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무도 교육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장 교육·경영 세미나'가 지난 2026년 8월 29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무도 지도자 1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가비가 15만 원에 달했음에도 현장은 시작 전부터 열기로 가득했다.

■ 정반석 대표 강의, 세미나 열기 이끌어
세미나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 것은 단연 JTA COMPANY(JTA교육&경영 연구소) 정반석 대표의 강의였다. 정 대표는 불황 속에서도 도장이 살아남기 위한 교육·경영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세미나가 끝난 뒤에도 정 대표의 강의는 여운을 남겼다. 일부 참가자들은 강의에서 다룬 내용에 대해 추가로 의견을 나누며 관심을 이어갔다.

■ "운동은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교육"
정반석 대표는 강의를 통해 무도 교육이 단순한 체력 훈련을 넘어 아이의 태도와 마음을 키우는 교육이라는 철학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술이 아니라 아이의 변화를 원하는 부모의 마음을 읽고, 그 신뢰가 도장의 운영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다.
특히 정 대표는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밟은 경영 전문가로, 기업 마케팅 전략을 도장 운영에 접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철학과 실질적인 경영·마케팅 기법을 하나로 엮어낸 그의 강의는 현장 지도자들에게 한층 설득력 있게 다가갔다는 평가다.

■ 현장 지도자들 "다시 듣고 싶은 강의" 극찬 이어져
강의가 끝난 뒤 참가한 지도자들 사이에서는 극찬이 쏟아졌다. 한 참가자는 "협회를 넘어 지도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고 평했고, 또 다른 참가자는 "막연하게 느껴지던 도장 운영의 방향이 또렷해졌다. 다시 듣고 싶은 강의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주최 측 역시 추후 다른 주제로 관장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자리를 다시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개요]
일시 : 2026년 8월 29일(토) 오후 3시 30분 ~ 6시 30분
장소 :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
참가 : 무도 지도자 100여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