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26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관내 10개소 경로당 회장들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촌동 복합청사 및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신년 인사를 드리고 겨울철 건강관리도 당부했다. 정규철 경로당 회장은 “올해도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다른 회장님과 경로당 운영에 관한 좋은 말씀을 나누었고 더불어 오찬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찬웅 동장은“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제호오산시푸른봉사회가 지난 25일 세교 금암마을7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 떡국 나눔행사는 지난 12월 21일 오색경로당에 이은 두 번째 봉사활동으로, 이날 경로당 회원과 마을 어르신을 초청해 떡국을 대접하고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또한 봉사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민요, 품바, 각설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박현명 오산시푸른봉사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바라고 따뜻함을 전하고자 봉사를 하게 됐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눔 문화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7월 출범한 오산시 푸른봉사회는 어르신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식사지원 봉사와 관내 환경정화활동, 기부금 기탁 등 활발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꾸준히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시청 별관 5층 다목적실에서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장애인복지관 등 관련기관이 모여 ‘제1차 아동학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로 신고 및 아동 분리 이력이 있는 가정의 아동들이 원가정으로 복귀하는 등 가정 내 상황이 변하게 되면서 보다 효과적인 사례관리 개입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전에 사례관리를 진행한 적이 있는 관련기관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해당 가정에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수시로 변화하는 가정의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학대피해를 최소화해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동학대 신고 등에 맞춰 학대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피해아동 보호 및 사례관리 대상자 개입 등의 사항을 전문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아동학대 통합사례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오산시 중앙동는 지난 26일 중앙동 통장단협의회에서 ‘해뜰 나눔 릴레이’ 60번째에 동참, 중앙동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뜰 나눔 릴레이’는 2019년 5월을 첫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을 추진 중인 중앙동 특화사업으로서, 기부가액이나 기부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내 숨은 나눔의 손길을 발굴하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박동안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공헌하고 나눔문화에 앞장서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학모 중앙동장은 “항상 중앙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성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더 꼼꼼히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오산시는 2024년도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평균 1.35% 상승했다고 알렸다.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보면 전년 대비 전국은 1.09%, 경기도는 1.35%, 오산시는 1.35%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는 표준지(오산시 693필지) 공시지가 변동의 요인은 국토교통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오산시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경기도 및 전국 평균 변동률과 비슷한 수준이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오는 2월 23일까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와 오산시 토지정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같은 기간 내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 또는 오산시 토지정보과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오산시는 결정·공시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1월 25일부터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고 전담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오산시 보건소는 1월부터 2월까지 겨울방학 맞이 6세~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어린이 무료 불소도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소도포는 불소를 직접 치아에 발라 보호막을 형성, 치아를 강화해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영구치가 자리 잡는 연령인 6~13세 어린이에게 더욱 효과적인 충치 예방법이다. 오산시에 거주하는 6~13세 어린이와 청소년이 대상이며, 방문 접수로 운영된다. 보건소를 방문하면 치아 우식 예방을 위한 불소겔 도포뿐만 아니라 구강검진 및 구강 상담, 잇솔질 방법·횟수 등 구강관리법 등도 제공 및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예방적 무료 불소도포사업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충치 발생에 취약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구강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이번 겨울방학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이 종료된 후 오는 7~8월 여름방학에 사업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오산시가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2024년 주요 업무 및 현안 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2023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검토하는 한편, 2024년 시정 운영에 대한 명확한 지표와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 주재로 11일 환경사업소를 시작, 국·관·직속기관·시설관리공단 등 부서별로 진행된 가운데 주요 사업들과 향후 계획들이 보고됐다. 국·소장 및 부서장, 팀장급 실무자까지 대거 참석,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규 사업의 추진 방향 및 예상 성과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토의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보고회는 진행됐다. 특히 이 시장은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세교터미널 및 예비군 훈련장 부지활용 방안 마련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선정에 따른 체계적인 계획 수립 ▲운암뜰 AI시티 조성사업 ▲KTX 오산역 정차 추진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착공 등 주요 현안에 집중하자는 뜻을 거듭 밝혔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주시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 보건 환경 지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소속 사업장 및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산업보건의 등 산업 안전 관련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작업환경 및 안전 관리 실태, 근로자 건강관리 및 의견 청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시는 지난 17일 도로보수 현장사무소와 축산차량 거점 소독 시설을 방문해 근로환경 실태 및 근로자 건강상담을 시행했으며 연말까지 안전 관리 점검(월 2회) 및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지도를 포함한 보건 환경 관리 점검(월 1회)을 시행하는 것은 물론 분기별로는 산업보건의로 위촉된 의사가 직접 순회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양주시 경영방침에 따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4년 전략작물직불금’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제고,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논에 동계작물이나 하계작물을 재배할 때 직불금을 지원하는 보조금 사업이다. 올해는 하계작물에 옥수수(㎡당 100원) 신규 추가, 기존 논콩(㎡당 100원)에서 두류(㎡당 200원)로 품목 확대 및 단가가 인상되었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동계작물은 3월 29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31일까지 신청 농지 면적이 가장 큰 관할 접수 기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동계작물은 식량작물과 사료작물로서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한 겉보리, 쌀보리, 밀, 호밀, 귀리, 알팔파, 청예보리 등이 있으며, 하계작물은 옥수수, 두류, 가루쌀 또는 사료작물을 10월 말 이전까지 수확해야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상 0.1㏊ 이상 실제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겨울에 동계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당 50원, 여름에 옥수수를 재배하면 ㎡당 1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주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 창출을 유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비대면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가능하며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등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중소농 지원 강화를 위해 ‘소농직불금’단가가 가구당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10만원 인상되며, 준수사항 중 ‘영농폐기물 관리’,‘마을공동체 활동’,‘영농기록 작성 및 보관’ 계도기간 종료로 감액률이 5%에서 10%로 상향된다. 시는 신청 완료 후 6월~10월까지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10월 지급대상자 및 지급액 확정 절차를 거쳐 11월~12월 중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 올해 소농직불금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6일 (주)팜양주에서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공종근 대표가 참석했으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공종근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의 작은 도움이 큰 힘이 되어 삶의 원동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을 이끄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삶을 살아가는 용기와 자신만의 꿈을 찾는 것은 주변의 관심과 응원으로 시작하는 거 같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이 서부지역 교육격차 해소 및 과밀해소를 위해 추진한 (가칭)화양2고 설립이 25일 학교 설립 절차의 마지막 관문인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평택지역 내 서부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25일 광주광역시에서 진행된 ‘2024년 정기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은 (가칭)화양2고, (가칭)도일1초 2교를 상정하여 적정(화양2고) 및 조건부(도일1초)로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개최된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에서 (가칭)가재초 또한 설립 확정되어 가재지구, 브레인시티, 화양지구 등 발전하고 있는 평택 내 개발지역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환경 제공 및 평택지역 학급 과밀 해소에도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가칭)화양2고가 설립되면 일반계 고등학교가 3교(안중고, 현화고, 청북고)에 불과하던 평택 서부지역에 36학급 규모의 고등학교가 추가로 개교하게 되어, 평택 최서단에 위치한 포승읍 학생들과 평택 서부지역 학생들의 통학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칭)화양2고는 평택 현덕면 운정리 2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의왕시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대면․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경로당 스마트 건강백세사업’을 금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3월 관내 110개 경로당에 스마트 건강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 한 해동안 2,181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해 53,933건의 건강관리 실적을 거뒀다. 또한, 지난 11월 사업 참여 6개월 경과자 1,743명을 대상(1,279명 응답)으로 한 사전․사후평가 및 만족도조사에서 운동·영양·인지·우울 개선정도를 나타내는‘건강생활 실천율’은 47% 향상되고, 혈압·당뇨관리를 측정하는‘만성질환 관리율’는 60%가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개선효과를 얻었다. 전반적인 만족도에서는 84%가 ‘만족했다’고 답했고, 93%가 향후 서비스 지속 참여를 희망한다고 답해 사업에 대한 호응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사전·사후평가 결과를 반영해 2024년부터 ‘찾아가는 대면 건강교육’을 확대하고, 대면 건강교육에 전문인력(물리치료사)을 추가로 투입해 어르신 맞춤형 운동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6일 처인구 백암면 고등기술연구원(IAE)에서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시와 연구원은 지난 15일 ‘지역 주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에 따라 추진하는 탄소중립도시 추진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실무협의체는 수소인프라 구축, 탄소중립 대응, 자원재순환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수소인프라 구축 분과에선 시의 신성장전력과와 연구원의 수소에너지솔루션센터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대응 분과는 시의 기후대기과‧자원순환과 연구원의 청정에너지전환센터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자원 재순환 분과에선 시의 정수과와 하수시설과‧하수운영과와 연구원의 바이오자원순환센터과 함께 협력한다. 시는 이번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3793천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목표로 다양한 친환경 정책과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 26일 취약가구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생계급여가 미지급됐다는 연락을 받고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확인 결과, 부양의무자의 소득초과로 인한 생계급여 중지로 인한 것이었다. 강상면사무소 복지팀 관계자는 햇반, 라면,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방문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방문 가정은 수어를 사용하지 않는 청각장애인이 함께 거주하고 있는 가구로, 생계급여가 중지된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용어로 반복 설명했으며 다각도의 검토를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영석 강상면장은 “사회보장급여가 보장 중지 또는 제외되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고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