너들의 부상 예방과 기록 향상을 목표로 한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 **‘핏러너 핏런(Fit-Run)’과 ‘나만의 런’**을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라테스를 기반으로 러너 개인의 체형, 움직임 패턴, 러닝 습관을 분석해 코어 안정화·체형 교정·관절 부담 감소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러닝 트레이닝을 넘어, 러닝 전·중·후 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러닝 케어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핏코어트리 측은 러닝 인구 증가와 함께 무릎·발목·허리·고관절 통증 등 만성 부상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수년간 러너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을 준비해왔다.


앞서 김강민 대표(원장)는 다양한 기부런과 각종 마라톤 대회에 직접 참여하며, 동호 러너부터 엘리트 선수까지 폭넓은 러너들과 현장을 함께해왔다. 김 대표는 지역별 마라톤 모임과 부서별 러닝 활동에 참여하며, 실제 러너들이 겪는 통증과 부상의 원인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분석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핏코어트리는 필라테스를 러닝에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원들이 단체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특히 필라테스를 통한 코어 안정화와 체형 밸런스 개선이 러너들의 부상 발생 빈도 감소와 러닝 효율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세종시에서 열린 러닝 행사에 참석해 김영주 부회장과 함께 ‘러너의 다짐’과 러너 중심의 운동 환경 조성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러닝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방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남원 마라톤 대회에서는 현장에 참여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테이핑을 지원하는 등, 러너 안전을 위한 현장 밀착 활동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강민 대표는 “러닝은 기록 경쟁을 넘어, 오래도록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하는 운동”이라며 “핏러너 핏런과 나만의 런 프로그램은 러너 개개인의 체형과 움직임을 고려해, 부상 없이 지속 가능한 러닝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핏코어트리는 내년 1월부터 러너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 지역을 중심으로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과 러너 친화적 운동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