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에 전 국민 관심 폭발

새 이름 공모 접수 2주 만에 방문자 수 140만, 사전이벤트 포함 참여 7만 건 넘어

2024.02.01 16:37:41

주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 766-2 등록번호: 서울,아55280 | 등록일 : 2024-01-29 | 발행인 : 안병철 | 편집인 : 안병철 | 전화번호 : 010-5335-4962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철 무도비지니스타임즈는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무도비지니스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