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 및 농작업 편의도모를 위해 ‘2024년 농작업 안전사용 장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농작업 안전사용 장비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안전 영농을 위해 우기 농작업 및 운반작업이 잦은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장비 세트(농작업 우의, 안전장화, 작업의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괴산군 내 주민등록을 둔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대상’ 농업인으로 올해 2천 명을 지원하며, 31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2023년 기준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대상 농업인은 6,411명으로 3년을 1주기로 지원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영농철 농작업 안전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어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청정괴산 자연울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작년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가 발생된 공공시설에 대한 신속한 기능복구를 위해 재해복구사업 추진단(TF팀)을 구성, 운영한다. 재해복구사업 추진단(TF팀)은 장우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4개반(운영지원반, 예산지원반, 계약지원반, 복구지원반)으로 편성해 올해 우기 전 복구를 목표로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사유시설(주택침수, 농경지 유실·매몰 등) 피해에 대해 군민의 빠른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69억7500만원), 위로금(53억6200만원) 등 총 123억3700만 원을 2023년 지급 완료했다. 또한, 재해복구사업 320건(879억2300만원)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작년 군 예비비를 투입해 설계를 대부분 마쳤으며, 동절기 내 공사 발주를 완료해 우기 전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재해 발생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재해복구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6월 말까지 준공이 어려운 사업장에는 우기에 취약한 공정을 우선 시공할 계획이다”라며 “동일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충주시아동청소년 숨&뜰에서는 2024년 디지털 새싹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하는 AI 캠프를 진행한다. 디지털 새싹 AI캠프는 인공지능 도구들을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하고 문제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초등~중등이 아닌 고등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등 AI 캠프는 오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숨&뜰에서 집결하여 한국교통대학교로 함께 이동 후 구글 Bard와 챗 GPT로 생성 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AI 캠프를 통해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생성 AI울 활용하여 주변에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위 캠프에 관심 있는 학생은 1월 26일(금)~2월 2일(금)까지 숨&뜰 홈페이지 내 신청서 또는 QR코드 신청을 통해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충주시아동청소년 숨&뜰은 충주시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숨&뜰에서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요가, 밴드, 포켓볼, 드럼등 시설을 이용한 다양한 봄맞이 프로그램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는 지난 30일 관내 취약계층100가구에 10kg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김치는 용산면에 위치한 선미농산(대표 박은경)에서 기탁했다. 선미농산은 지난해 청주시 내수읍의 농가들로부터 수확기를 놓친, 판로가 어려워져 등외품으로 버려질 배추 200여t을 매입하고, 이 ‘못난이 농산물’로 김치를 만들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탁했다. 이후 이 김치는 영동지구협의회에 전달돼 영동군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됐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김치를 배달하며 여려운 이웃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1월 31일로 협의회장의 임기를 마치는 박현숙 회장은 “사랑하는 적십자 봉사원 가족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김치를 전달하며 협의회장으로서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며 “다시 회원으로 돌아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적극적인 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자 ‘설 명절 행운 이벤트’를 2월 한 달간 진행한다. ‘설 명절 행운 이벤트’는 기존의 세액공제, 답례품 제공(기부금의 30%)과 함께 30명의 기부자를 추첨해 영동군 인기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누구든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영동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인 △와인 △곶감 △샤인머스캣을 무작위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영동군 공식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3월 4일 개별 통보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일손이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일손부족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1일 4시간/25,000원)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일 할 곳으로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가 및 제조분야 중소기업이고, 일 할 사람으로 75세 이하의 일 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까지며, 참여를 원하는 이는 영동군자원봉사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재 영동군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일손이음 지원사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농가 416개소, 중소기업 7개소에 10,917명의 일손봉사자가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일손이음 지원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영동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월 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 소농직불금 지급단가가 가구당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인상되면서 농업인 소득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월 한 달간 문자메세지를 통한 비대면 접수가, 3월부터 4월까지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대면 접수가 이뤄진다. 비대면 신청은 지난해 신청정보와 올해 경영체 정보를 비교해 변경사항이 없는 농업인이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대상자에게 전달한 신청 URL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소농직불금 또는 면적직불금 신청 유형을 꼭 확인해야 한다.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소농직불금은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농지면적, 영농 종사기간, 농업 외 종합소득 등을 따져 조건에 부합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충북 영동곶감이 설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2024 영동곶감 축제’ 홍보 파급 효과로 곶감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내달 초 설 명절까지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최고라는 영동곶감의 명성에 영동군의 마케팅 전략이 더해진 결과이다. 군은 해마다 곶감 축제 전 서울 용산역에서 열던 곶감 판매행사를 과감히 취소하고, 축제를 설 명절 3주 앞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해 달콤 쫀득한 영동곶감을 홍보·판매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예전보다 1주일 가량 일찍 시작한 축제는 좀 더 긴 시간 영동 곶감이 설 명절 선물로 이어지게 했다. 특히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택배 지연 등을 고려해 서둘러 영동곶감에 대한 주문이 전국에서 쇄도해 지역 곶감 농가들이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포장 작업에 분주하다. 서울에 거주하는 김모(50, 여)씨는 “친정이 영동이어서 직원들과 함께 곶감축제장을 찾아 곶감을 구매했다”며 “직원들이 설 명절 선물로 재구매를 원해 농가를 소개시켜 줬다”고 말했다. 이창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증평군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국토대청결 활동으로 거리 환경 개선에 나섰다. 군의회에 따르면 30일 오후 군의원과 사무과 직원 20여 명은 증평읍 연탄사거리에서 문화회관, 국민체육센터 등의 구간을 돌며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동령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증평의 모습을 보여드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이재영 증평군수가 새해를 맞아 1월 30일, 31일 양일간 증평읍과 도안면을 방문하며 주민과의 소통행정 구현에 나섰다. 기존 방식을 탈피해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읍·면 순방은 주민들이 직접 토론자료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군민중심 발전토론회’가 개최됐다. 지역원로를 비롯해 이장, 주민자치회, 청년농부,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순방에서는 군정 발전에 대한 정책제안, 마을 홍보와 건의사항 등 다양한 주제의 토론이 이뤄졌다. 이번 순방에서 토론된 내용은 증평읍 28건, 도안면 12건이다. 주요 내용은 △증평형 행복돌봄 △농산물 유통 및 판로 대책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간 조성 및 공연 △장애인 일자리 전일제 확대 시행 △인구증가 정책을 위한 전입축하금 지원 확대 등이다. 이 군수는 군정 발전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허심탄회한 목소리를 경청했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토론회에 참여한 주민 김 씨는 “토론회를 통해 우리 마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군에서 중점을 두고 있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충청북도농산사업소(소장 장영진)는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과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우량종자 26톤을 농가에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산사업소에서 생산된 종자는 보증된 종자로서 체계적이고 엄격한 생산관리로 농가에서 자가 채종하여 재배하는 것보다 고품질의 순도 높은 농작물 생산이 가능하며, 6~12% 정도 생산량이 증수되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는 농산사업소에서 2023년 생산한 벼 종자 25,760kg(무농약 해들, 알찬미, 청풍흑찰)과 콩 종자(무농약 대찬콩) 85kg, 팥 종자(충주팥) 497kg이다. 신청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3일까지 도내 각 1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종자구입 신청을 받으며,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정부보급종 단가에 준하며, 메벼는 20kg당 49,080원, 찰벼는 20kg당 50,790원, 콩과 팥은 각 5kg당 26,590원, 46,060원이며, 소독하지 않은 상태로 공급하기 때문에 종자를 구입한 농가가 직접 소독하고 파종해야 한다. 장영진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충청북도는 장애인들의 정보화 역량강화로 지능정보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무료 정보화교육사업인 2024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실시할 교육기관 5곳을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정보화 강의실과 컴퓨터, 장애인을 위한 기초 편의시설을 갖춘 도내 기관‧단체 등이며, 선정된 5개 기관에는 강사비와 교육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기초, 중급, 고급 및 모바일 등이다. 도내 장애인과 장애인의 활동을 보조하는 직계가족이 교육대상이며, 교육기관에서는 총 720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통해 도내 8개 기관이 선정돼 3,390명이 교육을 받았다. 충북도 관계자는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관련 기관이나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충청북도는 쌀 적정생산을 통한 쌀 값 안정과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및 전략작물직불제를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ㆍ접수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은 2023년에 벼를 재배하던 논에 타작물을 재배하거나, 2023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신청하고 지속 벼를 제외한 타작물을 심으면 ㏊당(3,000평) 150만원의 지원금을 주는 사업이고, 전략작물직불제는 실제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동계작물을 심으면 지원된다. 국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전략작물직불제는 겨울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원, 두류ㆍ가루쌀은 200만원, 조사료는 430만원을 지원해 준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과 전략작물직불제는 함께 지원받을 수 있으며,조사료를 이모작 재배 할 경우 최대 630만원(전략480+논타작물1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충북도 황규석 스마트농산과장은 “쌀값 안정화를 위해 벼 재배면적을 적정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 타작물 재배지원에 농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충청북도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가족 복지 증진 등을 위해 2월 16일까지 1억원 규모의 ‘2024년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일가정 양립지원 ▲여성경제활동 증진 ▲여성폭력예방 ▲취약계층 여성 역량강화 ▲가족 복지증진 등 6가지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충북도 내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 도 출자‧출연기관 등이며, 사업신청 단체(법인)별 1개 사업 신청이 원칙이다. 지원한도는 지원기준 및 사업의 규모, 성격에 따라 최대 1,500만 원이며 2개 이상 단체가 컨소시엄 구성을 통하여 사업을 신청할 경우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연중 지속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지원 최대 금액이 전년도에 비해 5백만원 증액됬다. 접수 기한은 2월 16일 18시까지이며 충북도청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추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사업 목적의 적정성, 사업수행 기대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휘랑 기자 | 충주고등학교 1학년 학생 12명 및 인솔교사 3명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일까지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11박 13일간 미국 교육문화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그 기간 중 1월 24일부터 26일 까지 충주고 자매학교인 Chatsworth 하이스쿨(교장 Debra McIntyre-Sciarrino)에 방문했다. Chatsworth 하이스쿨 학생들의 환대 속에 충주고 학생들은 K-푸드와 K-팝송을 발표했다. 아울러, Chatsworth 고등학교 학생들과 과학, 수학, e-sports 수업에 함께 참여하여 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농구 경기 관람, 지역 상권 체험 및 UCLA 대학을 탐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등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경험했다. 변호사가 꿈인 Grace Lee(17) 학생은 “배구, 농구 활동 및 AP Course, G+STEAM MAGNET 프로그램과 선생님의 열정이 Chatsworth 고교의 가장 큰 장점인데 한국 학생들과 같이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충주고 학생들과 계속 연락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