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MBC와 라이프타임이 공동제작한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이 오는 18일(일) 밤 9시 10분 동시 첫 방송된다. ‘대학체전: 소년선수촌’(프로듀서 문형찬/ 연출 이종일/ 작가 강숙경/ 제작사 루이웍스 미디어)(이하 ‘대학체전’)은 각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용인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가나다순)까지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명문 체육대학 학생들이 아레나에 모여 피 튀기는 혈투를 벌인다. 특히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용인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 등 소문난 라이벌들이 ‘대학체전’에서 맞붙는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쟁쟁한 실력자 중 최강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될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에서는 혈기 왕성한 청춘들의 빅매치를 미리 엿볼 수 있다. 강렬한 포효로 의지를 다지는 한편, 몸을 사리지 않고 대결에 임해 학생들의 승부사 기질을 짐작하게 한다. 결승점을 향해 엎치락뒤치락하며 팽팽하게 겨루고 있는 청춘들의 모습은 짜릿한 카타르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영월배추절임생산자연합회는 1월 30일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4년 영월배추절임생산자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무릉도원면 이원선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으며, 이원선 회장은 “회원분들의 의견에 따라 연임이 결정된 만큼 연합회의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영월배추절임생산자연합회는 농가소득 향상과 우수한 영월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하여 단단하고 아삭한 영월산 배추와 좋은 재료로 절임배추를 생산하는 농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연합회와 협력하여 영월군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하여 관련 교육 및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호」(재)영월장학회는 올해부터 장학생 선발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대학에 진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난해 대학생 381명, 고등학생 60명 총 441명에게 10억 2백 5십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나, 이사회 정관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돼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인당 연 3백만 원의 장학금을 신입생의 경우 1학기는 전원 지급하며, 2학기는 재학생과 동일하게 성적 기준을 충족해야 지급한다. 아울러 4월 중 관내 고등학교와 세경대학교를 대상으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고등학생은 1인당 50만 원, 세경대학생은 1인당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영월군에 3년 이상 계속하여 주소를 두고 있는 고졸 검정고시를 포함한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4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이며 전문대도 포함한다. 최명서 이사장은 “영월장학회에 하나 된 마음으로 더 큰 미래를 위해 후원을 보내 주신 기업, 단체.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이기광이 순애보 연기로 감성을 자극했다. 이기광은 지난 29,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 연출 박원국∙한진선/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DK E&M)'에서 백은호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동창들과 함께 있던 백은호는 강지원(박민영 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박민환(이이경 분)이 대신 받았다. 박민환은 자신을 강지원의 남자친구라고 소개하며 상견례 식사를 백은호의 레스토랑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무례한 부탁을 했다. 이에 박민환을 만류한 강지원은 백은호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 백은호는 차분하게 "결혼 축하한다"며 "내가 해줄게. 네가 내 첫사랑이잖아. 하게 해줘"라고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지원이 네 가족이 되는 사람들인데 스페셜하게 접대할게"라며 순애보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박민환과 파혼을 한 강지원을 위해 백은호는 아이스링크장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헤어짐을 앞두고 강지원은 백은호에게 "넌 진짜 좋은 친구야. 다시 널 만나서 너무 좋았다. 나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2024년 1월 30일 아이코리아 영월군지회, 영월읍 새마을부녀회에서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배추, 무, 마늘 등)을 이용해 고기만두·김치만두 7,100개를 빚어 여성회관 내 공유냉장고에 기증하고, 일부 판매 이익금 전액(1,107,660원)을 영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강원도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운용하고 있는 영월드 행복&나눔기금에 기탁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30일, 서구보훈회관을 방문하여 조봉선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7개 보훈단체장들과 2024년 첫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과 백슬기 자치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라선거구), 그리고 자치행정위원회 소속인 김남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 이영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 및 관계 직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주차공간과 생활문화 공간 부족 등 보훈회관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관계 부서와 협의 등을 통해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보훈대상자 예우 및 보훈단체 활동 지원을 위해 활발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백슬기 자치행정위원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분들 그리고 보훈 가족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유공자분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은 14세~16세 중등 연령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과 지난 29일에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관람”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올림픽파크 강릉하키센터 및 강릉컬링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오전에는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며 생소한 스포츠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오후에는 컬링경기 관람과 페스티벌사이트를 구경하며 다양한 부스들을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공정하고 매너 있게 플레이하는 선수들을 보면서 청소년들이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영월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은 여성가족부와 영월군의 지원으로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며,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자기개발활동,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군산예술의전당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미술책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레플리카전을 오늘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91일간 군산예술의전당 2, 3전시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귀스트 르누아르는 인상주의 화가 중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작가로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색채와 붓터치를 이용하여 당대 사람들의 일상을 경쾌하게 화폭에 담아 많은 사랑은 받은 화가이며, 이번 전시에는 '로맹 라코양의 초상', '파리의 여인', '피아노 앞의 소녀' 등 레플리카 작품 총 54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플리카(Replica)전이란 그림이나 조각의 원작을 복제한 작품을 의미하며 복제의 목적이 원작의 보존이나 학습을 위한 것으로 현재에는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형태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르누아르의 일생을 6가지 섹션으로 구분해 구성했다. 1섹션은 화가로서의 시작, 2섹션은 르누아르와 함께한 인상파 친구들, 3섹션은 일상 속 행복을 그리는 화가, 4섹션은 여행, 화가로서의 전환점, 5섹션은 인상주의와의 결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6섹션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군산시와 롯데몰군산점이 지역상생 일환으로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군산지역 농수특산물 특별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와 롯데몰군산점이 협력하여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을 홍보하고 중소 지역업체 생산제품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장으로 롯데몰군산점(조촌동 소재) 1층 중앙광장에서 행사기간 동안 10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군산지역 농가와 농산물 가공업체, 수산물 가공업체 19개소가 참여하는 특별판매전에는 한과, 꿀, 떡, 잡곡, 딸기, 꽃게장, 건어물, 축산가공품, 수제 맥주 등 80여 개의 우수한 설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31%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기업 유통업체와 농·어업인이 어려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지역 농수특산물 특별기획행사를 마련했다”며 “설명절 소중한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한 가성비 좋고 고품질의 우수 상품 특별전에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로컬푸드직매장(장미동 소재), 군산로컬푸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30일 제349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서관,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 심사 및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충남도서관 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이현숙 위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이 많았던 도내 441개의 작은도서관 중에서 정비가 필요한 도서관이 많이 있다”며 “활성화 가능성이 보이는 도서관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확실하게 지원하고, 작은도서관에서 책 읽어주는 사서를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광희 위원은 “광역대표도서관 종합 도서자료 확충 사업에서 홍성‧예산 지역서점을 통한 이용자 희망도서를 월 2~3회 구입한다고 했는데, 홍성‧예산 지역서점에만 특혜를 주는 문제가 있다”며 “충남도서관 도서자료를 15개 시‧군 지역서점을 순회하며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행된 충남문화관광재단 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김옥수 위원장은 “충남도청 문예회관 기획공연을 회원제로 운영하면 평소에 관심이 없다가 관심 있는 공연 계획이 알려졌을 때 관람이 어려운 경우가 생길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안산시 새마을회은 지난 25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안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안산시 새마을회 임충열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회 임원,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부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2023년 사업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3년 세입‧세출 결산, 2024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 했다. 정기총회에서 자체선거를 실시한 결과, 안산시 새마을회 제20대 지회장으로 임충열 회장(제20대)의 연임이 확정됐다. 임충열 안산시 새마을회장은 “올 한해도 다양한 새마을운동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안산시 새마을회는 무료급식 봉사활동, 김장 나눔, 농산물 꾸러미 나눔 등 주변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산시지회는 지난 29일 한양대 에리카 게스트하우스에서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포스 안산지회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김주성 카포스 지회장, 양복승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표창장, 감사패 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주성 회장은 “지난해 시민과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해가 갈수록 많은 회원들이 차량 무료점검 행사에 동참해 시민과 더불어 성장하는 카포스 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매년 안산시민을 위한 자원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자동차 정비업의 균형 발전을 위해 자동차정비사업자 및 종사자가 환경 친화적 자동차 보급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카포스 안산은 1989년 창립해 현재 자동차정비업체 400여 개소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으며,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 전문정비 회원사들이 모여 만든 자동차 정비 대표 브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30일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제35주년 정기대의원 대회에 참석해 노사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노동자와 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의원대회는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주관으로 단위노조 대표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사업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 심의, 신년인사회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안산이 가진 도시 정체성인‘노동자’와‘기업’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노동인권이 존중받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안산시는 ▲노동인권보호 5개년 계획 추진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일터를 위한 노사정 파트너십 ▲노동자 건강권을 위한 경기도 최초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 추가 설치 △ 노동자복지허브 노동자 지원센터 건립 등 선도적인 노동정책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장성군의회 의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군의원들은 29일부터 이틀간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의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라면과 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날 함께한 의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훈훈한 시간이었다”며, “소외된 시설이 없는지. 군민의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챙겨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성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0일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한국의 흥, 맛, 멋’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총 7개국 3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안산시행복예절관과 수원 화성행궁을 방문해 ▲한복 체험 ▲다도 ▲떡 만들기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행궁 나들이‘ 등 한국의 흥과 멋,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내외국인들은 최대 상호문화도시 안산시가 이민청의 최적지임을 앞장서 홍보하기로 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안산의 길, 대한민국의 길’을 외치며 이민청 유치를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다양한 전통체험 및 현재와 과거가 함께 있는 화성행궁을 방문해 아름다운 궁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특별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다양성이 점점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는 시대에 다양한 자원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 내외국인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명실상부한 상호문화 도시 안산을 만들도록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