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의 한 손짓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태권도 교육 현장의 성·폭력 비위를 고발하며

무도 지도자의 윤리, 선택이 아닌 최소한의 의무 / 아이들의 안전과 태권도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경고

2025.12.04 14:39:14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 766-2 등록번호: 서울,아55280 | 등록일 : 2024-01-29 | 발행인 : 안병철 | 편집인 : 안병철 | 전화번호 : 010-5335-4962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철 무도비지니스타임즈는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무도비지니스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