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노진성 의원노진성 의원이 ‘광주광역시 동구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을 발의했다. 현재 동구에는 47명의 안전 보안관이 2년의 임기를 두고 고질적인 7대 안전 무시 관행인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물건 적치 ▲과속·과적 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 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인화 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과 생활 주변 안전 위해 요소에 대한 신고 및 안전 수칙 준수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동구 안전 보안관의 활동 및 지원 근거를 명확히 규정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금 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발의됐다. 노진성 의원은 “구민 안전에는 끝도, 시한도 없으므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끊임없이 경계하고 찾아내야 비로소 안전한 동구에 한발 다가설 수 있다고 본다”라면서 “동구 안전 보안관 여러분이 지역의 위험 요소들을 날카롭게 찾아내 안전한 동구로 만드는 데 이바지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2024년 1월 26일 제318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에서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임산부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0일 원안가결 됐다. 부산에는 2012년부터 '부산광역시 임산부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설치, 임산부에게 이용편의와 출산장려 등의 목적으로 제정되어 시행 중이였다. 그러나, 교통약자 운영실태조사 결과, 주차 차량 절반이상(56.7%)이 무단으로 주차하거나, 여성전용주차구역이라 텅 비어 있어도 여성이나 남성 모두 이용할 수 없는 불편함 등 제31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문제가 제기됐다. 또한 부산은 합계출산율이 국내 특․광역시 중에서 두번째로 낮은 0.72명으로 매우 심각한 수준이며, 부산시 출산정책은 ‘출산 장려’에서 ‘출산․양육 지원’으로 정책 전환을 꾀하고 있어 이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됐다. 이에 기존 조례의 이용대상인 임산부를 포함한 6세 미만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영유아를 동반한 차량)에게 주차구역을 할애하는 가족배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노진성 의원이 관내 하천의 오염과 훼손을 방지하고 하천 생태 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의 '광주광역시 동구 하천생태 보전활동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을 근거로 물 환경의 오염과 훼손을 사전에 억제하는 감시 활동, 물 환경에 대한 연구 조사 활동, 생태 환경의 계승·발전 사업 등의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하천 생태 보존 활동 지원 위원회를 설치해 지원 계획의 수립, 자문, 지원 사업 등의 심의를 하도록 했다. 노진성 의원은 “물길의 발원지이지만 법적 관리 대상이 아닌 도랑 등을 적용 범위에 포함해 체계적으로 하천 생태를 관리 보존해야 한다”라며 “생태 하천의 지속적인 친환경적 관리와 보전이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위한 중요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은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분권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선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원이 받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재선 의원으로 고령군 다 선거구(개진면,우곡면,쌍림면)를 지역구로 하는 김명국 의장은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9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사업무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했으며, 열린 의장실을 통해 민원인들의 고충 청취를 최우선으로 하는 등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이끌었다. 김명국 의장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라며, “항상 군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군민의 곁에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목포5)이 오는 2월 1일 제3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방침을 즉각 철회하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1월 22일 국무조정실에서 발표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에 대해 골목상권과 지역시장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을 무너뜨리고, 대형마트 근로자들이 균형 있는 삶을 누릴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경선 부의장은 “당초 2012년,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한 근본적인 이유를 다시 한번 상기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는 소상공인들과 대형마트 근로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들의 권리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은 지난 1월 29일, 설 명절을 맞아 영광 홍농지역에서 거주하시는 한부모 가족을 방문해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강종만 영광군수, 장은영 도의원,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이 함께 자리했으며, 저소득 한부모 및 다문화 가족의 안부를 확인하고 경제적ㆍ사회적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면서 정서적인 지지를 건네기 위해서다. 오미화 의원은 “혼자 3명의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한국 사회에서 경제적 부담과 문화 적응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짊어지고 계신지 헤아릴 수 없다”며 “사회적 소외가 생기지 않도록 지원해 줄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있으니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달했다. 그리고 “이처럼 작은 위로와 지원만으로도 사회취약계층에겐 커다란 희망과 힘이 되어 줄 것이다”며 “우리 사회가 서로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나누는 따뜻하고 포근한 사회가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나주시의회는 2월 6일 14시, 송월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2층)에서 ‘2024년 나주시의회 다 함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3 나주축제,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 지난해 개최된 2023 나주 통합축제에 관한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다 함께 토론회는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시민이 직접 토론자가 되어 의견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나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하여 축제 장소·기간·콘텐츠 등 나주축제와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할 수 있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나주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시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 문화를 확산해 가겠다는 목표다. 한편, 토론회를 주관하는 나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김정숙 위원장은 “나주축제가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최서윤 광주시의회 의원은 31일 제306회 임시회에서 ‘광주시 유기동물보호센터 개선 필요성’에 대하여 5분 발언을 했다. 최 의원은 “2022년 구조동물 보호·관리 형태 조사표에 따르면 경기지역 구조동물은 15,964마리에 달하며, 그중 3,802마리만 입양되고 4,219마리는 인도적 처리(안락사)된다. 광주시에는 2023년 약 200마리의 유기동물이 입양되어 입양률이 24%에 그친다”라고 지적하며 “진정한 동물복지는 입양률을 높이고 안락사의 비율을 낮추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시는 대형견을 보호하기엔 비좁은 보호소와 대형견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있어 인도적 처리, 안락사 리스트에 먼저 오를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지난 2023년 11월 용인시와의 협력 사무가 종료되어 광주시 동물보호센터는 위기를 맞아 안락사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보호센터 개선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아울러 최서윤 의원은 “보호센터는 격리실, 사육실, 진료실 등 법정 요건에 맞는 시설을 갖춰야 하며, 견사의 청결한 관리를 위해서는 모든 시설이 새롭게 마련되어야 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강남구의회는 지난 30일 논현2동 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재향군인회 신년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 등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강남구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전인수 부의장·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이호귀·박다미·강을석·노애자 의원이 참여해 강남구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안보 의식 강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전인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강남구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들께서 나라에 헌신하고 국가안보를 위해 노력해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다”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대한민국의 안보 환경 인식 개선과 제대군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 광주광역시의회 성명서 지방자치제가 1991년 부활된 이후 지방의회 의원들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지방의원들은 의정활동을 위한 부족한 경비를 자체적으로 마련해야만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행 정치자금법은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은 애초에 지역정치에 입문하지 못하도록 하는 높은 장벽을 가지고 있다. 지방의원은 국회의원과 달리 후보자 시기에만 후원회 설치가 가능하고 상시적으로 후원회를 둘 수가 없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022년 11월, “국회의원의 경우 개인 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면서 지방의원에 대해서는 개인 후원회 구성을 금지한 현행 정치자금법 제6조는 불합리한 차별로써, 평등권을 침해하여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이제 지방의원들에게도 상시적인 후원회를 둘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다. 정치자금법 개정안이 지난 1월 8일 국회 정개특위와 법사위를 통과했으나 아직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지방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지방의회 발전 없이는 이 땅에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지난 30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학부모 대표들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을 만나 2024학년도 교복 통합지원 사업과 관련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기존에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 원이었던 무상교복지원금액이 올해부터 1인당 40만 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추가 지원품목 결정 및 계약 등 학교 주관구매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방안과 이와 관련한 의견 등이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됐다. 이영봉 위원장은 “학생들은 학교에서 정장형 교복보다는 체육복을 입는 것을 더 선호하는데, 지원 품목의 범위가 넓어져서 긍정적이다”라면서도 “학교 현장에서는 입찰 등 업무추진 과정에서의 시간 부족을 이유로 체육복 대신 셔츠 같은 교복 구성 중 한 가지를 추가하여 지원하겠다고 해 학부모들이 혼란스러워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의정부고, 경민고, 다운중 학부모회장과 운영위원장 등 학부모 대표들은 학교 일선에서 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과 일부 교복업체의 부정행위 등으로 인해 좋은 취지의 정책이 효과적으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30일, 서구보훈회관을 방문하여 조봉선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7개 보훈단체장들과 2024년 첫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과 백슬기 자치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라선거구), 그리고 자치행정위원회 소속인 김남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 이영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 및 관계 직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주차공간과 생활문화 공간 부족 등 보훈회관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관계 부서와 협의 등을 통해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보훈대상자 예우 및 보훈단체 활동 지원을 위해 활발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백슬기 자치행정위원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분들 그리고 보훈 가족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유공자분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1월 30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2층 샵페인홀에서 열린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장애인 지도자들과 “차별 없이 다양성이 존중받는 포용사회 구축하자”는 뜻을 함께했다. 이인규 의원은 앞서 장애로 인한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앞당기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해 '경기도 장애 인식개선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현재 시행 중이다. 또한, 경기도 내 시각장애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각 장애에 맞는 교육과정 분리 및 맹학교 신설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한 바, 경기도 최초 단독 맹학교인 가칭 새빛학교 설립 결정을 이끌었다. 가칭 새빛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을 준비 중이다.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에서 이 의원은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향후 더 나은 장애인 복지 정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30일 제349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서관,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 심사 및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충남도서관 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이현숙 위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이 많았던 도내 441개의 작은도서관 중에서 정비가 필요한 도서관이 많이 있다”며 “활성화 가능성이 보이는 도서관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확실하게 지원하고, 작은도서관에서 책 읽어주는 사서를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광희 위원은 “광역대표도서관 종합 도서자료 확충 사업에서 홍성‧예산 지역서점을 통한 이용자 희망도서를 월 2~3회 구입한다고 했는데, 홍성‧예산 지역서점에만 특혜를 주는 문제가 있다”며 “충남도서관 도서자료를 15개 시‧군 지역서점을 순회하며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행된 충남문화관광재단 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김옥수 위원장은 “충남도청 문예회관 기획공연을 회원제로 운영하면 평소에 관심이 없다가 관심 있는 공연 계획이 알려졌을 때 관람이 어려운 경우가 생길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장성군의회 의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군의원들은 29일부터 이틀간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의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라면과 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날 함께한 의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훈훈한 시간이었다”며, “소외된 시설이 없는지. 군민의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챙겨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성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