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대표단은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제74회 눈축제를 개최하는 삿포로시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해 8월 대전 0시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아키모토 가츠히로 시장이 0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차기 년도 삿포로 눈축제 및 국제예술제에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대표단의 방문을 요청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출장은 대전시립무용단의 현지 공연으로 삿포로 시민들에게 자매도시 대전과 대한민국의 매력을 알리고, 동행 경제사절단과 함께 도시 간 경제 분야 교류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민선 8기 대전시가 추구하는 자매도시 간 실리 교류라는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이 시장은 2일 첫 일정으로 아키모토 가츠히로 삿포로 시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문화교류 강화를 위한 환담을 나눈 후 삿포로펙토리 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겨 대전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을 함께 관람한다. 3일에는 삿포로 올림픽 박물관, 삿포로 국제예술제 등 도심 속 눈축제 연계 자원을 시찰하고, 이상래 시의회 의장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2024년 원주시 상반기'평생교육 전문인력 역량강화'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20명(4차시 / 차시별 30명)으로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원주시 교육강좌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평생교육 전문인력 역량강화'프로그램은 원주시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강사 및 강의를 시작하려는 예비강사, 평생학습동아리 대표, 회원 등을 대상으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강의 제공 및 평생학습 동아리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운영 강좌는 ▲ Power Speech ▲ 강.풍.법(강의를 풍요롭게 하는 방법) ▲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 ▲ 디지털 사회의 평생학습강사 총 4강좌로 2월 15일∼16일 양일 간 오전(10:00∼12:00), 오후(14:00∼16:00)로 나누어 학습관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이번 역량강화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강사님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문인력 역량강화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원주시는 시각장애인 안마, 평생건강관리, 어르신 심리정서, 도민 심리지원 등 장애인, 노인, 청년 등 성인 관련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 740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지역주민의 욕구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4일부터 20일(주말제외)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기준은 서비스 내용에 따라 상이하다. 서비스 이용 기간은 3월부터 1년 간이며, 상담, 안마,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원주시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의 자립·자활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희망저축계좌Ⅱ 신청자를 신규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Ⅱ은 매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기타 차상위 계층이 신청할 수 있고, 2∼3월 재산·소득 확인 조사기간을 거친 후, 4월부터 매월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를 적립 시 3년간 매월 1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0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원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불필요한 포장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등의 위반사항에 대해 2월 5일부터 8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전문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이루어지며, 대형마트와 준대규모 점포 등 관내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벨트·지갑 등), 1차 식품(종합제품) 등의 명절 선물 세트류이며, 포장공간 비율, 포장 횟수, 분리배출 표시 적정 표기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현장에서 간이 측정을 실시하며, 결과에 따라 기준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은 해당 제조업체에 전문기관의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한다. 이를 불이행하거나 기준 위반 시에는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특히 명절에 포장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포장재를 줄인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된 포장재는 올바르게 분리배출하여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일으키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원주시는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과 유입 촉진을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시행한다. 총 35개동의 농촌주택을 개량할 계획이며, 2월 20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농촌지역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주민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주민, 근로자 숙소 등을 개량하려는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 등이다. 2주택 이상 소유한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대상 건축물의 규모는 단독주택 및 부속 건축물의 연면적 합계가 150㎡를 초과할 수 없으며, 대출금리는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5억 원의 고정금리 2%의 융자가 가능하고 1984년 1월 이후 출생한 청년의 경우 고정금리 1.5% 또는 변동금리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취득세액 280만 원 한도 내 공제, 연말정산 소득공제,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원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다중이용시설 7개소, 전통시장 7개소, 노후 공동주택 2개소 등 총 16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 소화기 등 소화시설 확보 여부 ▲ 소화전․방화 셔터 작동 여부 ▲ 전기기기 접지 상태 ▲ 전기시설 안전관리 상태 및 위험 방지 여부 ▲ 가스용기 보관실태와 가스 차단기 ․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규격 전선 미사용, 전기시설 접지 미시공, 소방안전 시설물 미흡 등의 지적사항에 대하여 시설관리자에게 보수 권고했고, 전통시장 상인회 대상 국민행동요령(화재) 배부하여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홍보했다. 특히, 30일에는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를 비롯해 원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원주시안전관리자문단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하여 남부시장과 민속풍물시장을 집중 점검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전통시장은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만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로 인한 피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024. 2. 5. 원주 빌라드아모르 3층 사파이어홀에서 ‘2024년 기업정책 설명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책 설명 및 간담회에는 관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 등에서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원주시 지원정책 설명 후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강원), 고용노동부원주지청, 강원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에서 2024년도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정책자금 지원, 수출·판로 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의 관심이 높은 지원사업들 안내는 물론, 원주시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과 유관 기관의 안내책자 및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니 새롭게 달라지는 혜택들을 놓치지 않토록 관내 모든 기업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2023 원주 만두축제”가 2월 1일 서울에서 열린‘2024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지역음식문화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4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발굴∙시상하며,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JTBC가 후원한다. 6. 25. 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원주김치만두와 대한민국 최초의 칼만두까지 원주시 대표음식 “만두”를 소재로 작년 10월 전국 최초 만두축제를 2일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원주 만두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만두 주제관을 비롯해 만두 판매장, 공연 무대, 체험장 등으로 공간을 조성하고 만두 빨리먹기 대회, 만두 명인의 쿠킹쇼, 만두 만들기 체험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도심과 가깝고 전통시장이 밀집된 문화의 거리에 개최하여 관광객들이 중앙시장, 자유시장 및 도래미시장 등 전통시장을 함께 방문함으로써 먹거리와 쇼핑을 동시에 즐김으로써 100억 원의 지역 경제 유발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올해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보령시는 지난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대학생 단기간 근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동계 대학생 단기간 근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한 달간 시 본청과 직속기관 및 읍면동에서의 시정 체험을 바탕으로 근무 소감 발표와 평소 시정의 궁금한 점, 내가 시장이라면 추진하고 싶은 사업 등을 내용으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동일 시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시정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답변으로 궁금증을 해결했으며,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도 당부했다. 김동일 시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젊은 세대들의 우리 시에 대한 관심과, 변화를 위한 갈망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미래의 꿈과 희망이 가득한 보령시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우리 시 발전에 힘써주는 모습을 그려본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대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실효성 높은 대학생 단기 근무 운영 방안을 강구하고, 우수한 사업 아이템은 적극 검토해 시책으로 선정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통합방위에 대한 협력과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2024년도 통합방위태세 확립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령시 통합방위담당자와 제32보병사단 참모부와 직할 부대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통합방위에 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 8월 을지연습 등 비상대비 훈련을 앞두고 통합방위본부의 운영 및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국방 및 안보 분야의 각계각층 전문가로부터 소중한 경험과 관련 노하우를 나누는 기회가 됐다.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동일 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굳건한 통합방위 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됐다”며 “통합방위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시정발전과 지역안보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보령시는 갑진년 설연휴 보령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SNS 인증“보령과 함께하는 설연휴(B.T.S, Boryeong Together Seol)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보령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천북굴단지(천수만 농어촌 테마공원)▲충청수영성(망화문)▲청소역(청소역 옆 포토존)▲성주사지(천년역사관 입구)▲대천해수욕장(노을광장)▲스카이바이크(스카이바이크 입구)▲석탄박물관(석탄박물관 입구) 등 8개소를 방문하여 지정된 포토스팟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사진 촬영 후 인증사진과 필수 해시태그인 #보령, #보령여행을 포함하여 본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업로드하고 해당 게시글 링크를 보령시 관광마케팅팀 각 계정(홍보 전단지 참조)으로 전송하면 된다. 관광지 인증 개수에 따라 5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관광지 4개소 이상 인증한 관광객 중 20명을 특별추첨해 2만4천 원 상당의 머드데일리케어세트를 증정할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앞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등 신기술분야 명장 직종을 신설하여 첨단 기술 보유자도 명장으로 선정되도록 하는 한편, 산업현장교수 제도를 중소기업의 숙련기술 수요를 조사하여 이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 전수사업으로 개편한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우수 숙련기술인 지원제도, 산업현장교수 개편 외에도 숙련기술 전수 인프라 확충, 숙련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숙련기술 활성화 방안을 담고 있다. ➊ 직업계고 학생, 중소기업 재직자에 대한 숙련기술 전수를 위해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을 새로 건립하고, 조선업·자동차산업 등과 연계한 지역특화 기술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➋ 국제기능올림픽대회(프랑스 리옹, ’24.9월)에 대비하여 해외 전지훈련 확대, 신규 장비 도입을 통해 선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는 한편, 훈련수당을 인상하고 입상선수 명의의 발전지원금 신설도 추진한다. ➌ 매년 9월9일을 ‘숙련기술인의 날’로 지정하고 우수 숙련기술인 포상과 기념행사·정책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숙련기술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사회적 인식도 개선한다.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는 2월 3일 00시부터 2월 5일 04시까지 알뜰교통카드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작년부터 알뜰교통카드 이용자(현재 112만명)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용자 개인별 대중교통 이용내역 및 이동거리 정보의 수집·처리·정산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어 알뜰교통카드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시스템 개선 작업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접속 속도 개선 등 이용자 편의성이 높아지는 한편, K-패스 출시 전후 이용자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활한 시스템 개선 작업을 위해 해당 작업 기간 동안 알뜰교통카드 앱과 누리집 접속이 제한되는 등 시스템이 일시 중단된다. 시스템 개선 작업 동안 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용자에게는 이동거리에 관계 없이 최대 마일리지(800m 기준)를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 작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현황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매를 통해 28㎓ 대역 주파수 할당대상법인으로 가칭(주)스테이지엑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25일부터 28㎓ 대역 주파수 경매를 시작, 1월 31일 오전 9시부터 17시 50분까지 1단계 다중라운드오름입찰(39~50라운드)을 실시한 결과, 낙찰자가 결정되지 않아 19시부터 2단계 밀봉입찰을 진행했다. 1단계와 2단계 전체 경매를 진행한 결과, 4,301억원으로 최고입찰액을 제시한 스테이지엑스가 주파수 할당대상법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참고로 28㎓ 대역은 지난해 7월 5세대(5G) 이동통신용 주파수로 경매를 통해 할당하기로 공고하고, ’23.11.20.~12.19.까지 1개월간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총 3개 법인이 주파수할당을 신청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들 신청법인의 주파수할당 신청이 적격한지 여부를 검토, 지난 1월 9일 신청법인 3개 모두에 적격을 통보하고, 주파수경매 규칙 설명회 등 주파수 경매를 준비해왔다. 주파수 경매는 세종텔레콤(주)가 1일차에 경매를 포기함에 따라 스테이지엑스와 가칭(주)마이모바일 2개 신청법인이 입찰을 이어왔다.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