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경영뉴스 2026년 서울·전국 시도협회, 태권도장 관장 직무교육 성료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아동 보호·인성교육 강화로 신뢰받는 도장 문화 구축” 2026년 1월 31일(토)부터 2월 1일(일)까지 양일간, 전국 시도협회와 함께 태권도장 관장들을 대상으로 한 지도자 직무교육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서울시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 보호와 인성교육을 핵심 과제로 삼으며, 태권도 지도 현장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직무교육에서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아동성폭력 및 아동폭력 예방을 주제로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 심층 강의를 진행했으며, 지도자들의 인식 개선과 책임의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협회는 소속 체육관 관장들에게 ‘안전한 교육장소’임을 알리는 현판과 차량용 스티커를 배포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대한 신뢰 확보에도 힘썼다. 더불어 아동보호 선언을 공식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태권도장이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는 공동의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해 일부 안타까운 사건으로 무도계 전체가 어려운 시간을 겪은 가운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