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은 2024년 첫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잠재적 역량을 갖추고 있는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알파 세대 디지털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
알파 세대는 태어나면서부터 정보 기술(IT)과는 함께 성장했기 때문에 기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내용 및 사용법을 배우고, 능동적 사고를 키워 건강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교육은 포토샵과 ChatGPT 기초 과정으로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8회, 16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청소년은 “포토샵 및 ChatGPT를 이름만 들어보고 정확한 사용법은 몰랐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