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일선 태권도 지도자들의 도장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전 경영교육을 마련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 회장 이자형 )가 주관한 ‘서울시태권도협회 소속 지도자 역량강화 세미나’가 2026년 9월 10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서울시태권도협회 세미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시태권도협회 소속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어려운 도장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운영전략과 현장 노하우를 배우며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나선 전주 이지태권도 김지훈 관장은 1인 도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경쟁력을 높여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도자 한 명이 교육과 상담, 회원관리, 홍보, 행정업무 등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법과 제한된 인력 및 환경 속에서도 도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전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석한 지도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도장 운영 사례와 김지훈 관장의 실제 경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장 경영에 관한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최근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 경기 침체 등으로 일선 태권도장의 경영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해법을 배우고 도장 운영에 대한 새로운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됐다.
서울시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는 이번 역량강화 세미나를 통해 일선 지도자들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높이고, 회원 도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태권도 교육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