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다가오는 초고령화 사회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계양형 지역사회 노인 통합돌봄’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2024년 계양형 지역사회 노인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인맞춤돌봄, 방문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등 국가 돌봄서비스를 우선 연계하고, 구 실정에 맞는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지원(소득 수준에 따라 서비스 제공 내용 상이)의 돌봄서비스를 보충 제공한다. 계양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 공무원을 순차적으로 배치해 보건복지 연계를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전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창구를 설치해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에는 총 60명의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방문건강관리 사업 연계, 비대면 돌봄, 식사 등 총 215건의 서비스를 연계·제공했다. 특히, 각 동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설 명절을 맞아 29일 계산동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지선사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10kg) 200포를 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선사는 매해 명절마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 돕기 성금과 백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성금 4,530만 원과 백미 총 2,700포를 기탁하며 계양구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덕환 주지스님은 “백미 나눔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함께 나누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양구는 1월 말까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번에 기부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9일 부평농협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돕기 백미(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평농협은 2013년부터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매해 명절마다 백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10kg 백미 4,000포를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부평농협 최영민 조합장은 “추운 날씨와 갈수록 높아지는 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갑진년 새해를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백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양구는 1월 말까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번에 기부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옹진군은 2024년 갑진년 설 연휴를 맞이하여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지원하고자 오는 31일 오전에 군청 로비에서 ‘장봉도 김’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봉도 김은 옛 제조방식인 지주식 재배법으로 생산되는 우리나라에서 3%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귀한 명품김이며, 단백질·필수아미노산·비타민이 풍부하고 깊은 바다향이 나는 것이 특징인 옹진군 대표 지역특산물이다. 이번 판매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청정지역 장봉도에서 생산된 재래김을 보다 많은 분들을 만나기 위해 10%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개최되는 판매행사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장봉도 김의 우수함을 느껴보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이 청정 옹진군의 농수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옹진군]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옹진군은 29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도 농림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비닐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농업시설을 비롯하여 축산, 원예, 과수 분야 등 옹진군 농업분야 민간보조사업 총 18개사업 24억6천여만원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으며,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농업 부서의 장, 농업 관련 기관장, 옹진군 의회의원, 농가 대표 등 13명의 심의위원이 참여하여 사업별 사업목적 및 필요성과 지원 자격 선정기준 등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를 바탕으로 농림사업 신청자 1,063명 중 기지원자 등 21명을 제외한 949명을 선정하고 93명을 예비후보자로 결정했다. 또한,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 분야에 대한 건의사항 및 농정발전에 대한 의견수렴 시간을 마련했으며,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반영할 예정이다. 정상구 부군수는 “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으로 보조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심의 의결된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용현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안전보안관 교육을 진행했다. 안전 보안관은 구 조례에 따라 2년간 위촉돼 안전 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주민을 말한다. 안전 보안관의 임무는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7대 안전 무시 관행 및 생활안전 신고, 취약지역 안전 점검, 안전 문화 캠페인 전개,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 지역행사 및 축제 안전 점검 지원, 노인 및 어린이보호구역 특별단속 점검 등이 있다. 이날 진행된 교육은 안전 정책 방향과 안전 보안관의 임무와 역할, 안전신문고 앱 사용 방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안전보안관 교육을 통해 안전 보안관이 실질적인 지역 안전 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기반시설 건설 공사(1.53㎢)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총사업비 1,501억원이 투입돼 도로 10.9㎞, 상·하수도 등의 기반 시설이 조성된다. 오는 3월 기본 및 실시설계 입찰 공고를 거쳐 내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6년 착공하며 오는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송도 11-2공구는 주택건설용지, 연구시설용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북측에는 조류대체서식지가 조성돼 국제적 희귀 조류인 저어새와 검은머리갈매기 등 멸종위기 물새들의 서식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송도의 마지막 공유수면인 11-3공구는 지난해 말 매립 공사가 시작됐으며 나머지 11-1공구는 2단계로 나눠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1단계인 1-1·1-2 구역은 지난 2021년 8월 착공, 올해 10월 완공 계획이며 2단계인 3·4구역은 지난 2022년 7월 착공돼 내년 9월 완공 예정이다 변주영 인천경제청 차장(청장 직무대행)은 “차질없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송도를 세계 어느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탁주제조 제1공장 정규성 대표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새해맞이 백미 700kg(21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기탁받은 백미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탁주는 2015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후원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작년에도 백미 1,360kg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인천탁주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백미는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막걸리 ‘소성주’ 로 잘 알려진 인천탁주는 1974년 11개의 탁주 양조장이 연합하여 설립된 이후로 80년간 인천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가족센터는 최근 ‘한부모가족 공동생활가정형 주거 지원사업’의 운영기관 재선정 평가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센터를 대상으로 최근 4년간의 입주실적, 사업 운영 방법, 회계 평가 등의 내용으로 심사했다. ‘공동생활가정형 주거 지원사업’은 2014년부터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국토교통부와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주거복지정책의 일환이다. 저소득·무주택 한부모가정에 LH공사·지역 공사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하여 주거로 인한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렴한 월세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작년까지 남동구와 미추홀구에 16호의 주거지원을 했으며, 올해는 2호가 추가되어 총 18호의 주거지원을 할 예정이다. 자립 의지가 있는 저소득·무주택 한부모가족에 안정적인 주거지를 제공하며 상담, 자조 모임, 취업 연계 등 자립을 위한 사례관리를 지원한다. 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지원으로 다양한 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통합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기관이다. [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맬리’를 운영하는 ㈜원메딕스인더스트리와 ‘스마트 어플 두뇌 운동 치매 예방 교실’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바일 기기 어플을 활용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두뇌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남동구 내 복지관 5개소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사업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평가 및 중간, 사후 평가도 할 예정이다. 치매 예방 교실 운영 기간에는 남동구 치매안심센터 담당자와 치매 예방 교실 참여자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팅방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빠른 민원 해결은 물론, 참여자가 치매 예방 교실 참여를 잘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치매 위험이 큰 어르신들에게 모바일 치매 예방 교실을 제공하여 치매 예방관리 및 생활 습관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 성과를 확인한 후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상호 원메딕스인더스트리 대표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국민 건강관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 리포터 5기’가 최근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주민 리포터는 20대부터 40대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에서 운영하는 ‘남동 TV’를 통해 현장 리포터로 활동하거나 패널로 출연하는 등 2024년 한 해 동안 남동구 곳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는 영상 제작에 참여한 리포터들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박종효 구청장은 “리포터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느낀 남동구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기를 바란다”라며 “그 과정에서 언제든 개선 의견에 대해서 말할 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서 귀를 열어두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7월 개국한 ‘남동 TV’ 인터넷 방송국은 유튜브, 네이버TV 등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으며, 현재 5천 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공공자금의 효율적 운용으로 수십억 원의 이자 수익을 창출하며,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남동구는 지난해 정기예금 가입을 통한 공공자금 운용으로 일반회계 기준 36억 9천만 원의 이자 수익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2년 대비 128%로 증가한 규모이자 최근 3년 동안 가장 많은 수입이다. 지방세 등 세수 감소와 복지예산 증가에 따른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선제적인 재원확보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이다. 특히,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인천시 지자체 중 최초로 금융기관의 수시입출식예금 중 하나인 ‘MMDA’에 가입해 공공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인 MMDA는 일정 기간 자금을 거치해야 하는 정기예금과 달리 공공예금보다 높은 금리로 대기성 자금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구는 올해도 정기예금의 분산 예치와 MMDA 상품의 활용 등을 통해 이자 수입 증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놓인 구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공・사립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직무 마스터과정 교육을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했다. 교육은 ▶학교 현장의 소통 및 업무조정의 기술 ▶사례로 알아보는 계약업무 ▶보수의 이해 ▶자율감사 매뉴얼을 통한 업무 활용법 ▶안전한 학교 시설관리 요령 등 행정실장 직무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교육 이수자 의견을 반영해 시설관리 실습 과정을 강화하고 연 2회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행정실장은 “학교 현장의 갈등 과정을 조율하는 소통 연수와 사례로 알아보는 계약업무 과정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행정실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행정실장들이 연수를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좋은 기회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4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25일 개최했다. 서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명의 순회사서를 작은도서관에 파견한다. 지원 대상 작은도서관은 ▶한국민들레도서관 ▶엑슬루북카페 ▶꿈을굽는작은도서관 ▶서로사랑하는도서관 ▶가정동작은도서관 ▶빛과진리작은도서관 총 6관이다. 서구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은 업무협의회에서 순회사서의 순회 일정과 실무지원 및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작은도서관의 원활한 지원 활동을 계획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순회사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작은 도서관들과 서로 교류하고 협력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장애 감수성을 키우고 장애인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자 2024년 '마음 헤아림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2월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 장애인식 개선 교육으로, 자원봉사자의 장애 이해를 심화해 봉사의 질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그동안 꾸준히 녹음도서를 제작해 온 화도진도서관 소속 봉사단 ‘소리빛사랑회’는 올해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대면낭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특수학교 교사를 22일 강사로 초빙, 시각장애인 학생과의 상호작용 시 실천 사항 등을 다룬다. 이 밖에 관내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장애인 학생 예술단체 공연 등 지역주민의 장애인식 지수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