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성신RST는 1월 31일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2,000만 원을 문경시에 기탁했다. 성신RST는 2009년 문경공장을 준공했고 각종 동력 차량과 철도보선장비, 화물수송차량을 생산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로의 수출도 활발히 하여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2,000만 원, 2022년에는 1,000만 원을 문경시에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박계출 성신RST 대표이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라며“앞으로도 문경시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성신RST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시는 30일 기준 7억 1천 7백만 원 상당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금액인 4억 4천만 원의 163%를 초과한 금액으로,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지원 및 냉·난방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문경시는 30일 문희아트홀에서 3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고탁희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장을 초청하여 새문경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문경 출신인 고탁희 회장은“문경, 내 고향으로부터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정적인 특강을 펼쳤으며, 국제정세에 미치는 중국의 영향력과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문경시와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간 MOU 체결을 언급하여 ▲ 교육교류에 관한 사항 ▲ 중국 내 문경시 제품 등의 유통 촉진을 위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 ▲ 중국 내 현지 동향에 대한 정보교류 ▲ 지역 청년 취업 및 문경시 관광 활성화 등 교육·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측간 교류·협력을 위해 중국한국인회충연합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신현국 시장은“중국 내 80만 한국 교민을 대표하는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고탁희 회장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문경의 위상을 드높인 자랑스러운 문경인으로서 중국한국인총연합회와 문경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안동시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안동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실시한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서 약 7억 8천만 원을 모금하여 사랑의 온도 100℃를 수월하게 돌파했다. 안동시의 이번 목표액은 7억 원으로, 지난해 모금된 성금액 대비 약 2천만 원 상향된 금액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그럼에도 시민들과 기업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로, 목표액을 초과한 금액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 동안 기업, 기관, 단체, 시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으로 사랑의 온도 110℃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웃돕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목표액 이상을 달성할 수 있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한국서가협회 안동지부는 24절기 중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2. 4.)을 맞아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웅부관 현관에서 입춘첩(立春帖) 써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입춘첩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에 새로운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봄을 송축하는 글귀이다. 입춘 당일, 절기가 시작하는 절입시간에 맞추어 붙여야 더 효험이 있다고 전해져 각 가정에서는 미리 입춘방을 준비해 두었다가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이기도 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서가협회 안동지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한 해의 다복과 경사를 기원하는'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을 현장에서 쓰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조상들의 잊혀 가는 세시풍속을 계승하고자 하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에 감사드리며, 갑진년 한 해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입춘방 행사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군자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월 30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해 내빈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흥드림필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임명장 전달 및 주민자치회 경과보고, 이우재 이임 회장에 감사장 전달, 한영희 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2기 주민자치회의 발대식도 함께 이뤄졌다. 군자동은 제1기 주민자치회의 임기가 지난해 말에 종료됨에 따라 위원 선정 절차를 거쳐 군자동 주민을 대표할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하고, 이날 발대식에서 총 22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군자동 주민자치회 2기는 2024년부터 향후 2년간 주민 편의와 복지증진, 마을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한영희 취임회장은 “군자동 주민자치회의 기초를 잘 다져준 이우재 전임회장에게 감사드린다. 제2기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마을 발전을 위해 주민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군자동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2월 20일까지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신규 입점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재단이 보유한 오프라인 판매장을 활용해 국내 도예업체의 유통 판로를 지원하고 도자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신륵사 국민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여주도자세상’은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도자쇼핑몰 등으로 구성돼 생활도자와 관련된 문화, 예술, 관광 그리고 쇼핑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 전문 쇼핑몰로 현재 110여 개 요장(窯場)이 입점해 3천 5백여 종류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 중이다. 지난해에는 2만 5천여 점의 상품을 판매, 약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입점 자격은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도예인 및 도예업체로 전국 최대 30곳을 신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아트샵’, ‘리빙샵’, ‘갤러리샵’ 등 3곳으로 매장별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아트샵’은 선물용 도자기, 공예품, 인테리어 소품 등 예술상품을 ▲‘리빙샵’은 대량생산이 가능한 공장형 생활도자기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강릉시는 1군 발암물질인 석면비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석면 슬레이트 지붕재 처리에 대한 ‘2024년 노후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사업’을 2월 1일부터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지붕 및 벽체가 슬레이트로 된 건축물의 소유자로 건축물대장에 등재가 안 된 무허가 건축물도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한다. 금년 사업 규모는 121동(주택 102동, 비주택 13동, 지붕개량 6동)으로 지원기준은 주택의 경우 최대 400만 원, 비주택(창고, 축사 등)은 500만 원까지이며, 취약계층의 경우 철거비 전액 지원 및 별도 지붕개량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 신청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하고 있는 읍·면·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석면 슬레이트 처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강릉시는 1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함께할 때 빛나는 우리, 희망찬 제일강릉시대!’라는 주제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강릉의 변화를 다짐하는 월례조회를 개최한다.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 동영상 시청을 통해 소극적인 마인드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사고로 업무를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아울러 2023년 하반기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직원 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다짐대회를 개최하여 양원모 부시장을 산불현장 대책본부 상황총괄 책임관, 국단소장을 산불 지역담당 책임관으로 임명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으로 산불의 위험성을 상기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다양한 연말연시 행사 및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치르느라 고생해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봄철 산불근무에 철저히 임하고, 앞으로도 더욱 힘내서 최고의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강릉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선제적·실질적 대비를 위한 2024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상황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매년 봄철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기후로 인해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점차 잦아지고 있다. 강릉에서는 2022년 옥계 산불에 이어 지난해 4월 11일에는 경포 일원에 순간 풍속 28.6m/s 강한 바람을 동반한 산불로 인해 산림 121ha가 불에 타고 274세대의 이재민 피해가 발생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산불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해 산불방지대책본부 19개소를(본청 1, 읍면동 18) 운영하여 사전대비를 강화하고 산림인접지 100m 내 지역에서의 농산폐기물, 쓰레기소각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예방진화대(105명) 및 산불감시원(154명)을 투입하고 19개소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와 감시탑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강릉시는 오는 2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국도7호선-강릉시 자원순환센터 진입도로 개량공사를 추진한다. 지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옹벽의 균열 및 도로의 침하 등이 발생한 국도7호선-강릉시 자원순환센터 진입도로에 대한 시설물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 결과, 시설물 안전등급 D등급(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을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재해의 사전예방을 위해 보강토 옹벽 및 진입도로 개량공사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고, 공사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18억 원의 특교세·시비를 확보했다. 공사 예정 기간은 2024년 2월 말부터 11월 말까지이지만, 현재 옹벽의 침하와 균열이 가속화되고 있어 2월 1일부터 국도7호선에서 자원순환센터에 진입하는 연결도로(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산 31-2번지)를 전면통제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은 우회도로인 임곡삼거리(구 동광주유소 인근)를 통하여 통행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므로 도로통제에 대하여 시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1월 31일 도봉구청 전면광장에서 열린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아 지역특산물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장터에서는 도봉구 우호교류 도시인 원주시, 홍천군 등 16개 지자체의 특산물과 도봉구 소상공인회, 도봉구 양말제조연합회, 방학도깨비시장 등 도봉구 지역 업체들의 질좋은 상품들이 판매됐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새해 첫 소통 행보인 ‘2024 시민과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수정, 중원, 분당(갑), 분당(을) 지역 4곳에서 시민 3700여 명을 만나 건의 사항에 대해 답변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PPT로 직접 발표했다. 먼저,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및 핵심 시정 현안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성남시 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핵심 시책 방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2024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시민들과 공유했다. 시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지역별로 관심사가 달라 ▲수정은 원도심 재개발 ▲중원은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 공사, 모란오거리 노숙인 문제 ▲분당은 노후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주차장 확충 등의 건의가 주를 이뤘다. 신 시장은 “시민 건의 사항 중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담당 부서에서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꼼꼼히 검토해 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갈동은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센터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성교육 특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린 강좌는 오는 7일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으로 관심 있는 초등 5·6학년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에서는 전문 강사가 사춘기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문제 해결 방법, 올바른 성장에 대해 안내한다. 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왜곡된 성문화에 노출되기 쉬워 학부모들의 고민이 높아지고 있다”며 “강좌가 주민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예천군의회는 1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신규 정책지원관 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용된 정책지원관은 지난해 11월 공고 ‧ 실시된 ‘2023년 제1회 예천군의회 지방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일반임기제공무원으로 2026년 1월까지 2년간 근무하게 된다. 예천군의회는 이번 신규 임용을 통해 총 4명의 정책지원관 정원을 모두 확보했으며, 정책지원관들은 의회 전문위원실에 배치되어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 날 임용장을 수여한 최병욱 의장은 “예천군의회의 새 가족을 환영하며, 앞으로 정책지원관으로서 우수한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정책지원관 제도를 통해 입법 활동을 비롯해 의원의 다양한 의정활동 역량을 높이고, 내실 있는 의회민주주의 발전을 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지원관은 지난 2022년 1월 13일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에 따라 제도화된 전문인력으로 지방의회 의원 정수의 1/2까지 배치할 수 있으며, ▲의원 의정 활동 관련 자료 수집‧조사‧분석 지원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예천군은 31일 오전 예천 제2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농공단지 환경 조성을 위한 쓰담달리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예천 제2농공단지 입주기업 임직원들과 지역경제과 직원들은 예천 제2농공단지 진·출입로를 시작으로 농공단지 내외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행사에 처음 참여한 입주기업 직원은 “걸으면서 건강도 지키고, 우리가 일하는 회사 주변 환경도 지키는 1석 2조의 알찬 경험을 했다”며 “주변 동료들에게 쓰담달리기 참여를 꼭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영종 지역경제과장은 “오늘 쓰담달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예천 제2농공단지 입주기업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농공단지 미관 개선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