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안양시는 지난 31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개최된 ‘2024년 전국 평생학습 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안양시는 평생학습 활동가들의 성장을 위한 ‘강사역량향상과 네트워크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해 ‘평생학습 재능기부 사업’으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강사역량향상 사업을 통해 60명의 평생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총 3기에 걸쳐 기수별 18시간 이상의 교육을 실시하여 필요역량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강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을 거쳐 강사들이 개발한 6개의 프로그램은 연말 특별 강좌로 진행돼 1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했다. 또 강사 네트워크 ‘안양평생교육강사협의회’를 결성해 강사들 간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시행하여 평생학습문화 정착에 앞서가는 안양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동안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족·친지 간 모임 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과 국외여행 시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가 조리한 음식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데 여러 사람이 모여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는 명절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개인위생과 식품 조리·보관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물은 끓여마시고 끓일 수 없을 때 정수기 물 또는 생수 마시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채소, 과일은 깨끗이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설사 등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 조리하지 않기, 위생적 환경에서 음식을 조리하고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하며 조리 후 소독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연휴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전 방문 국가의 감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K-water 한강보관리단 및 케이워터운영관리 한강권역지사 한강갤러리에서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OUR TIME’展을 개최한다. ‘OUR TIME’展은 여주 가남읍 회화 동아리 ‘화우회’ 회원들의 그림 열정으로 이어온 10회 정기전시회이다. 작품마다 작가들이 그려나가며 느꼈을 따스한 행복과 위로가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함을 한데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한편 전시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치유그림 그리기’, ‘만다라 그리기’ 등 전시연계체험을 운영한다. 한강권역지사 관계자는 “아직은 쌀쌀하지만 따뜻한 전시와 연계체험을 통해 온기를 공유했으면 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오프닝은 2월 1일 목요일.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평가’결과, 인천시가 8개 특·광역시 중 1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수치로, 전국을 4개 그룹(인구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지역, 자치구)으로 나눠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수준을 평가한다. 2023년 인천의 교통문화지수는 82.66점으로 전년(82.47점) 대비 0.19점 상승했으며, 전국 지수(79.92점)보다 2.74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행태가 17.35점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높았으며 ▲교통안전 점수는 18.66점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게 나타났고 ▲운전행태는 46.64점으로 전국에서 일곱 번째 순위로 나타났다. 조사 항목의 18개 세부 평가지표를 살펴보면 인천시는 안전띠 착용률·이륜차 안전모 착용률·무단횡단을 하지 않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 인천시민의 높은 시민의식을 보였다. 특히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대상 평가에서는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대구광역시와 교보문고는 책 읽는 대구 문화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책 읽는 대구 독서마라톤 대회’를 9월까지 개최한다. 2020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책 읽는 대구 독서마라톤 대회’는 대구 12경을 독서마라톤 코스로 활용해 2월부터 9월까지 코스별 기준 도서(2~4권)를 완독한 후 독서일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학생 이상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0페이지 이상의 도서를 읽고 독서일지에 200자 이상을 작성하면 된다. 각 코스를 완주할 때마다 교보문고 대구점 1층 안내 데스크에서 확인을 받아야 하며, 1개의 코스 완주 후 다음 코스는 15일 후에 확인 가능하다. 독서일지에는 대구 12경에 대한 설명과 독서 명언을 추천해 책을 읽고 기록하는 재미를 더했으며, 최종 코스를 완주하면 총 43권의 책을 읽게 된다. 또한, 코스별 완주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교보문고 기프티카드를 제공한다. 11월에는 완주자를 대상으로 완주증서 및 완주메달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500명 정도가 참여해 48명이 완주증서와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K-water 한강보관리단, 케이워터운영관리 한강권역지사 한강문화관에서는 한강갤러리의 24년도 전시일정을 공개하고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한강문화관 한강갤러리는 작품성 및 대중성을 갖춘 중진작가의 창작전시는 물론 지역과 소통하고 지역 문예활동을 지원하는 전시회까지 풍성한 전시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케이워터운영관리 한강권역지사 관계자는 “한강갤러리는 모두가 공감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시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강문화관 방문객들이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친환경여가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올해 포부를 밝혔다. 한강문화관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련내용은 한강문화관 온라인카페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5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2024년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구광역시는 2019년부터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을 추진해 52,000여 세대의 친환경 보일러를 교체한 바 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을 포함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범위를 확대해 기본중위 소득 70% 이하 다자녀(2자녀 이상)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대당 60만 원이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선착순으로 1,800여 세대에 시행된다. 신청방법은 가정용 보일러 보조금 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거주지 구·군청 환경부서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구·군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친환경 보일러란 표시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은 2월 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 국립호국원 조성 시 동학 무명열사 묘역 성역화 사업이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전남 독립운동사 편찬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신민호 의원은 “2029년 11월에 들어설 국립호국원 바로 옆 장흥 석대들에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채 쓸쓸히 있는 1,699분의 무명 열사 묘역이 있다.”며, “초라하기 그지없는 무명열사 묘와 너무나 대비가 될 것 같아 130년 전 일본군과 맞서다 장렬히 산화한 선열들에게 한없이 부끄럽다.”고 언급했다. 보훈부는 총사업비 497억 원을 들어 장흥읍 금산리에 2만기 규모의 호국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연 40만 명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이어, “역사적 위기 때마다 분연히 일어선 ‘의의 고장’ 우리 전남이 무명 열사 묘역 성역화 사업을 서둘러야 한다.”며, “동학 무명열사 묘와 국립호국원을 잇는 ‘구국의 길’은 국난 극복에 앞장섰던 자랑스런 전남인의 표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기꺼이 바쳤던 선열들의 삶을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글로벌 벤처기업 닥터테일 대표가 2월 1일부로 대구광역시에서 운영하는 ‘귀환청년 공유사택’에 입주했다. 닥터테일은 수도권에서 창업한 반려동물 온라인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대구로 이전해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창업프로그램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참가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미국에 수출되는 삼성 스마트 TV에 프로그램을 탑재해 미국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닥터테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귀환청년 공유사택’을 주거공간으로 제공했다. ‘귀환청년 공유사택’은 대구광역시가 2022년 11월 3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약을 맺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인근에 위치한 공단 소유의 직원용 사택 오피스텔 30호실을 무상으로 임대해 대구에 귀환한 타 지역 청년의 대구 정착을 위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입주 기간은 2년이며,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없이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현재 타 지역에서 대구에 귀환해 취업한 청년 12명, 청년창업가 10명, 프리랜서 청년 3명 등 총 25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여주시 오학동 체육회는 지난 1월 29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새로 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우성일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임원진 및 신규 회원소개가 이어졌다. 우성일 체육회장은 “체육회의 역대 회장님을 본받아 솔선수범하는 체육회장이 될 것이며, 활기찬 오학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상윤 오학동장은 “지난 싸리산 등반대회를 개최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오학동에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지난 1월 31일 대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제1차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새로 구성된 제5기 대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1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임원선출이 있었고, 이들은 2024년 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대신면민만의 복지실현을 위해 활동을 한다. 또한, 민간위원장에 송태연(대신면 농촌지도자회 감사)위원장으로 선출됐고 부위원장은 이상이(대신면 전)부녀회장)이 임명됐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을 포함해 총 17명의 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대신면 지사협 연간계획(안)”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과 아울러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의체 운영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홍기 공공위원장(대신면장)은 “대신면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주시는 각 위원분들에 환영과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협의체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올 한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대구광역시는 치과 관련 우수한 산·학·연·병 인프라를 바탕으로 치의학 연구 분야에서부터 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비수도권 최대 치과산업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사회는 급속한 고령화로 구강질환과 관련한 치과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10대 생산 품목과 10대 수출 품목에 치과 의료기기가 각각 3개씩 포함돼 있는 등 치과산업은 이미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핵심 분야로 등극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치의학 분야 연구 및 산업 관련 인프라가 전국 어느 도시보다 잘 갖추어져 있으며, 치과산업 발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 경쟁력 있는 치과 의료기기 산업 역량 보유 대구 치과 의료기기 산업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지역 의료기기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11~2021년 대구 치과 의료기기 연평균 성장률은 생산액 기준 16.2%로 이는 전국 성장률 7.3%의 2배를 능가하는 수치이다. 그 결과 2021년 기준 사업체수(42개), 종사자수(1,451명) 및 부가가치(2,212억 원)는 전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즉각 철회 건의안”이 2월 1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1월 22일 국무조정실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통해 발표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의 방침은 많은 소상공인들이 유통질서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고, 대형마트 노동자들에게 있어서도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을 보장해 주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전경선 부의장은 “2012년, 법을 개정한 근본적인 이유를 다시 한번 상기하라”며, “정부의 이번 결정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상공인들을 위협하고, 대형마트 노동자들이 사람답게 살 권리를 빼앗는 터무니없는 행위”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어, “대형마트 영업규제는 사회 각계각층이 치열한 투쟁을 통해 얻은 산물”이라며,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근로자의 행복추구권을 빼앗는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방침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지난 30일, 오학동 방위협의회는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상윤 오학동장, 정병관 여주시의회의장, 신현은 오학동방위협의회위원장, 배복철 오학동대장, 이병만 오학파출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보교육, 2023년 감사 보고, 2024년 사업계획 보고 등 방위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첫 회의에서 신규 위원 2명이 위촉됐으며, 군장병, 예비군 작계훈련 위문 등 방위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이상윤 오학동장은 “최근 북한의 포격 도발로 다시 한번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방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현은 오학동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안보의식과 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오늘 신규 위촉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월 31일 부산진구 SNS 서포터즈 ‘지니어스 5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SNS 홍보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부산진구는 각종 핫플레이스 및 구정소식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인 SNS 계정 활성화 및 콘텐츠 제작역량 등을 고려하여 지니어스 5기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SNS 활동지원단 ‘지니어스 5기’는 앞으로 1년간 각종 행사 현장 취재 및 콘텐츠 제작, 명소 소개, 주요시책 홍보 등의 활동을 통해 부산진구의 각종 소식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지니어스 5기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으로 부산진구의 풍성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