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광주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운암1·2·3동, 동림동)이 제291회 임시회에서 청소년의 수련,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 진흥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황 의원은'청소년 기본법'과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른 지자체 차원의 청소년활동 진흥 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하여 청소년이 자기주도적 삶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청소년활동 욕구에 따른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북구 청소년의 건강하고 균형있는 성장을 도모하고자 조례을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청소년활동 진흥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 ▲ 청소년활동 진흥 시행계획 수립·시행 ▲ 청소년활동 진흥 사업 ▲ 청소년지도자의 권익보장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 있다. 황예원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청소년활동 증진에 대한 정책적 지원 기반이 마련되어 7만 북구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31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와 오는 2월 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광주 북구의회 주순일 의원(운암1·2·3동, 동림동)이 제291회 임시회에 북구의 지방보조금이 지원되는 시설 등에 지원 내용을 기재한 표지판 설치를 골자로 하는'광주광역시 북구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보조금의 지원 내용을 명시하여 구민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과 공익에 입각한 운영 관리를 도모하고 지방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 등 부정수급을 근절하여 보조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적용 범위 및 표지판의 설치에 관한 사항 ▲표지판의 설치 장소 ▲표지판의 관리 및 점검 등 ▲표지판의 철거에 관한 사항 ▲비용 부담 등이다. 주순일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북구의 지방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알권리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31일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와 다음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서용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월 30일 열린 기후환경국 ’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자리에서 현재 운영중인 광주시립수목원의 보완사항을 요청했다. 서용규 의원은 먼저 “무장애 환경이란 문턱이 없음을 의미 한다”며 “사회적 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장애 없는 환경 조성 차원에서 ‘무장애 탐방로’ 조성”을 요청했다. 이어 서 의원은 “무장애 탐방로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및 유모차 등 보행약자층을 비롯한 모든 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이동을 위해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 의원은 “장애인 작품을 포함한 비장애인, 각계각층의 시문(詩文) 등을 게재한 ‘시화판’을 이동 탐방로 포인트에 설치하여 힐링공간으로써 또다른 볼거리 제공을 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답변을 통해 “무장애 탐방로 조성과 주요 포인트에 시문 등의 작품 게재 시화판 설치 제안에 적극 공감과 함께 수용하며 집행부에서 조성 관련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의회]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전남도의회 김인정 의원(더불어민주당·진도)은 1월 30일 광남일보가 주관하는 ‘제15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광역의회 의정대상’에서 광역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광역의회 의정대상은 광주·전남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광역의회 의원이 우수한 정책수행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경쟁력을 향상시킨 성과를 발굴해 시상한다. 김인정 의원은 제12대 전남도의회에서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라남도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등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쳐왔으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의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정책적 대안 제시와 다양한 분야 연구를 위해 연구단체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지원정책 연구회’ 및 ‘미래행복발전정책연구회’와 전라남도 노후 산업단지 특별위원회 활동 등 각종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한 지방자치 실현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됐다. 김인정 의원은 “도민과 함께하며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소통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0일 건설교통국, 전북개발공사, 전북특별자치도교통문화연수원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명연 의원(전주10)은 상습 침수지역의 현황 파악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상습 침수 원인을 파악했으면 대책을 세우고 대책을 세웠으면 실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건설교통국 소관 조례 83개 중 시행규칙을 만든 조례는 9개뿐인 점을 질타하며, 조례에 대한 관심을 높여 시행규칙이 필요한 조례는 추가적으로 시행규칙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수진의원(비례)은 임대보증금 관련 조례가 이름이 개정됐는데도 지원 대상자만 확대된 점을 지적하며, 도민들에게 필요한 조례가 될 수 있도록 조례를 검토할 때는 꼼꼼하게 검토하고, 제정되면 촘촘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영숙 의원(익산3)은 2015년부터 시작한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이 23개소 중 6개소밖에 사업이 완료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전반적으로 사업에 대해 살펴보고 지지부진한 점을 파악해 즉각적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9일 구리시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평생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리시 평생학습관 2023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구리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지난해 9월 7일부터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 『직장인 사진촬영과 표현』 등 14개 강좌와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 『창의융합 수학 지도사』 등 신규강좌를 포함한 총 65개 과정이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자격증 및 지도자 과정, 일자리창출 및 창업과정, 건강 ․ 취미 ․ 인문 과정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 487명이 수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나이와 성별,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상황실 직원을 격려하고, 학생 및 교직원 관람 지원 상황을 점검하였다. [뉴스출처 : 강원도의회]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월 30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세르미앙 응(Ser Miang NG) 부위원장을 만나 올림픽 유산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향후 올림픽대회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세르미앙 응 부위원장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2024)’을 계기로 방한했다. 유인촌 장관은 먼저 대회 조직위원회와 국제올림픽위원회, 개최도시의 노력으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과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세르미앙 응 부위원장은 문체부와 조직위, 강원도는 물론 대회 운영인력과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축하하고, 특히 스포츠와 문화가 융합된 축제를 펼친 점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또한 세르미앙 응 부위원장은 ‘강원2024’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경기장을 모두 활용해 올림픽 유산을 이어가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며 앞으로도 동계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요트선수 출신인 세르미앙 응 부위원장은 1998년부터 국제올림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280회 임시회 회기 중 29일 서구체육회를 방문하여 사무실 이전에 따른 경과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행정자치위원(신혜영 위원장, 박용준 부위원장, 서다운·오세길·정홍근·신현대·최지연 위원)과 소관사업부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사무실 이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체육회의 2024년 주요업무와 추진계획 등에 대해 보고 받고, 개선사항과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서구 생활체육의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체육회는 지난 12월 26일 임대기간 만료로 사무실을 이전했으며, 이전한 사무실은 기존의 시설물 인테리어를 그대로 활용해 예산을 절감했다. 현재 서구체육회장을 비롯한 사무국장과 생활체육 지도자 등 26명이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다. 신 위원장은 “서구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 체육인의 인권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애쓰고 계신 서구체육회 임원과 직원, 체육봉사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체육진흥에 앞장설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nb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30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협의회 임원과 읍면 봉사회 회장, 총무 등 5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3년도 결산 보고와 2024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제13대 회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김만순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제12대 회장은 지난 8년 동안 회원들과 뜻을 맞춰 지역 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활동이 어려울 때는 코로나19 백신접종과 재난지원금 자원봉사로 거창군의 코로나 극복에 큰 역할을 하는 등 거창군 자원봉사협의회의 위상을 높였다. 박성근 신임 회장은 “그동안 회원들과 화합하며 협의회를 잘 이끌어 주신 김만순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협의회가 더욱 멋지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성근 회장은 축하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 600kg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 했다.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에 구성되어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 각종 축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축하 선물이 끊기질 않고 있는 춘천 세쌍둥이에게 이번엔 분유 선물이 도착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거두농공단지 일동후디스는 지난해 12월 26일 박광호 춘천경찰서 경사(35)와 탁은희 강원혈액원 간호사(36) 사이에서 태어난 세쌍둥이(첫째 혜원, 둘째 혜리, 셋째 혜슬)에게 6개월간 분유를 후원하기로 하고, 30일 오익종 일동후디스 전무가 춘천경찰서에 방문해 기탁서를 전달했다. 일동후디스는 시와 인구 30만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이다. 지난해 7월에도 춘천 사북면 가일리에서 전동훈(51)씨와 그의 아내인 류사라(44)씨 부부 사이에 태어난 일곱 번째 아이에게도 1년 치 분유를 지원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12일, 축전을 통해 ‘봄날의 기적 같은 선물을 춘천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라며 “삼둥이의 웃음소리가 여러분의 가정을 행복의 하모니로 가득 채우길 바란다”라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 또한 16일에는 춘천시보건소에서 출산홍보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출산 장려를 위해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산후조리 비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충북도의회가 쌀 가공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도의회는 30일 제4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보은)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쌀 가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충북에서 생산되는 쌀의 새로운 수요 개발과 쌀 가공품의 품질향상 등 쌀 가공산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에는 쌀 가공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쌀 가공산업 지원계획 수립 시행 △지원사업 추진 △지원 대상의 선정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박 위원장은 “지속적인 쌀소비 감소로 농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쌀 가공식품 관련 산업의 육성을 통한 쌀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북도의회]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1)이 1월 26일 2024년 상반기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부서별 결원문제가 심각하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전라남도는 현재 정원 2,557명 중 휴직자를 제외한 현원 2,393명으로 164명의 결원이며 더욱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경우 25%의 결원인 상태로 매우 심각한 수준에 있다. 임형석 의원은 “이번에 조직이 확대된 인구청년이민국의 경우에도 6급이하 직원들의 수가 준국이었던 인구청년정책관이었을 때보다 불과 5명밖에 증가하지 않아 제대로 된 업무추진이 어려워 보인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감사관실의 경우 감사원 자체 감사 평가기준에 정원 충원율을 체크하게 되어 있어 결원이 발생할 경우 감점의 요인이 되고 있음에도 현재 2명이나 결원인 상태다. 임 의원은 “각 부서에서 실질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담당 주무관들의 결원이 심각한 상태라 제대로 된 업무추진이 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자치행정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지금의 상태로는 직원 개개인에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포항시의회는 설을 앞둔 30일,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백인규 의장을 비롯한 김일만 부의장, 각 위원장들은 이날 오전 해병대 제1사단, 교육훈련단, 해군 항공사령부를 차례로 방문해 명절 연휴에도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경북아동일시보호시설인 선린다온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시설 운영에 따른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시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백인규 의장은 “설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전하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과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의회]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가 동절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하여 각종 지역 현안 및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는 등 빈틈없는 민생의회 구현을 위해 힘썼다. 의원 일일근무제는 회기가 없는 1월과 8월에 매일 근무 의원을 지정하여 지역 현안 또는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 간담회, 민원현장 방문 및 상담 등의 활동을 펼치는 제도로 전국 광역 시‧도의회 중에서 울산시의회가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 올해 동절기 의원 일일근무는 지난 1월 2일 이성룡 의원을 시작으로 1월 30일 백현조 의원까지 의장을 제외한 총 21명의 의원이 각종 현안에 대한 간담회·토론회 등 개최했다. 일일근무 시 개최한 간담회 및 토론회는 크게 문화·관광·경제 분야 7건, 환경·복지 분야 5건, 도시·건설·교통 분야 5건, 교육 분야 4건 등으로 집계됐다. 문화·관광·경제 분야로는 탄소중립 및 친환경신산업 육성·지원과 우선구매촉진 조례 제정추진 간담회(이성룡), 울산무형문화재 전승 발전을 위한 간담회(김종섭),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주변 상권 활성화 간담회(안수일), 울산 체육 발전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