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3월 3일까지 ‘2024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참여할 전문 예술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남동구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통해 구민이 일상적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악·무용·연극·전통예술·다원예술·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모든 분야의 전문 예술인 및 단체 10팀을 모집하며,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금요일 또는 주말 남동구 관내 광장, 공원, 원도심, 도로 등에서 거리공연을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거리공연에 관심이 많은 예술인 △대표가 18세 이상인 거리공연에 관심이 많은 예술단체 △회당 40분 이상 완성도 있는 거리공연이 가능한 예술인 및 단체 △(우대조건)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등본, 고유번호증, 사업자등록증 중 어느 하나라도 주소지가 남동구로 돼 있는 예술인 및 단체 등이다. 재단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류·영상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예술인 및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일상이 문화로 생동하는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청도군 각남면 새마을3단체 및 각남면사무소 직원들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31일 청도행복헌장 실천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 3km 정도 구간의 각남면 사2리 밤티재 도로변에 산재해 있는 각종 폐기물 및 배수로 주변 낙엽을 집중 수거하여 풍수해를 예방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각 단체 회원들은 폐기물 수거용 트럭을 가득 채울 만큼의 폐기물을 수거할 정도로 최선을 다해 환경정화활동에 임했다. 박상길 각남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각 단체 회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새마을3단체가 솔선수범하여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동시에, 쾌적한 환경 조성하기 또는 봉사활동하기와 같은 청도행복헌장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각남면 만들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BTS 뷔 등 수많은 셀럽이 선택한 김우진 작가의 대형 사슴(deer) 작품이 봄을 기다리는 광화문광장에 전시된다. 서울시는 2월 1일~3월 13일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봄을 기다리는 특별전시'문 너머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공간을 다채롭게, 일상을 재미있게’를 모토로 하는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새봄맞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는 시들지 않는 그림 꽃으로 유명한 나난 작가와 손잡고 ‘봄날의 설렘’을 주제로 한 '꽃 그림 포토월' 전시를 진행했다. 또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응모한 ‘광화문광장 사진·짧은 영상 공모전’ 수상작 51편을 전시해 광장의 가치와 의미를 방문객들에게 알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우진 작가의 대형 사슴(DEER) 4점이 선보인다. 화려한 색상의 스테인리스 유닛을 이어붙여 만든 높이 2.4m에 달하는 이 작품들은 화려한 색상을 이용해 봄의 강렬한 생명력과 자연과 인간의 어우러지는 평화 등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에 협업하는 김우진 작가는 2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여수시의회는 30일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부모교육 지원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민덕희·구민호·김채경 의원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부모교육에 관심있는 여수시민, 시의원 및 시정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압축 경제성장 속에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 영·유아 정책으로 국가 소멸론까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정책 논의 및 부모교육 강의를 통해 아이·부모가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말에서 김채경 의원은 “17년 전 모두가 웃어넘겼던 결혼 수당 1억 원 지급공약이 실제 정책적 제안으로 고려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자신들의 삶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요즘 세대들은 결혼과 출산을 꺼리고 있다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부모교육을 통해 여수 공동체가 더 건강해지기를 바란다”며 간담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여수시 어린이집연합회 정혜란 회장은 “25년간 현장을 지킨 보육자로서 아이가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며, 부모와 교사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려는 이러한 기회들이 앞으로 많이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여수시의회는 지난 30일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부모교육 지원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덕희, 구민호, 김채경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시민, 시의원, 시정부 및 영유아 보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여수시 지속발전 가능한 보육정책에 관한 제언’ 발표와 ‘행복한 엣지 부모 리더십’ 주제 강의로 진행됐다. 인사말에서 김채경 의원은 예전엔 웃어넘겼던 ‘결혼수당 1억 원’ 공약이 현실적 정책으로 고려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했다. 또한 정혜란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 화장은 현장에서 아이가 얼마나 귀한지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 개최배경을 밝혔다. 순천대학교 육아교육과 정윤희 교수는 발표에서 여수시의 영유아 보육정책은 전남 다른 시군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으나, 도와 비교할 때 정책적 노력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현금성 정책에 기대기보다 부모 생애에 따른 교육 기회을 제공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강은미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의 강의에서는 부모로서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아이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여수시 아동친화도시 정착을 위해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에 대한 인식과 놀이환경의 현실태를 점검하고 놀이 환경과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는 논의의 장을 열었다. 여수시의회는 지난 1월 29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박성미, 백인숙, 이미경, 문갑태, 진명숙 의원 주최로 시 정부 관계자 및 관계 전문가, 지역 아동 및 청소년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청소년 놀 권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박서영 대표의 ‘놀이체험’ 제안, 조재경 대표(서울 고무신학교)의 ‘놀이의 가치’ 주제 발표에 이어, 관계자와 청소년․아동 등 참여자 자유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태양 학생은 청소년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끼와 꿈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축제가 지속되길 제안했다. 이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박성미 의원은 “여수시 아동과 청소년들의 놀 권리, 쉴 권리가 보장되어 아동, 청소년들이 행복한 여수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 및 정책보완에 힘쓰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성미 의원은 2021년 ‘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이 김도연, 손주연, 정하담, 강신희까지 캐스팅을 확정 짓고, 1월 16일 전격 크랭크인 소식을 알렸다.[감독/각본: 김민하 | 출연: 김도연, 손주연, 정하담, 강신희ㅣ제작: ㈜26컴퍼니]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평균 성적 8등급의 방송부 소녀들이 우연히 ‘1998년 개교기념일 귀신 숨바꼭질’ 테이프를 발견하면서 수능 만점을 위해 귀신과 목숨을 건 저주의 숨바꼭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호러 코미디로, 2024년 1월 16일 크랭크인 소식을 알리며 첫 번째 베일을 벗었다. 제27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 프로젝트’ NAFF 코리아어워드를 수상해 일찍이 가능성을 입증한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대학 입시, 수능, 성적, 학폭 등 대한민국 10대들에게 주요 이슈인 소재들을 ‘학교괴담’에 재치 있게 녹여내 엔터테이닝 K무비의 새로운 장르를 제시할 예정이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개성 강한 루키들의 만남으로 강렬한 시너지를 완성한다. 위키미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전 세계 누적 수익 5억 5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초콜릿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화제작 '웡카'가 국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l 감독: 폴 킹 l 출연: 티모시 샬라메 외]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 '웡카'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개봉 첫날인 1월 31일(수) 179,742명의 관객을 동원해 '시민덕희''외계+인 2부''위시' 등의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위시' 110,514명 / '외계+인 2부' 94,445명 / '시민덕희' 61,197명) 이는 2023년 외화 최고 흥행작 '엘리멘탈'(48,002명) 오프닝 스코어의 4배 가량 되는 수치이자, '스즈메의 문단속'(143,507명), '더 퍼스트 슬램덩크'(62,090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1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지닌 할리우드 대세 배우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레아 세이두가 '듄: 파트2'(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새로이 합류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줄 전망이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전편인 '듄'에 이어 장대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새로운 캐스트들의 모습은 먼저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오스틴 버틀러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데드 돈 다이', 드라마 '샨나라 연대기'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해 오다 '엘비스' 를 통해 실존 인물인 엘비스 프레슬리로 분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석권한 차세대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번 영화에서는 ‘폴’(티모시 샬라메)을 제거하는 임무를 받은 하코넨 가문의 후계자이자 잔혹한 검사 ‘페이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2024년 아트나인에서 새롭게 준비한 ‘클래식나인(CLASSIC!9)’의 첫 번째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가 공개가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당시 영화의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되어 화제다. 2024 아트나인 클래식나인의 첫 번째 작품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2003)는 낯선 도시 도쿄, 이방인이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진 고독한 두 남녀, 밥(빌 머레이)과 샬롯(스칼렛 요한슨)이 며칠 간의 짧은 만남으로 영원히 잊지 못할 둘만의 추억을 갖게 되는 이야기이다. 2월 8일 재개봉을 앞두고, 당시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20대 시절 매년 가던 일본에서의 경험담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그녀는 호텔 파크 하얏트 도쿄에서 머물 때 서로 알지도 못하는 타인이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곳에서 마주치는 사람들과 스치는 만남을 통해 이방인 간의 묘한 동지애가 있는 것 같다는 경험이 아이디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끊어지고 다시 연결되는 순간을 찾는 것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순천시의회 강형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순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안'이 지난 31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강 의원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도시재생사업 완료지역을 대상으로 사업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사업의 사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은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계획 수립 및 절차 ▲도시재생 사후관리 사업 ▲도시재생 사후관리 점검 등에 대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 완료지역 사후관리를 위해 ▲지역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 지원 사업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사업 ▲지역공동체 역량강화를 위한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강형구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은 노후 도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책임 있는 사후관리 없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수 없다”며, “이번에 발의한 조례로 사업이 완료된 후에도 사업효과가 지속·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룡 애니메이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점박이' 시리즈의 뒤를 이을 리얼 공룡 애니메이션 '아이엠 티라노'가 압도적 스케일을 보여주는 보도스틸을 전격 공개했다.[수입·배급: ㈜원더스튜디오 | 공동배급: 영화사빅] '아이엠 티라노'는 겁 많고 소심한 티라노사우루스 ‘재럿’이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들로부터 아버지를 잃고 공룡 세계의 왕이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이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먼저 ‘재럿’의 아빠이자 ‘그린 밸리’의 왕인 티라노사우루스 ‘로건’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거대한 입을 벌리며 포효하는 ‘로건’의 모습을 통해 그가 ‘그린 밸리’ 최고의 권위자였음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아빠 ‘로건’과 아들 ‘재럿’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스틸에서는 귀여운 부자 케미를 보여주며 아들에게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한 아버지인 ‘로건’임을 짐작케 한다. 하지만 이후 악당 패거리 ‘데이노니쿠스’들과 그들의 대장 ‘팽’에게 공격당해 ‘로건’이 죽게 되고 아버지의 복수와 함께 빼앗긴 ‘그린 밸리’를 되찾기 위한 ‘재럿’의 모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밤에 피는 꽃’의 이하늬가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봉착한다. 오는 2일(금)과 3일(토)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 / 제작 베이스스토리, 필름그리다, 사람엔터테인먼트) 7, 8회에서는 조여화(이하늬 분)가 시어머니 유금옥(김미경 분)으로부터 추궁을 당한다. 시어머니 금옥의 부름에 사당으로 간 여화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다. 금옥이 사당에서 사내의 부채를 발견하고는 극대노 한 것. 금세 머리가 새하얘진 여화는 일단 납작 엎드리며 모르쇠로 일관한다. 이에 금옥은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모든 식솔을 불러 부채의 주인을 찾으라 이르는데. 그렇게 일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여화는 금옥을 말리려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때 연선이 나타나 곤란에 빠진 여화를 위해 기지를 발휘한다. 예상을 뒤엎는 폭탄 발언으로 여화를 당황하게 만든 연선은 이에 괘념치 않고 비장하면서도 아련하게 자신만의 변명을 늘어놓는다. 이때 연선의 장황한 언변술이 보는 이들의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멱살 한번 잡힙시다’의 배우 김하늘과 연우진이 불편한 공조를 시작한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연출 이호, 이현경 / 극본 배수영 / 제작 몬스터유니온, 프로덕션H)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가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다. 이 작품은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오아뉴-멱살 한번 잡힙시다’(작가 뉴럭이)가 원작이다. 김하늘은 극 중 나쁜 놈들 멱살 잡는 ‘프로 멱살러’ 기자 서정원 역을, 연우진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형사이자 서정원의 전 남자친구인 김태헌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1일(오늘) 김하늘과 연우진의 극과 극 모먼트가 담긴 투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과거 연인이었던 정원과 태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정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배우 임수향과 지현우가 ‘미녀와 순정남’으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래몽래인)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 먼저 임수향은 어릴 적 엄마 손에 이끌려 아역부터 험난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톱배우 ‘박도라’ 역을 맡았다. 박도라는 15년 동안 배우 일을 하면서 집안의 가장으로 식구들을 건사한 인물이다. 그러나 계속되는 엄마의 권유로 돈 버는 기계 같은 인생을 살며 지쳐 가는데 드라마 촬영장에서 막내 조감독인 고필승(지현우 분)을 만나 예상치 못한 일들과 마주한다. 임수향은 그동안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비롯해 드라마 ‘꼭두의 계절’, ‘닥터로이어’, ‘우리는 오늘부터’,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우아한 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연극 무대와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