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대한민국 최초 무술 프랜차이즈, 호키태권도: 선한 영향력과 혁신의 선두주자

1997년, 서울 은평구 수색동의 허름한 건물 6층에서 고)김진원 소장님의 헌신과 열정으로 시작된 한국태권도경영연구소는 현재 호키태권도로 발전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무술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김진원 소장님의 암 재발로 인한 안타까운 작고 이후, 호키태권도는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2016년 전 호키태권도 직원이었던 안병철 관장이 회사를 인수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18년부터 다시 시작된 호키태권도는 현재 태권도장들에게 혁신적인 경영법과 선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토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호키태권도는 태권도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전국의 태권도장들에 전파하며, 한국 지도자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호키태권도는 저렴한 가맹비와 함께 태권도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다양한 경영툴 및 컨설팅을 통해 맞춤식 경영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때 가맹점 수가 1500개에 달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호키태권도의 브랜드는 도복, 교육 프로그램, 의류, 인테리어, 간판, 인성교육 등 태권도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태권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호키태권도는 로고 및 스토리, 도복 및 의류, 인테리어, 키즈카페, 스포츠클럽, 줄넘기클럽, 키 성장 프로그램, 인성교육, 매월 프로그램 안내문, 출결 프로그램, 무기술, 각종 토요 이벤트 등 태권도장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빅데이터와 AI 시대를 맞이하여 태권도 업계에도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호키태권도는 이러한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태권도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태권도장 운영자들이 학생들의 성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AI 시대에 걸맞는 개인 헬스케어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호키태권도는 또한 외국인 태권도 1일 문화체험 등의 관광상품을 기획·발전시켜왔습니다. 이 상품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장려상을 받은 바 있으며, MBC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편에도 많은 분량으로 소개되어 호키태권도 및 태권도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에 방문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에게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호키태권도는 태권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초능력도장과 같은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태권도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여, 태권도의 대중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호키태권도는 한국과 태권도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안병철 관장은 "호키태권도는 태권도를 통해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태권도장들이 보다 나은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전 세계에 태권도의 가치를 전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호키태권도는 김진원 소장님의 유지를 이어받아, 태권도장 경영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태권도의 긍정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호키태권도의 앞날이 더욱 기대됩니다. 빅데이터와 AI의 활용으로 더욱 발전하는 호키태권도는 태권도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자세한 유용한 정보 안내

-회사명: 호키태권도

-유형: 태권도 프랜차이즈

-홈페이지:www.hokitkd.com

-전화번호:010.6303.4962

-이메일:ryanwithluck@naver.com

-상담전화가능시간:오전9-오후1시/오후 8시반~오전12시까지 가능

-제품 및 컨설텅 가능: 태권도 프랜차이즈 가맹, 키즈카페, 돌봄학원 가맹 상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