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도복소리 태권도팀이 창단 11주년을 맞아 지난 8월 30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에서 ‘제1회 전국 태권도 품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도복소리가 주최·주관하고 아디다스 컴뱃스포츠와 포천홍삼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76개 팀, 선수 1,314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A·B리그로 나눠 개인전과 복식전, 단체전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 운영은 도복소리 공동대표 이경중·이준·박용화를 비롯해 강사와 시니어, 졸업생 등 총 42명이 맡았으며, 대학연맹 소속 심판 18명이 경기 판정을 담당했다.
B리그 왕중왕전에서는 초등 저학년부 임팩트 품새 선수단 김율, 초등 중학년부 경희대 송라태권도 도아윤, 초등 고학년부 용인대 태성태권도 김애진, 중등부 온비 품새 선수단 남주안, 고등부 경희대 송라태권도 신준섭 선수가 각각 왕중왕에 올랐다.

성인부 품새 활성화를 위한 ‘Under 30·Under 40·Over 40’ 스페셜 매치도 진행돼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 기회를 확대했다.
도복소리 공동대표와 이현호 조직위원장은 “참가 선수와 지도자, 가족 모두가 좋은 기억을 얻는 생활체육 대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함께해 준 참가팀과 심판진, 운영진, 후원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도복소리는 ‘제2회 전국 태권도 품새 페스티벌’을 2027년에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