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국제금강태권도센터: 대한민국의 외국인 태권도 체험 전문 기관 2000년에 개설된 국제금강태권도센터는 호키태권도의 한국태권도관광정보센터의 후손으로 태권도와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24년간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외국인 태권도 체험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국제금강태권도센터는 대한민국과 태권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써,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세계에 전파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홍보하고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국내외에서 수많은 태권도 애호가 및 관광객들에게 태권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태권도의 매력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제금강태권도센터는 앞으로도 세계를 홀린 태권도의 새로운 메카로서 역할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태권도의 매력을 체험하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세계에 한국의 태권도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거나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국제금강태권도센터 공식 웹사이트](센터 웹사이트 주소-www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안녕하세요. 무도비즈니스타임즈의 안병철 기자입니다. 앞으로 저희 무도비즈니스타임즈는 다음과 같은 원칙으로 신문사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태권도장 및 무술도장들이 무도비즈니스타임즈와 같은 경영 및 비즈니스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제공하는 언론사가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산업 동향과 시장 분석: 태권도장 및 무술도장 운영자들은 시장의 동향과 경쟁사의 움직임을 파악해야 합니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와 같은 언론사는 업계의 최신 동향과 시장 분석을 제공하여 경영에 도움이 됩니다. 마케팅 및 홍보: 언론매체를 통해 태권도장 및 무술도장은 자신들의 프로그램, 이벤트, 특별 행사 등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브랜드 가시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업계 인식과 신뢰 구축: 언론매체에 소개되는 것은 업계 내에서의 인식과 신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문성과 신뢰성이 높은 무도장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교육과 정보 제공: 무도비즈니스타임즈는 업계의 교육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무술도장 운영자들은 업계의 최신 동향과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킹 기회 제공: 언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2024년, 슈퍼점프줄넘기클럽: 경제 어려움 속에서의 새로운 돌파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2024년도의 대한민국의 사회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돌파구를 찾고 있다면, 그 대안은 바로 '슈퍼점프줄넘기클럽'일지 모른다. 고금리, 경기 악화, 고물가, 고유가가 현실을 지배하는 지금,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효율적이고 동시에 건강에 이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슈퍼점프줄넘기클럽은 이러한 요구에 부합하는 완벽한 대안을 제시한다. 슈퍼점프줄넘기클럽은 단순한 운동하는 클럽이 아니다. 그것은 몸과 마음을 강화시키는 새로운 혁명의 일환으로 여겨져야 한다. 줄넘기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운동 중 하나이다. 또한, 그것은 건강을 챙기는 것 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도전적인 시대에는 몸과 마음의 건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되어가고 있다. 슈퍼점프줄넘기클럽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희망의 씨앗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것은 경제적인 제한이 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저비용의 운동 방법을 제공하면서, 개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새로운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아무리 잘지도하더라도 학부모님과 원활한 소통이 없이는 학원의 발전도 없으며,일하고자 하는 마음도 사라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성공도장은 학부모님들과 연락이 되어야 하는 체육관입니다. 열심히는 누구나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무둘 및 체육지도자들의 가장 어려운 부분들은 학부모님들을 상대하는 일이다보니, 저희 무도비즈니스클럽은 성공하는 체육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리려고 하고 있답니다. 첫번째 시간은 체육지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학부모님들 대응법입니다. 다양한 부분들이 있겠지만 큰 타이틀로만 정해서 이야기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술 지도자들이 학부모들을 상대할 때는 다음과 같은 대처법과 서비스 대응법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1. 의사 소통 강화: 학부모들과의 원활한 의사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무술 지도자는 학생의 발전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을 학부모들에게 분명히 전달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학생 발전 상황 보고 및 상담 시간을 마련하여 학부모들의 걱정과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하세요. 2. 안전 및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 설명: 학부모들은 자녀의 안전과 발전에 큰 관심을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제목: 2024년, 체육학원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 2024년, 체육학원 산업은 인구절벽과 경기 불황으로 인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변에 어린이집과 유치원들의 폐원들이 유독 많이 보인다는 것과 초등학교 친구들이 전년도 대비 1-2개반씩 반이 없어졌다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반대로 어르신과 관련된 다양한 센터 어르신 용양기관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특히 유치부와 초등부 친구들의 인구감소로 수강생 모집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한층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혁신과 대응이 필요합니다. 1. 새로운 시장 발굴: 인구절벽의 영향으로 인해 유치부와 초등부 학생들의 수요가 줄어들었지만,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인 체육 프로그램이나 장애인 체육 교육 등에 주목하여 새로운 수요층을 창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2. 기술과 혁신의 접목: 기술과 혁신을 활용하여 대면 수업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수업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VR(가상현실) 및 AI를 활용한 체육 학습이나 실시간 온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제목: 자세불안정을 극복하는 체형교정 전문, 모스트힐 코로나 시대에 따른 상황들로 인하여 생긴 여러 상황들과 함께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자세불안정이 더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틀어진 어깨, 골반이상, O,X다리, 평발 등과 같은 자세문제들과 거북목 같은 자세 이상은 핸드폰과 같은 전자기기의 과다 사용과 움직임 부족으로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직면한 사람들을 위해 체형교정에 특화된 모스트힐이 나섰습니다. 모스트힐은 체형교정 전문 업체로서, 자세불안정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적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움직임 제한 기간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온라인 체형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가이드와 함께 집에서도 손쉽게 실시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핸드폰 과다사용으로 인한 자세 이상 문제와 과체중 문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스트힐은 개인의 상태에 맞춘 체형교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정착시키고, 자세불안정으로부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전주를 대표하는 혁신적인 태권도장, 김지훈 관장을 만나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전주시에 위치한 태권도장이 요즘 가장 핫한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그 도장의 주인인 김지훈 관장은 사범이 없는 교범들과 함께 1인도장으로 전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혁신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김 관장은 태권도의 전통과 현대적인 요구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범이 없는 1인 도장이지만 그의 지도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비도 가장 합리적인 금액으로 지도하고 있다. 그만큼 교육과 경영에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태권도의 기술뿐만 아니라 도덕적 가치와 리더십을 함께 배울 수 있어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 관장은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어, 제자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태권도를 넘어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선한 영향력의 마음을 갖고 전국의 다양한 협회,단체,모임 등에서도 여러 관장님들과 교류를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정부가 올해 1학기 전국 2700개 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시행할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서울 지역에선 ‘늘봄학교’를 1학기부터 운영하겠다고 신청한 학교가 38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늘봄학교는 2학기부터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2024년 서울형 늘봄학교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1학기엔 참여를 희망 38개 학교에서 서울형 늘봄학교를 우선 시행하고, 2학기부터 전체 604개 초등학교 가운데 사립초를 뺀 565개 학교에서 서울형 늘봄학교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가 올해 1학기 2700개 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시행하기로 한 상황에 견줘보면, 서울 학교들의 1학기 참여율은 크게 저조한 셈이다. 최창수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한겨레에 “공간 부족, 갑작스러운 업무 부담 확대 등 학교 현장의 우려를 들어 올해 1학기에는 희망 학교 38개교부터 늘봄학교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1학기 운영 학교의 사례를 면밀히 분석·보완해 2학기 전면 시행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서울시교육청은 학기 중 추가로 늘봄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수요에 대비해 재정 지원 등을 준비하고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늘봄학교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가교육책임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 제도입니다. 학부모가 원하면 자녀를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최대 13시간 동안 학교에 맡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당 시간 동안 학교에서 간식과 간편식 등을 포함한 삼시 세끼도 주고, 질과 양을 모두 확보한 교육적인 돌봄을 제공한다는 게 정부 계획입니다. 돌봄교실 + 방과후 학교늘봄학교는 초등학생에게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각종 교육·활동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는 정책입니다. 기존에 운영됐던 방과후 학교와 돌봄을 통합한 것으로 올해 1학기에는 전국 초등학교의 약 30%에 해당하는 2000여개 학교에서, 2학기부터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원하는 1학년 학생이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초등 1~2학년, 2026년에는 초등 전 학년으로 확대됩니다. 기존 방과후 학교나 돌봄교실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 신청에 우선순위가 있었지만, 늘봄학교에서는 이런 조건이 사라집니다. 2024년 늘봄학교 전면 시행정부가 올해 1학기에 최대 2700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시행합니다. 2학기부터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늘봄학교를 확대하기 위해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2024년 2월 인구 절벽에 따른 지역소멸의 그늘은 교육 분야에서 가장 짙게 드리워진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145개 초등학교 입학생을 한 명도 받지 못했다. 올해 초교 입학생 수는 사상 처음으로 40만명을 밑돌 전망이다. 이 같은 현상은 지방에 집중되는데, 폐교의 90% 이상이 비수도권에서 발생한다. 12일 학교알리미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입학생이 0명인 초교는 전국에 145개교가 있다. 경북(31곳)이 가장 많았고 전남(30곳), 강원(21곳) 등으로 이어졌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과 인천은 신입생이 0명인 학교가 없었고 경기는 5곳에 불과했다. 지난해 초교 6175개교 가운데 23.1%인 1424개교는 전교생이 60명 이하였다. 전남(212곳), 경북(207곳), 전북(206곳) 등 순으로 소규모 학교가 몰려 있었다. 특히 지금까지 폐교된 3922개교 가운데 수도권 소재 학교는 242개교(6.2%)인 반면 비수도권은 3680개교(93.8%)에 달했다. 2019년대비 2023년도의 전국 초등학교 증감의 수는 크게 변화가 없었다. 특히 신도시가 많이 생겼던 인천,경기도,충청도 등은 오히려 전국의 초등학교 수는 증가했다. 하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태권도 프랜차이즈 '더호키'에서는 2024년 들어 첫 도장활성화 및 가맹 세미나가 호키태권도 본사가 있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경인지역에서 도장활성화 및 새로운 아이템에 관심있는 관장님들에게 더호키에서 새롭게 준비된 세미나로써 다양한 컨셉의 사업 아이템들과 새롭게 런칭하는 더호키태권도 브랜드를 설명하는 자리였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2024년 청룡의 해! 새해에는 용의 우아하고 위엄 있는 모습처럼 당당하게 나아가며, 강인한 성격과 힘찬 마음으로 모든 도전을 이겨내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는 2024년도에 창간된 신설 무도계언론매체로써 전국에 계시는 무도 체육관 지도자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래는 1997년도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시작된 호키태권도가 제2의 창업의 마인드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창의적이고 트랜디한 무언가를 찾고 계시는 많은 지도자분들께 호키태권도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무장하셔서 대박나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래 호키태권도의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있으신 지도자분들께서는 신청을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 폼의 형식의 신청서에 등록만 하시면 되십니다. https://naver.me/GyNOEcfw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보통 월~금요일까지 정규수업을 하는 것이 룰이 되버렸다. 불과 몇십년전에는 토요일도 학교를 가다보니 토요일도 태권도 수업을 하는 체육관들도 많았지만 지금은 월~금요일까지 정규수업을 하는 체육관들이 대부분이 상식적으로 되었다. 하지만 태권도장을 비롯한 무술 체육관들은 자영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도장에 아이들이 많기 위해선, 정규수이외의 시간들에선 그 이상의 노력들이 있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활성화되기 위해 또한 잘되는 체육관들은 새로운 트랜드와 교육을 위해선 꾸준한 노력들이 수반되어야 한다. 업계에서 꾸준히 성공하고 운영을 잘하는 무술 지도자들의 일상들을 들여다 보고,그분들의 성공마인드를 배워나간다면 내가 운영하는 방식도 바꿔가며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요일칼럼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목적이겠다. 앞으로 함께할 무술 지도자들과 함께 독자들중 무술 지도자들에게 성공에 대한 부분을 각인시키고, 잘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칼럼이 될 것이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춘천시가 올해 관광객 1,000만 명 유치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천만 관광시대 '춘천, 만나다.'라는 구호로 천만 관광시대 비전 선포식이 개최된다. 관광객 1,000만 명을 목표로 관광 분야 종사자 및 단체 대표, 유관기관, 대학이 함께 뜻을 모아 다짐을 발표하는 등 소통의 자리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관광분야 민간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시는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국제문화관광도시’를 구현한다. 춘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만남 전 설레임부터 춘천과 함께하기까지 과정을 4개 분야로 나누어 정책을 추진한다. 4가지 분야는 ▲춘천, 설레다(관광수용태세) ▲춘천, 축제와 만나다(축제) ▲춘천, 호수에 빠지다(호수) ▲춘천, 함께 하다(체류형 관광)다. 먼저 시민이 자발적으로 관광객을 환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실천할 수 있게 한다. 또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김유정레일바이크,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박물관을 열린관광지로 조성한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고령자·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홍천군 서면번영회는 2월 1일 홍천군 서면 팔봉산로 577(두미리)에서 서면번영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서면번영회는 주민의 숙원사업인 널미재터널 신속착공, 홍천 1경의 팔봉산 관광지 조성, 서면행정복지센터 주변 농림지역 해제 및 면소재지 활성화를 위한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강두영 회장은 “모든 주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개발에 대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하며, “내가 살고 있는 동네 개념보다 서면 전체의 큰 틀에서의 지역개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면 번영회 사무실은 지역 개발을 위한 기획과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 등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