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체육관은? 성공하는 도장경영을 위한 지도자들의 마인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무도를 업으로 지도하는 풀타임 직업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많은 체육 및 무술지도자들을 만나보면 몇가지로 형태로 분류를 할 수 있다. 선수같이 가르치고 희열을 느끼고, 모든 제자들을 그와 같이 지도하려는 지도자(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다. 지도자의 성향이기 때문이다.) 오직 교육 및 지도에는 관심없으며 오직 많은 수련생들이면 된다는 지도자등이다. 또한 그 중간 형태로 양쪽의 좋은 부분들 혹은 나쁜 부분들만 무책임하게 지도하는 지도자들도 역시 있을 수 있다. 다만 학교기관이나 어느 단체서 엘리트 지도를 지도하는 지도자들은 약간 다를 수 있는 이야기다. 지금 이 글에선 그런 학교기관 및 단체서 지도하는 전국을 돌면서 대회 차가하고 경기를 업으로 하고 지도하는 지도자들보단 사설장소에서 일반 생활체육 및 태권도 수련하는 보편적인 의미에서 제자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분들이야말로 바로 큰 지원이나 없이 아이들을 지도하고 사회나가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일반 민초관장님들말이다. 과연 성공하는 도장은 어떤 것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관원수가 많은 도장? 아이들의 각종대회에서의 입상실력이 이 과연 그런 도장들인가? 아님 모두 다 해당되는 도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