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원기업주식회사(대표 김영배)에서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김형권 사장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권 사장은 “난방비 걱정에 추운 겨울이 더욱 마음 시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바람이 매서운 겨울이지만 끊이지 않는 기부의 손길로 양주시는 항상 따뜻하다”며,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과천시는 최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건강생활 실천 협의 및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시행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받고, 올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과천시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4년마다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난 1월 29일과 30일 서면을 통해 진행된 심의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인 심영린 과천부시장과 오상근 보건소장,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과천시가 지난해 추진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역량 강화 사업’과 올해 추진 계획으로 수립한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건강관리지원사업’, ‘아파트 커뮤니티로 찾아가는 건강증진사업’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과천시는 올해 감염병 위기 발생시 업무조정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안을 2차년도 시행계획에 담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과천시는 이날 심의위원회 회의를 통해 의결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 계획(안)을 추후 과천시의회 보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평군 강상면(면장 정영석)은 지난 30일 22개 경로당의 노인회장과 사무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계교육은 투명하고 건전한 보조금 집행문화 정착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냉난방비와 운영비, 부식비 등의 적정한 집행과 정산방법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 소개 △보조금 지원의 사적 용도 사용 금지 등이다. 특히 보조금 집행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에 어려운점과 궁금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집행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정영석 강상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에 있어 어려웠던 문제들이 해소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읍장 김문희)은 지난 31일 올해 새로 출범한 제10기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와 함께 ‘설 명절, 행복드림’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150가구에 한우, 만두, 떡 등 명절 음식을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음식은 양평읍 행복나눔 결연사업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맞이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낄 독거어르신,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사랑을 담은 음식을 전달했다. 신호선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위원들과 명절 음식을 전달하면서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양평읍에서도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읍 찾아가는 복지팀과 양평읍 지역사회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평군 강하면(면장 김석만)은 31일 설 명절을 앞두고 55가구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 행복꾸러미는 양평군 해피나눔성금과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행복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이번 명절 준비는 이 꾸러미로 모두 할 수 있을 것 같다. 풍족한 명절이 될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석만 강하면장은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다들 좋아해주셔서 너무 기쁘다.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하면 복지팀은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다. 특히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저소득 70가구에 설 명절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바쁜 일정에도 저소득 고령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구를 돕겠다는 마음으로 모인 협의체 위원들은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기부한 설 명절 행복 꾸러미(삼계닭, 돼지고기 등)를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하며 안부를 물었다. 한구현 양서면장은 “항상 살기 좋은 복지 마을 양서면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며 노력하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로당 웃음치료 서비스 전달 등 2024년에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평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만운)는 지난 31일 옥천면 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설 명절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행복꾸러미와 백미 10kg, 영양제, 한파용품 등을 전달하고 새해 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김만운 위원장은 “제10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공식행사에 많은 위원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진행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겠다”고 전했다. 임선진 옥천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금, 특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평군 단월면 적십자회 반딧불 봉사회(회장 최동분)는 지난 31일 저소득 100가구에 설 명절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 전달에 앞서 반딧불 봉사회 회원 22명은 정성을 담아 만두를 직접 빚고 떡국 떡, 김 등 풍성하게 꾸린 음식 꾸러미를 들고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최동분 회장은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들이 행복한 단월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호일 단월면장은 “매번 솔선수범해 봉사에 임해주시는 최동분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전달되어 단월면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다중밀집시설 화재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평군과 양평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했으며 명절을 맞아 유동 인구가 증가하고 화기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전통시장과 다중밀집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점포가 밀집돼 있는 곳은 화재 발생 시 연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날 점검에서는 관내 전통 시장 네 곳을 집둥 지도점검하고 지하철 역사, 버스터미널 등 다중밀집시설 6개소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화재위험 △소화기구 설치 장소·거리 및 유지관리 적정성 △전기시설 안전관리 상태 △배선 및 전선 위험방지 조치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환풍기, 배풍기 작동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천시에서 큰 불이나 점포가 불에타고 많은 피해를 본 것으로 알고 있다. 너무나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평군이 ‘양평공감이음’ 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해 군민에게 정식 오픈하고 혁신적인 대민 소통에 나선다. 양평공감이음은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대민 플랫폼으로 위치정보를 활용한 행정정보, 생활정보, 지역 행사, 관광 정보 등을 제공한다. 특히 규모있는 군 행사 정보뿐만아니라 읍면의 소규모 행사나 체험 마을 행사도 이용자가 직접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 우리동네 명소나 추억의 장소 등을 등록해 이용자간 자유롭게 소통할 수도 있다. 또한, 연속지적도와 항공사진을 활용한 차별화된 지도와 토지정보 통합검색을 통한 규제정보 및 건축 인허가 처리현황, 민선8기 공약을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한 정보, 민원 통계 정보를 일별, 월별로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양평공감이음은 양평군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 접속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군은 플랫폼에서 양평물소리길, 관광명소 등을 360 VR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양평군의 생생한 관광 현장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옥)는 지난달 29일 남양주시새마을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는 직접 준비한 떡국떡 약 900kg를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김정옥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따뜻한 떡국을 드시면서 2024년에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되살려 우리 가까이에 있는 주변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는 올 한해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읍면동 새마을 대청소’, ‘초록옷장 운영’, ‘숨은 자원 모으기’, ‘휴경지 경작’, ‘헌옷 모으기’, ‘사랑의 송편 나누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새마을 중점사업인 생명·평화·공동체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사)남양주시새마을회(지회장 이덕우)는 지난달 31일 남양주시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 지회장을 포함해 예하 6개 단체장,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66명이 참석해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과 임원선출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이날 연임 선출된 이덕우 회장은 지난 2021년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지난 3년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남양주시새마을회를 이끌어 왔다.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 지회장은 “지난 3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서 남양주시새마을회를 한층 더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새마을회는 대한민국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 왔던 것만큼 올해도 남양주시 성장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지난달 5일 남양주시에서 주관한 사랑의 온도탑행사에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2,024만 원을 기부했으며, 올 한 해 사랑의 송편과 김장 나눔, 하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 걱정되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시 치매조기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과정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진으로, 치매안심센터는 센터로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별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등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9일부터 나흘간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으며,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조안보건지소,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주중 퇴계원보건지소, 이외 다른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조기검진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평균수명 연장으로 노인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치매 환자도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중앙치매센터 통계자료에 의하면 65세 이상은 10명 중 1명 이상, 80세 이상은 4명 중 1명 이상이 치매로 집계된다. 남양주보건소 정태식 소장은“치매는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상태에 발견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예방·치료해 중증으로 진행을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남양주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시는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의뢰한 청년을 우선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이후 연령이 높은 순으로 총 4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총 10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는 종류별 회당 6~7만 원으로 본인 부담금은 10%이다. 단,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은 본인 부담금이 면제된다.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남양주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건강한 심리 정서를 되찾길 바라며,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관내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세외수입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전환에 따른 주요 개선사항 등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13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은 행정안전부 및 자치단체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간의 위탁 협약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클라우드·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기반 전국 통합시스템이다. 차세대 시스템이 개통되면 모바일 기기로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간편 결제 서비스로 24시간 납부가 가능해 시민들의 납부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단위의 세외수입 업무시스템 구축을 통해 부과·징수·체납 등 업무 일원화 및 간소화, 개별시스템 통합이 이뤄져 세입 업무 표준화 및 투명한 세입 관리 기능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날 교육은 차세대 시스템 전환에 따른 실무 담당자들의 원활한 시스템 적응을 돕고자 개최됐으며, 아울러 개별 법령에 의거 여러 부서에서 부과되는 세외수입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중요한 자체 재원임을 강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