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전통건축 장인 ‘대목’의 도구 50여 종, 그림·영상으로 본다

대목 사용 도구, 경험담 등 수록 '근현대 大木 도구', '그림으로 보는 전통건축 장인 대목의 도구' 발간

2024.01.24 11:41:22

주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 766-2 등록번호: 서울,아55280 | 등록일 : 2024-01-29 | 발행인 : 안병철 | 편집인 : 안병철 | 전화번호 : 010-5335-4962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철 무도비지니스타임즈는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무도비지니스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