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무도비즈니스타임즈가 낭만태권도 유동현 대표를 칼럼니스트로 위촉했다.
유동현 대표는 태권도 지도자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태권도의 본질과 도장 문화, 지도자의 역할, 수련의 가치 등을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는 그동안 태권도장 경영과 무도산업, 지도자 교육, 국내외 교류, 현장 소식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뤄왔다. 그러나 매체의 이름에 담긴 ‘무도’의 가치와 수련 현장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보다 풍성하게 전달해야 한다는 과제도 안고 있었다.

이번 유동현 대표의 칼럼니스트 위촉은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 무도 전문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하게 세우기 위한 결정이다.
유동현 대표는 ‘낭만태권도’라는 이름으로 태권도의 전통과 수련의 본질, 과거 도장이 지니고 있던 따뜻한 공동체 문화에 주목해 왔다. 단순히 옛것을 그리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의 도장과 지도자가 무엇을 회복하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저출산으로 유소년 수련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청소년과 성인 수련층의 회복, 지도자의 실기능력 강화, 수련생과 함께 땀 흘리는 지도문화의 필요성 등 태권도계가 고민해야 할 다양한 주제를 칼럼을 통해 제시할 예정이다.
유동현 대표의 글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토대로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도장 운영과 수련 지도의 현실을 솔직하게 바라보면서도 태권도가 다시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방향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발행인은 “그동안 무도비즈니스타임즈가 경영과 산업, 정책 분야의 다양한 기사를 전해왔다면, 앞으로는 무도의 본질과 수련 현장의 목소리까지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내고자 한다”며 “유동현 대표의 경험과 철학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태권도의 과거를 추억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그 안에서 오늘의 도장과 지도자에게 필요한 가치를 발견하는 칼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유동현 칼럼니스트의 합류를 통해 무도비즈니스타임즈의 기사도 한층 다양하고 풍성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유동현 대표는 앞으로 ‘유사범의 낭만태권도 칼럼’을 통해 태권도 수련문화, 지도자의 실기와 철학, 청소년·성인 수련층의 회복, 도장 공동체와 인성교육 등 무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주제를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무도비즈니스타임즈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무도인의 삶과 철학, 수련의 가치를 기록하는 전문 언론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