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에 참가하여 청소년 선수들을 응원하고 관중 방한대책 등을 확인한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먼저 평창 슬라이딩센터를 방문하여 루지 경기 금메달결정전에 참가한 선수들을 응원하며, 관중 방한대책과 이동동선 및 자원봉사자 운영 상황도 확인하여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평창 방면지휘본부에서 근무하는 소방본부 직원들을 격려한다. 이어서 강릉 종합상황실과 총괄지휘본부를 방문하여,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후, 컬링경기장을 찾은 “강원 2024 대회 지원 특위”는 청소년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현장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심오섭 위원장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세계적인 청소년 축제로, 국민과 세계인이 즐겁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이렇게 성공적으로 축제를 위해 노력해 준 특위 위원님들을 비롯한 도의회, 도청, 조직위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23년 6월 11일)을 맞아 도–시군-도민 간 소통강화를 위해 지난해 구성한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분과위원회를 1월 24일부터 5회에 걸쳐 강릉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총 111명의 각계각층의 전문위원을 위촉했고, △교육・행정, △사회・문화, △농림・수산, △경제・산업, △안전・건설 등 5개 분과별 자문단을 세분화해 연 2회 이상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실질적인 위원회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분과위원회는‘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붐 조성’차원에서 강릉에서 개최하게 됐으며, 회의종료 후에는 동계청소년올림픽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전길탁 행정국장은“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을 모시고 자문을 받게 돼 든든하고 기대가 크다며, 이번에 개최되는 분과위원회 결과를 잘 종합 검토하여 도정 정책에 최대한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원장 등 KTC 관계자와 강원형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국비를 확보한,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의 성공적 구축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업 주관기관인 KTC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KTC는 전국 지역센터(본원 군포)에 시험‧평가‧인증 장비를 구축하여, 중소기업들의 제품개발과 시장진입을 도와주는 국내 대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이다. 이번 면담에서, KTC는 강원형 반도체산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KTC 차원의 투자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험인증 전문기관으로서 그동안 쌓아 온 인적‧물적 전략자산을 강원권에 집중 투자하여,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KTC는 국내 유일의 One-stop 검증센터를 통해 강원권 반도체 기업 유치와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평가장비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한국교과서협회 양양솔향기언덕에서 단설유치원 및 초등학교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4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학습자의 배움과 삶을 지원하는 이번 연수는 교원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유-초 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한다. ‘다름이 모여 함께하는 다음’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개정누리과정에 기반한 유․보, 유․초 이음교육지원자료(2022 교육부 현장지원자료)'를 집필한 △경인교육대학교 유아교육과 김호 교수의 강연으로 문을 연다. 연수 2일 차에는 △박지영 소장(박지영리더십 연구소)의 ‘마음으로 소통하는 이음의 리더십’ △박규림 소장(휴먼컬러 컨설팅 연구소)의 ‘색채심리로 알아보는 나의 강점 찾기’ 강연이 진행된다. 이현숙 원장은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간 연속적․유기적 연계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에 기반한 원활한 전이는 중요하다”라며, “학습자의 성장과 교육적 요구에 초점을 둔 통합적·쌍방향적 연계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도내 전역 중·고등학교의 ‘겨울방학 학습도약시기 프로그램 활성화’로 공교육 경쟁력 제고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학습 연속성 및 학력 향상 지원을 위한 ‘겨울방학 학습도약시기 프로그램(5개)’은 도내 186교에서 자체 프로그램 1,198강좌를 개설했고, 학생 11,878명이 참여하여 활발한 운영 중이다. 분야별 참여 인원은 △맞춤형 교과 특별프로그램 89교 833강좌 5,007명 △예비 중1, 예비 고1 대상 전환기 이음교육 봄맞이 마중물 학습캠프 28교 2,499명 △자기주도학습, 학습코칭 등 자기주도 학습역량 신장 프로그램 59교 3,878명 △중1 중심의 학습도약 계절학기 6교 150명 △기숙형 학습캠프 4교 344명이다. 참여 학생과 운영 강좌 수 모두 지난 여름방학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총 1,198강좌 운영은 여름방학에 비해 두 배 정도 증가한 수치이며, 11,878명의 학생 참여는 여름방학 참여 인원 4,036명에 비해 약 세 배 증가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진행하던 맞춤형 교과 특별프로그램이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및 교육·돌봄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과 교육환경 여건 변화에 따라 2024년 3월 1일 자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디지털 교육 전환 △교육활동보호 업무 중점 추진 △늘봄학교 중점 추진 △안정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실시할 예정이다. 디지털 교육 전환을 위해 부교육감 직속기구인 ‘더나은학력지원관’을 ‘미래학력담당관’으로 개편한다. 미래학력담당관에 디지털과학담당을 신설하여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및 교권 회복을 위해 정책국 정책기획과에 교육활동보호담당을 신설하여, 교육공동체의 상호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국 ‘인성문화교육과’를 ‘인성생활교육과’로 개편하고 늘봄학교담당을 신설하여,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양질의 맞춤형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 제공으로 ‘THE자람 늘봄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정선교육지원청은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교육지원청 소통의 날 주간을 통해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응원’에 나섰다. 정선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소통의 날 주간을 맞아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 등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방문하여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응원한다. 또한, 올림픽 경기장 주변 내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올림픽 붐 조성에 함께할 예정이다. 신동란 교육장은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민은 2018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저력이 있는 만큼 ‘함께할 때 빛나는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교육청]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3일 춘천·원주교육문화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춘천·원주교육문화관은 2023년 7월부터 6개월 이상 내부 환경개선공사로 휴관한 바 있다. 1월 23일 재개관하는 춘천교육문화관은 쾌적한 자료 이용을 위하여 기존 1개의 자료실을 2~3층으로 확장했으며, 층별로 의자와 테이블을 두어 도서관 속 페르소나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AI 기술을 접목한 책 읽어주는 스토리 로봇과 디지털사서시스템 등이 춘천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1월 23일 개관일부터 10일간 소소한 이벤트가 준비됐으며, △ 2월 2일 14시에는 플루트 공연과 함께 테이프 커팅, 체험행사 등 재개관식을 진행한다. 한편, 앞서 1월 2일에 문을 연 원주교육문화관은 용도를 나누어 1층은 공연장 및 휴게공간, 2층은 자료실, 3층은 열람실과 업무공간, 4층은 강의실로 층별 맞춤형 공간을 구획했다. 특히, 어린이자료실과 연결된 상상마당은 AR, VR, 각종 보드게임과 블럭을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 자료실로 학생들의 디지털 체험을 위하여 야심차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국산목재로 개선하여 영유아기부터 목재를 만지고 느껴보며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2024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 자격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의 어린이집 중 연면적 300㎡ 이상으로 신청일 기준 석면조사 실시 결과 미검출된 어린이집으로, 국·공립 및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비는 개소당 1억 원으로(보조 7천만 원, 자부담 3천만 원) 국산 목재로 벽면 교체, 교구장·책장 등 일체형 가구 설치 등 공사할 수 있다. 사업을 원하는 어린이집은 2024년 2월 13일까지 소재지 시·군 산림과에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어린이들이 영유아부터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목재가 친숙해지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최종평가 결과, 전 분야에서 법정 의무구매율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에서 중소기업제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구매 활성화를 위해 매년 분야별 일정비율 이상을 우선 구매하게 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제품, 여성·장애인기업 제품, 기술개발제품, 혁신제품 등 분야별로 의무구매비율을 설정하여 평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2023년 실적) 최종집계 결과, 중소기업제품 공공기관 구매 평가 전 분야에서 의무구매비율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웠다. 특히,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 제품의 공적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중인 기술개발제품 의무구매비율은 ‘20년 2월에 15%(당초10%)로 상향된 이래 지난해 최초 목표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웠다. 강원특별자치도 원홍식 경제국장은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안정적 판로지원과 경쟁력 확보,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에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과 1월 22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제주특별자치도공공정책연수원과 협약에 이어, 두 번째 특별자치도 공무원 교육기관간 협력이다. 본 협약은 특별자치도 공무원 교육기관간 상호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공공인재 양성이라는 공통 인식하에 상호 협력 및 교육훈련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특별자치도 공무원 교육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교육프로그램 및 우수 강사정보 공유 등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며 ▴양 기관의 교육목적 달성을 위한 상호교류‧연수 프로그램 지원 등을 목표로 협력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특별자치도에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공유하고, 기관별 현안을 반영한 지역특화 교육을 소재로 상호 교차방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 후 양 기관 참석자들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경기장을 방문하여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등 동계청소년올림픽의 붐 조성에 동참하는 등 유대를 강화했다. 최승극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교육지원청 소통의 날을 통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응원에 나선다. 평창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소통의 날을 맞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슬라이딩 센터 경기장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기념관 행사장을 방문하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응원한다. 더불어 관련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학생 체육교육 및 스포츠활동 발전을 위한 부서별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정장호 교육장은 “공존과 화합의 장인 올림픽 축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증대되어, 강원 학생 체육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교육청]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화천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소통·공감의 날을 맞이하여 청렴 행사를 진행했다.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전 직원은 지역 축제인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에 참여하여 행사장 내 쓰레기를 줍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결한 축제장 만들기에 동참했다. 행사 후에는 중식 간담회를 통해 직원 상호 간 청렴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여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녀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와 함께 청렴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화천교육지원청 전 직원의 청렴에 대한 인식이 제고됐길 바란다.”라며 “올 한해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정책 추진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화천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교육청]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58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에 참석했다. 임시총회는 시도지사협의회 현안사항 보고와 2024년 중앙지방협력회의 지방 안건에 대한 논의, 시도별 건의 및 홍보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여기에 참석하기 위해 올림픽 기간 중 시간을 쪼개 달려왔다”면서, “2024 동계청소년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총력을 다해 노력 중인데 두 가지만 도와 달라” 며 시도지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먼저, 지난 주말 강릉의 40cm에 달하는 폭설에 도내 장비 700여대를 총 투입해 대비했으나 조만간 폭설이 예고된 만큼 이 이상의 폭설이 내릴 경우 시도 차원의 장비 지원을 부탁드린다” 며, 행정력 지원을 요청했고, “대설, 한파로 인해 가장 큰 문제점은 노쇼 인데, 각 시도 직원들이 올림픽 기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시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각 시도지사는 두 가지 요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데 화답했고,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도 지역자율방재단이 19일~21일 대설 관련,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영동지역 후속제설 등 제설작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1. 19 강릉 중앙시장 등에서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및 후속제설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1. 21 강릉 올림픽파크에 관람객 및 자원봉사자 등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스 아레나 등 올림픽 파크 일대에서 제설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동해시 자율방재단이 폭설이 내린 강릉시를 찾아 강릉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제설작업에 참여해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평소 어르신들의 통행이 많은 남대천 교량을 찾아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후속제설을 실시했다. 또한, 평창군 자율방재단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이 개최된 19일에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파‧폭설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21일에는 대관령면 횡계리 시내 일대에서 도로 제설작업에 참여하는 등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