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김선호 국방부차관은 1월 26일(금) 오후,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장 및 인력획득 관계관*과 학군장교(ROTC) 지원율 제고를 주제로 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동계 입영훈련 중인 학군사관후보생을 격려했다. 김선호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학군장교(ROTC) 지원율 제고를 위해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국방부는 학군장교(ROTC) 지원율 제고를 위한 추진과제로 지난해 12월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실시한 학군단장 및 후보생 간담회에서 제시된 과제 등을 반영하여 선정,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개선 적용되는 주요 정책으로 △ 학군사관후보생 선발 시 지급되는 단기복무장려금을 ‘23년 대비 300만원 인상된 1,200만원을 지급하고, △ 후보생 교내생활 중 지급되는 학군생활지원금 ( 구(舊) 역량강화활동비 )을 월 8만원에서 18만원으로 인상하는 동시에, 지급기간도 연간 8개월에서 10개월로 확대 ( 입영훈련 기간을 제외한 전(全) 기간 지급 ) 했다. 추가로 국방부는 더 많은 인재가 학군장교(ROTC) 를 선택하여 꿈을 펼칠 수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 본주짓수 선부점 이창구 관장 인터뷰 Q 본주짓수 선부점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안산시 단원구의 본주짓수 선부점을 운영하고 있는 관장 이창구입니다. Q 본주짓수 선부점을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15년 전 주짓수라는 무술이 우리나라에 보급되기 전 이 운동을 접했습니다. 그때 실전에서 자기 몸을 보호할 때 주짓수라는 무술의 필요성을 느껴 지도하게 됐습니다. Q 본주짓수 선부점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운동을 하게 되면서 겸손해지는 태도를 제가 경험했기에 겸손해지는 것을 첫 번째로 생각하여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게 되면 당연히 자신감도 붙고 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무료한 일상을 보다 더 뜻깊게 지낼 수 있게 만듭니다. 이처럼 운동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Q 본주짓수 선부점의 특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A 저희 본주짓수 선부점만의 장점은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누구나 열심히 땀을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국방부는 민간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군 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6일 국방부에서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관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주관으로 이뤄졌다. 국방부는 병영식당 운영방식 개선과 군 급식에 적합한 조리기구 및 레시피 개발, 조리병 취업 지원 등 군 급식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글로벌 외식업체인 ㈜더본코리아와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국방부와 ㈜더본코리아는 먼저, 시범부대를 선정해 병영식당 컨설팅 시범사업을 2월 중 시행합니다. 이를 통해, 병영식당 개선방안을 적용한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성과에 따라 추가 확대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백종원 대표는 1989년 임관(학사 14기)해 포병장교로 복무하면서 간부식당 관리장교로 육군 제7포병여단에서 식당을 운영했던 독특한 경험이 있고, 최근 방송 프로그램 ‘백패커’를 통해 실제 병영식당에서 조리를 해보며 군 급식과 인연을 이어왔다. 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진 백종원 대표의 식당 회생 특급 솔루션과 쉽고 간편한 조리법을 통한 신메뉴 개발에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 소유화실 김혜경 대표 인터뷰 Q 소유화실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기흥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소유화실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김혜경입니다. 저희 화실에는 취미반, 전시반,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요즘 유행하는 원데이클래스를 중점으로 저희 화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원데이클래스는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체험하실 수 있으며 미술 재료는 아크릴물감, 오일파스텔, 펜과 수채화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예약도 포털 사이트에서 편리하게 가능합니다. 화실에 간단한 샘플 사진이나 본인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자유롭게 찾아오셔서 보고 그려도 좋습니다. 원데이클래스는 대부분 그림을 처음 그리는 분들이기 때문에 한 분씩 그리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며 진행합니다. 어려우시면 언제든지 도와드리며 질문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초보자분들도 금세 즐겁게 그림에 집중하시며 어렵지 않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데이트로 많이 방문해 주셔서 원데이클래스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 용인대석사예도태권도장 최의선 관장 인터뷰 Q 용인대석사예도태권도장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태권도로 하나 되는 글로벌 지도자 용인대석사예도태권도장 관장 최의선입니다. 수원시 체육회 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T-1 스파링 클럽 대표, 경기도태권도협회 경호의전분과 수석부위원장, 수원시태권도협회 경기분과 위원장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원의 초등학교 태권도 코치와 라온제나 시범단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용인대석사예도태권도장을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어려서부터 태권도 선수 생활을 통해 잘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여 2006년부터 예도 태권도장을 운영하면서 많은 제자의 인재 육성 및 재능기부를 통해 태권도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하게 됐습니다. Q 용인대석사예도태권도장 설립 후 가장 보람 깊었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으시다면? A 태권도장 설립 후 어려웠던 코로나 시기에 엘리트 태권도 팀(학교) 코치님들도 선정되기 힘들다는 전국소년체전대회 경기도 대표 코치로 출전 우승과 준우승 2년간 성적으로 우수지도자로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관세청은 1월 25일(목, 11:30~13:00) 서울(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42회 국제 관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제 관세의 날’은 1981년 우리나라가 세계관세기구(WCO)에 제안하여 시작된 기념일로, 1983년부터 매년 세계관세기구(WCO) 창립일(1.26) 전후에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185개 관세당국이 함께 기념하고 있다. 이는 세계 무역 증대에 기여하는 관세행정의 중요성을 일반에게 널리 알리고 국가 간의 관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37개국 대사를 비롯한 37개국 주한 외국대사관 대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마약단속청(DEA) 주한 관계자 등 국내외 인사 총 121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관세청의 대외협력 현황을 소개하고, 관세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관세청은 이번 행사에서 관세청의 비전 ‘혁신하는 관세청, 도약하는 글로벌 중추국가’의 실현 전략으로 추진 중인 ‘관세행정 스마트혁신’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이날 고광효 청장은 관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1월 26일 오후 1시부터 남양주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양주사업본부와 9호선 연장 차량기지 등 주요 광역교통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남양주 왕숙지구 등 남양주 관내 광역교통 개선대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남양주시 출퇴근 교통여건과 대책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를 주제로 한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1.25)에서 발표한'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의 본격 이행을 위해 계획됐다.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를 포함, 다수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35년에는 인구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래 광역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계획된 교통대책의 철저한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 위원장은 교통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남양주시 출퇴근 교통여건을 관계자들과 논의한 후, “올해 대광위 핵심과제는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을 통한 주거 환경의 혁신”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남양주시를 포함한 수도권 동부지역의 주요 교통인프라 조기 구축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 이라운지 강건형 대표 인터뷰 Q 이라운지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영어회화 스터디 카페 이라운지는 외국인 친구들과 유학파 한국인 멘토와 영어 회화 스터디를 하는 공간입니다. 일반적인 학원과 달리 라운지의 편안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학습적인 분위기와 커피, 음료, 와인, 위스키도 즐기며 다양한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입니다. 이라운지에서는 기존의 주입식 영어 교육과는 다르게 국내 어학연수처럼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다양한 국가에서 온 외국인 친구들과 영어로 직접 소통하며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유학파 한국인 멘토가 늘 상주하고 있기에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영어 화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Q 이라운지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저는 항상 영어 회화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세상을 넓게 보고 싶었고 무엇보다 영어를 모국어처럼 유창하게 구사하고 싶었습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어릴 때 영어 캠프도 다녀오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서 유학을 가게 됐습니다. 막상 유학을 가니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 이비전 강건형 대표 인터뷰 Q 이비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이비전은 100인 이상의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해외 출신 강사들이 이비전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비전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랭귀짐 영어체육을 중심으로 영어발레, 댄스, 뮤지컬, 미술 등 다양한 예체능 수업을 제공하면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영어예체능 프로그램을 다양한 기관, 시설에 직접 찾아가 제공함으로써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는 점도 이비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입니다. 현재 PCA국제학교, GIS국제학교, 세인트폴 국제학교, POLY어학원, Rise어학원 등 다수의 유명 어학원과 사립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국내 유명 백화점 등 100여 곳의 업체에 출강하며 이비전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비전은 원어민 강사 전문 리크루팅 에이전시도 운영하며 원어민 강사를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 교육기관, 이비전이 출강하는 100여 곳의 업체에도 원어민 강사 인력공급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이비전을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영어 예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 허브영감농장 추영임 대표 인터뷰 Q 허브영감농장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허브영감농장 대표 추영임입니다. 허브영감농장은 캐모마일, 로즈마리, 민트 등 노지에 키우는 허브 식물을 기본으로 다양한 원예체험을 하는 허브전문농장입니다. Q 허브영감농장을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이전에 과학교사를 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학대 아동 학습지원 봉사를 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저를 거부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아동들에게 교과서 위주의 학습보다는 식물을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고, 식물에 일상적인 이야기도 하고, 마음도 이야기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식물의 구조 등을 알려주는 과학 수업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천천히 마음속의 이야기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마음은 저한테 열기 전에 식물에 먼저 열었던 것이었고 식물이 아이들의 친구가 된 것이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자연과 함께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원예체험농장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그중에 일상생활에서 많은 활용이 가능하고 식용이 가능한 허브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5년 시행될 새로운 입양제도의 차질없는 도입을 위해 ‘입양제도개편협의체’를 구성하고, 1월 26일 10시 아동권리보장원 회의실에서 인구아동정책관 주재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7월 18일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과 '국제입양에 관한 법률'이 제·개정됨에 따라, 내년 7월 19일 시행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법이 시행되면 현재 입양기관에서 수행 중인 입양업무 전반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 강화된다. 입양대상아동의 결정 및 보호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며, 예비양부모 자격심사와 결연 등 핵심 절차는 보건복지부 입양정책위원회(위원장: 보건복지부장관)에서 ‘아동 최선의 이익’에 따라 심의하고 결정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개편되는 입양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과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세부 시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입양제도개편협의체’를 구성했다.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 협의체에는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전문가, 입양인·입양가족단체 등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전반적인 방향성을 논의하고 시행 준비상황을 검토할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에 이어 25일 또 다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괴한에 피습 당한 것과 관련해, 어떠한 이유로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에 대한 테러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배 의원께서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이어 “수사기관은 해당 사건에 대해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할 것”과 “총선을 앞두고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에 대한 안전 확보와 유사범죄 예방에 전력을 쏟아달라”고 경찰청에 지시했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싱어송라이터 승LEE호가 지난 해 7월 운명같은 사랑을 주제로 한 ‘너는 너 운명’ 발매 이후 새해 시작과 함께 새 디지털 싱글 앨범 '가는 거야'을 발매했다. 이번 신곡 ‘가는거야’는 기존에 발매했던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한 발라드가 아닌 댄스 기반에 신나는 트로트 곡이다. ‘대찬인생’과 ‘아모르 파티’ 이 두곡에 영감을 받아 탄생 된 '가는 거야'는 과거 가수와 매니저의 관계였던 래퍼 장문복과 승LEE호의 첫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한편 승LEE호는 '가는 거야'가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속에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약간의 희망과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RNXNEWS)]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조태열 외교장관은 1월 25일 오전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국제정세 변화와 미ㆍ일ㆍ중ㆍ러 등 주변 4개국과의 관계 및 북한의 대남 전략 변화에 대한 대책 등 주요 외교 안보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반기문 前사무총장은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조 장관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하면서 모든 난제들을 외교ㆍ안보 팀이 하나가 되어 잘 헤쳐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조 장관은 우리 외교가 당면한 여러 주요 과제들을 풀어 나가는 과정에서 반 총장과 같은 원로 지도급 인사들의 지혜가 소중한 때라는 점을 강조하며, 외교정책에 대한 조언을 요청했다. 양인은 유엔 안보리 이사국 활동, 반기문 재단의 대외활동과 활발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무도비지니스타임즈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월 25일 제190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여 1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개의 안건을 보고받았다. (심의ㆍ의결 제1호) 참조하고 있는 미국 연방규정 개정 사항(’20.6.)을 검토하여 관련 산업표준의 적용 발행년판 및 추록, 제한사항 등을 개정하기 위한 '산업표준 적용 등 관련 고시 3건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보고 제1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으로부터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제출한 한빛 1ㆍ2호기 계속운전 주기적 안전성평가(PSR) 보고서에 대한 서류적합성 검토 결과와 심사계획 등을 보고받았고, 안전성평가시 활용할 기술기준에 대해 논의한 결과 추후 보완한 사항을 추가 보고받기로 했다. [뉴스출처 : 원자력안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