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30일, 저소득가구 청소년 7명에게 책가방을 선물했다. 책가방 지원 사업은 2017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했으며 학생들의 학업증진 독려, 학비부담 절감 등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책가방 지원 대상자는 새롭게 학교에 입학하는 중학생 3명과 고등학생 4명으로, 위원장과 복지담당자가 가정에 방문해 책가방을 전달했다. 올해 중학교에 들어가는 한 학생은 “새 가방이 맘에 든다. 새 가방 메고 학교 가는 날이 기다려진다”며 입학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임대진 위원장은 “아이가 좋아하니 다행이다. 아이들의 예쁜 미소를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3월에는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학용품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양평군지구협의회 옥천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30일 옥천면 내 저소득 40가구에 설명절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옥천면적십자봉사회에서 준비한 행복나눔 꾸러미는 직접 빚고 만든 만두와 잡채, 물김치 등 풍성한 음식꾸러미로 구성해 전달됐다. 우상희 옥천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적십자봉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선진 옥천면장은 “항상 옥천면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우상회 옥천면적십자봉사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옥천면사무소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식사 준비가 어려운 22가구에 간편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일촌을 맺은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구에 간편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간편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협의체 위원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와주는 것도 고마운데, 먹거리까지 가져다주니 너무 고맙다”면서 “치아가 좋지 않아 음식을 씹는게 어려운데 곰탕은 쉽게 먹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임옥선 민간위원장은 “우리가 간편식을 전달하지만, 그보다 안부를 전하는게 이 사업의 목적이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석만 강하면장은 “간편식을 전달하며 주기적인 안부확인을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모니터링하고 사각지대 없는 강하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10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년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연계, 지역사회 특화사업 추진 등 강하면의 복합적인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별무리’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입학 주간을 운영했다. 별무리는 5일간의 입학주간동안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 놀이 기반의 하모리 공동체놀이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입학식에서는 진급 청소년과 신규 청소년들이 처음으로 만나 2주간 멘토와 멘티가 되어줄 팀을 구성하고 첫 번째 자치회의를 열었다. 또한, ‘와이플래닛과 친해지기’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에 대해 이해하고 기관 곳곳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모리 공동체놀이’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서로 친밀감을 갖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진급한 한 청소년은 “오리엔테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함께 어울리기 위해서는 서로 배려하고 도와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롭게 입학하는 한 청소년은 “방과후아카데미에 아는 친구가 없어서 어색할까봐 걱정했는데 입학주간 동안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또 어떤 활동들을 하게 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9일 새마을회, 대한노인회 서종분회와 함께 문호3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진지상 사업을 진행했다.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진지상은 양평군, 대한노인회, 새마을지회가 지난 12월 업무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보조 인력이 없거나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 중 희망하는 곳에 월 2회 방문해 점심식사와 반찬 조리를 지원한다. 이날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식사를 제공해주니 쓸쓸하지 않게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따뜻한 한끼를 대접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항상 주변의 이웃들을 돕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서종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진지상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 부담을 덜고 건강 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양평군 보훈회관에서 제10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을 목적으로 구성된 기구로 양평군수를 위원장으로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법인 창인원의 이경학 이사장이 공동위원장,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이현주센터장이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개방성·중립성·대표성·균형을 갖고 운영되며 사회보장 관련 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 학계 전문가, 주민들을 중심으로 하는 민간위원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10기는 총154명의 위원이 2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평가, 사회보장 서비스제공 등 지역사회 보장 증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히 소통과 협력을 중시하며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 발굴에 나선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의 실현 가능성 제고를 염두해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7대 실무분과로 구성된 군협의체와 읍면협의체 간의 수평적 의사소통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양서면 용담1리 마을회관에서 2023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완료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기관·단체장, 마을주민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내용 및 주민의견 반영사항, 사업 기대효과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현저하고 생물다양성 감소를 초래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부담금을 활용해 훼손된 지역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환경부 공모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수변녹지를 복원해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물서식지 조성을 도모하고자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납부한 금액을 대행동의 받아 총사업비 4억6천만원으로 용담리 478번지 일원에 총면적 3,130㎡ 규모로 11월 준공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수역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 개발을 고민중이며, 이번 사업은 반환사업지와 가정천, 세미원을 연계한 순환산책로 형성으로 도보 가능한 생태관광길 조성에 큰 기여를 했다”며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양평군이 다음달 13일까지 양평군의 문화매력 자산을 발굴하는 ‘양평 문화매력 발굴단’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양평 문화매력 발굴단'은 군 곳곳에 녹아든 자원과 삶의 모습을 일반 시민의 관점에서 발굴하고 양평의 문화적 정체성을 찾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다음달 단월 모집을 완료한 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모집대상은 1980년부터 2008년 사이에 출생한 청년과 청소년을 중심의 양평군민으로, 양평의 지역문화에 관심이 많고 발굴 탐사활동에 대한 기록을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양평 문화매력 발굴단의 주요 활동에는 기본교육 이수, 주제별 탐사 및 기록, 성과자료집 발간을 위한 1회 이상의 원고 작성이 포함된다. 연간 총 활동횟수는 10회 내외로 참여자에게는 활동에 필요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오산시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0일 오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설맞이 소외계층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오산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떡국 나눔 행사에는 한웅석 오산시 새마을회장을 비롯하여 오산시 새마을부녀회장 및 각 동 새마을부녀회장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골육수와 떡국 떡은 관내 8개 동별로 20가구씩 총 1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영숙 오산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다가오는 2024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될 이웃들이 맛있는 떡국을 드시고 힘을 내시기 바라며, 우리 오산시 새마을회는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그루터기’가 지난 27일 오산 내삼미동 소재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과 미니어처 빌리지에 방문, 1월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활동은 청소년이 안전문제 의식 제고 및 대처 능력 함양과 더불어 지역관광명소를 찾아 미니어처로 집약된 전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활동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으로,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시간을 활용하여 세부 일정 및 활동방법, 그에 따른 사전활동과 사후활동에 참여시켜 교육의 효과성을 높였다. 경기도안전체험관에서는 안전사고를 실제와 동일한 상황으로 연출한 ▲생활·산업안전(1ZONE) ▲교통안전(2ZONE) ▲재난안전(3ZONE) ▲캠핑안전(4ZONE) 등 다양한 맞춤형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 속 위험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요령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실내형 미니어처 전시관인 오산시 미니어처빌리지의 참여 공간을 활용한 미니 피플 프로젝트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사물을 관찰하여 미니어처 세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오산시 대원 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0일 설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인환 주민자치회 회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했고,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고영재 대원 1동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대원 1동 주민 자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 1동 주민자치회는 2012년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200만 원씩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오산시 대원 2동은 지난 30일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차례로 방문,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대원 2동 초대 동장으로 취임한 모천우 동장은 경로당의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경로당 운영에 힘쓰는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겨울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시설을 점검했으며, ▲올해 노인복지서비스 안내 ▲복지사각지대발굴 캠페인 ▲백년동행 소통 한마당 등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동에서는 경로당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과 건의 사항을 시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주민 불편이 없도록 조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올해 대원동이 1, 2동으로 나뉘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데 수월해져서 너무 편하고 좋다”며,“이런 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신 동장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과 동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모천우 대원2동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다양한 의견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9일 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합동으로 순찰 활동을 벌이며 2024년 안전한 밤거리 만들기의 문을 열었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년 8시부터 10시까지 6개 사회단체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궐동, 고현동, 갈곶동 지역의 유동인구가 적은 골목길 주택가와 우범지역들을 순찰하고 화재 취약시설인 오색시장의 소방설비 등도 점검했다. 지난해 3월 시민의 안전한 밤거리를 위해 시민단체와 오산시, 경찰이 함께 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마다 지속적으로 민관경 합동 순찰 활동을 펴고 있다. 안심귀갓길 합동순찰 사업은 시민과 지자체, 경찰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에서는 2024년에도 안전문화 의식 확산과 주체적 안전 예방활동의 모범 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강래출 안전정책과 과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의 협력이 중요하며, 오산시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고보조명 설치 사업 등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오산시가 지난 29일 2024년 오산시 청년정책 사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2024년 오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하여 7개 사업추진 부서, 2곳의 유관기관 팀장 및 담당자가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청년정책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추진 시 애로사항·협조사항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7월 오산시는 청년정책에 적극 대응하고자 청년정책팀을 신설한 이후, 청년정책 사업부서가 모두 한자리 모인 것은 처음이라 의미를 더한 자리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병주 지역경제과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살고 싶은 지역이 되려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이 필요하다. 청년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청년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주길 당부드린다”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나 협조사항이 있으면 청년정책팀에서 적극 협조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2021년 수립한 제1차 오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1년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월 정책구매제 본격 시작을 위해 정책제안 플랫폼 ‘e정책장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도민의 창의적 의견이나 고안을 새로운 정책으로 발굴·도입하는 정책구매제를 운영하기 위해서 사용자 친화적인 정책제안 플랫폼 ‘e정책장터’를 개설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정책이나 교육콘텐츠 등 상시 정책제안과 교육감이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공모제안을 할 수 있다. 정책구매 절차는 제안자가 ▲e정책장터에 제안서 작성, 제출 ▲실무부서 제안서 검토 ▲심사위원회 심사, 채택 여부 결정 ▲채택 제안자 시상과 부상 지급 ▲실무부서 정책 반영 순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하이러닝 플랫폼 활용 ▲정책구매제 활용 아이디어 및 숏폼 영상 등 공모제안을 운영해 ‘하이러닝 내 학교별 챌린지 및 퀴즈대회’제안에 금상을, ‘경기교육 정책맛집, 정책구매제 홍보영상’에 동상을 수여했다. 도교육청은 정책채택 제안율을 높이기 위해 e정책장터 활용 담당자 교육을 운영해 정책구매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온라인에서 정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