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대덕구의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무상 대부 근거를 마련한다. 김기흥 의원은 제273회 임시회에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대덕구 소관 물품을 무상 대부할 수 있도록 한 근거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물품 무상 대부 구민 범위를 조례안에 신설했는데, 기초생활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족 등이다. 조례안에서는 구청장이 이들에게 사무 또는 사업 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구 소관 물품을 무상 대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구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5일 제5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태백시는 오는 2월 1일 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경기방식을 도입한 태권도대회의 유치를 통해 태권도 이미지 전환 및 생활체육 성장을 위해 추진되는 협약으로 태백시와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스포츠 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향후, 태백시와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2024 김운용컵 전국 생활체육 태권도대회(가칭)’를 태백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국내 생활체육 태권도인 약 2,000여 명이 방문하여 품새·시범·격파·옥타곤다이아몬드 게임(신규 적용 시범사업)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태권도 대회 유치로 변화하는 시대에 앞서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다양한 경기를 유치하여 스포츠 산업도시 태백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태백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29일까지 태백시 관내 설치된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 이용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사전 해소하기 위한 점검으로 관내 신규 설치된 충전시설 현장 확인과 충전시설 관련 위반 사항 확인 및 홍보·계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의무설치 대상시설(공용이용시설, 공동주택, 공공기관 등)에 대한 충전시설 관리상태, 정상 작동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으로 의무설치 대상시설에 충전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시설의 운영과 주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을 홍보·계도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태백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한 달간 탄탄페이(태백시 카드형 지역화폐)의 구매 한도와 인센티브 지급률을 기존 30만 원 10%에서 100만 원 15%로 대폭 상향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향 운영은 행정안전부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회복을 돕기 위해 발표한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신속집행 방침에 따른 것으로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부담 경감을 위해 2월 국비지원율을 2%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태백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하여 구매 한도와 인센티브 지급률을 최대 한도인 100만 원 15%로 상향하여 2월 한 달간 운영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탄탄페이의 한도액과 인센티브 상향 운영으로 지역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물가 부담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설 명절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양구군이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설계로 지역 건축문화 창달과 아름다운 도시 조성에 이바지한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상은 2024년 7월 31일 이전 사용승인을 받은 양구군 소재 모든 건축물이다. 양구 아름다운 건축물은 건축주, 설계자, 시공사 등이 출품할 수 있다. 선정은 주거 부문과 비주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각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 등 총 8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건축물 응모를 희망하는 건축주 등은 공모신청서와 작품설명서, 이미지파일 등을 오는 7월 31일 민원서비스과 건축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양구군은 접수된 작품을 토대로 지방건축위원회의 서면 심사와 현지 심사를 통해 10월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입상한 건축주에게는 아름다운 건축물 현판이 수여되며, 설계자 및 신청인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되며, 수상하는 건축사에는 건축사 법령에 의한 행정처분 시 경감되는 특전이 부여된다. 조근묵 민원서비스과장은 “이번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을 통해 깨끗하고 자연과 어우러진 양구군의 이미지에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지난해 12월부터 1월 말까지 추진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통해 양구군에 접수된 누적 모금액이 1억 2200만 원을 기록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할 재원을 확보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양구군은 지난해 모금액인 1억1774만8715원보다 433만1255원이 증가한 1억2207만9970원을 모금하면서, 올해 목표액인 1억 1200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양구감리교회는 지난해 12월 1100만여 원의 성금과 라면 400상자를 기탁하며 매년 사랑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며, ㈜오리엔탈정공 김석만 대표도 매년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21사단 31여단 3대대도 50만 원의 성금과 헌혈증서를 기탁했고, 지난 30일에는 양구어린이집은 바자회를 개최해 모은 수익금 205만원으로 라면 80상자와 화장지 80팩을 성품으로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양구군의 기관과 사회단체, 기업, 지역 주민도 성금 기탁에 동참하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양구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일부터 양구사랑상품권(배꼽페이) 20억 원을 추가 발행하고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이번 추가 할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구군은 2월 한 달간 기존 배꼽페이 적립률을 5%에서 15%로 상향하고, 지류상품권 할인율도 5%에서 10%로 상향한다. 구매 한도는 배꼽페이는 50만원이고 지류는 20만원이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에서 배꼽페이로 결제할 경우 15% 적립을 상시 유지하여 지속적인 물가 안정과 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올해부터 배꼽페이를 선 할인 방식에서 사용 금액에 따라 적립금을 돌려받는 캐시백 형태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으며, 적립금은 배꼽페이 보유 금액과 합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배꼽페이는 2월 1일부터 ‘지역사랑 상품권 chak’ 어플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2월 1일부터 농협은행 양구군지부, 양구농업협동조합, 양구산림조합, 양구새마을금고, 양구신용협동조합,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가수 신민경이 웹툰 ‘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 OST 주자로 활약한다. 오는 2월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민경이 참여한 웹툰 ‘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 OST ‘가장 평범한 사랑을 원했어’가 발매된다. ‘가장 평범한 사랑을 원했어’는 사랑이 지나간 후 남은 미련과 후회를 웅장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같은 꿈을 꾸고 같이 눈뜨고 가장 평범했던 그런 모습이길 바랐었는데/아무것도 못하고 울고만 있어/제발 아니길 이 모든 게 다 꿈이길 바랄 뿐’과 같이 아련함이 감도는 가사가 먹먹함을 안긴다. 이번 곡은 인기 드라마와 웹툰 OST 프로듀싱에 참여해 온 필승불패W, 리디아(Lydia), 장석원이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신민경의 깊이 있는 음색과 진한 감성이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1년 ‘얼마쯤에 내꿈이 포기가 될까’로 가요계 데뷔한 신민경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하며 ‘실력파 보컬’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OST를 향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가수 먼데이 키즈(Monday Kiz)가 3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먼데이 키즈는 오는 2월 4일 새 디지털 싱글 ‘니 추억에게 구걸하듯이’를 발매한다. ‘니 추억에게 구걸하듯이’는 먼데이 키즈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곡 ‘사랑이라 쓰면 안 될까 (부제: 이별책)’ 이후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먼데이 키즈표 웰메이드 이별 발라드가 지난가을에 이어 올겨울에도 리스너들에게 계절 맞춤 귀 호강을 선사할 전망이다. 먼데이 키즈가 직접 작곡를 맡아 자신만의 짙은 감성을 담아냈다. 또한, ‘사랑이라 쓰면 안 될까 (부제: 이별책)’를 비롯해 ‘남자가 사랑을 버리는 이유’, ‘슬픈 부탁’, ‘나쁜 남자’, ‘속죄’ 등 먼데이 키즈와 다양한 곡들을 함께 작업해온 작사가 윤경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에 힘을 보탰다. 신곡 발매에 이어 먼데이 키즈는 오는 3월 1일 창원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 ‘The Real Voice (더 리얼 보이스)’의 다섯 번째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에서 ‘The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삼척청년센터 1월 31일 청년여성의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협업 등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삼척시 청년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활성화를 위하여 직업교육훈련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각종 프로그램의 운영 지원에 대한 교류를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삼척여성새일센터에서는 찾아가는 구직자 특강으로 청년센터를 방문하여 대인관계 능력항상을 위한 MBTI를 통한 나의 적성이해, 온·오프라인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특강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척청년센터 이수정센터장은“이번 협약을 통하여 청년여성들에게 능력개발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최병원 센터장은 “앞으로 삼척시 청년여성 취업지원을 위해서 양질의 직업교육훈련으로 전문인력 양성할 것이며, 청년여성의 실업률 및 타 지역 유출문제 해소를 위해 같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삼척시가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자체청렴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삼척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내부 전산망을 이용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인식, 부패경험, 청렴시책 3개 부문에 관련한 16개 문항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척시 공직자 현원 915명이 참여 대상으로 참여자는 전원 익명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하게 되며, 설문 문항에는 내부 청렴도 인식과 부패, 특혜, 청탁 등 부정과 관련한 내용과 지연, 학연, 혈연 등 사적 이해관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설문결과는 2023년도 반부패·청렴시책의 효과성을 분석하는 데에 이용되며 향후 반부패·청렴관련 시책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강력한 청렴·반부패 시책을 수립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계획하게 됐다.”라며 “청렴한 삼척시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삼척시가 2월부터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에 대한 점검에 착수한다. 삼척시는 관내 대형 국책사업 현장을 포함하여 철도 및 발전소 건설현장과 관련된 비산먼지 발생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시설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관내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에 대한 규정 준수 및 비산먼지 발생 억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시는 올해 정기적인 점검 이외에도 수시로 관련 사업장에 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수시로 관련 시설을 점검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필요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맑고 깨끗한 삼척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70개소의 시설을 점검한 결과 무허가 배출시설 및 환경관련 법규 위반업소에 대하여 55건의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지난 1월 29일~30일 이틀간 삼척-울진 경계 수역에서의 근해통발 어선 대게 포획행위를 지도·단속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에는 도 어업지도선(1척, 69톤)의 협조를 받아 지난 1월 12일'수산업법 시행령'개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해역에서 연중 근해통발 어선의 대게 조업이 금지된 것에 따라 조업실태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삼척시와 울진군 경계해역에서는 지난해까지 경북 울진 선적의 근해통발 어선의 대게 조업으로 지역 어업인들과 조업분쟁 등 갈등을 빚어 왔다. 삼척시 해양수산과장(신성대)은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업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우드버닝 수강생들이 오는 2월 5일~8일까지 부산광역시청 제3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인두화 회원전‘다정다감’ 전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인두화(우드버닝)는 뜨겁게 달궈진 인두로 나무를 태워 그림과 문양을 그려 장식하던 것에서 유래된 공예의 한 종류다. 주로 나무를 태워 표현하기에 우드버닝(Wood-burning)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는‘다정다감한 시선으로 애틋한 마음을 나무 위에 오롯이 태워 그려내자’라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전시 작품으로는 전시 기획 및 지도를 맡은 이진희 강사와 강민서, 김기화, 박수동, 박영희, 박희숙, 이효애, 최순옥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인두화 작품 28점을 포함하여 현대 인두화 회원들의 작품 총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오정자 남산동장은“2021년 4분기 남산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으로 신규 개설되어 지금까지 주민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우드버닝 강좌 수강생분들이 그동안 완성한 작품들로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것 같다”라며,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2월 6일 14시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구민 토론회 ‘강남의 미래에 대해 말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대한 강남구 차원의 대응방안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구가 시행하고 있는 ‘강남 미래 도시공간 발전계획 수립 용역’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도시 혁신 및 경쟁력 강화, 더 나아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방향을 찾기 위해 전문가와 구민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국내 저명한 전문가 4명이 나와 주제발표를 한다. ▲이원재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인공지능에 대응하는 사실들, 그리고 강남’을 주제로 빅데이터로 본 강남을 살펴보고, ▲김인희 서울연구원 100년도시연구단장이 ‘강남의 공간혁신 서울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미래 서울 도시비전 속 강남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알려준다. 이어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박정호 특임교수가 ‘강남의 미래 가치’를 전망하고, ▲용역 총괄계획가인 홍미영 ㈜도시건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