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도장 '무도비즈니스타임즈의 골목도장' 기획연재가 시작됩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무도비즈니스타임즈는 2024년도 창간과 동시에 전국방방곡곡에 있는 "죽어가는 골목 도장을 살리자"는 취지하에 골목 도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펼치게 된다. 때문에 도장 경영 및 도장 솔루션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도 할 예정이다. 또한 도장 초보자의 입장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창업 솔루션 프로도 겸하는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각 지역마다 소위 말하는 관원수가 제일 많은 도장 혹은 수익성이 젤 좋은 도장은 어딜 가나 있다. 하지만 나만의 길을 펼치거나 무관심한 도장등 셀 수 없을 정도의 비활성화된 무술 도장들이 많다. 또한 어디서부터 맥을 집고 나아가야 하는지 도움이 절실한 체육관들이 많다. 지인도 협회도 그렇게 신경 쓸 수 없는 도장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전국의 무수한 소상공인들의 요식업 등과 같이 무도 체육관들도 신경을 써야할 요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은 어느 개인이 뛰어나게 잘 할 순 있으나 어디가나 도움이 있거나 알려주는 경우가 많이 없기 떄문에 정글의 법칙에 따라 생존의 기로에 서서 개인의 작은 경험과 실수투성이인 감정과 협상을 해나가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여기서 성공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이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