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의 도전, 단 5명의 영광… 전주남초 양준석 코치 제자 2명, SBS '내일은 태권왕 시즌2' 최종 선발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꿈나무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SBS Sports 초대형 태권도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일은 태권왕 시즌2'가 오는 7월 19일 오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북 태권도계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전주남초등학교 태권도부 양준석 코치의 제자인 육하랑 선수와 이승찬 선수가 수백 명의 지원자들 사이에서 최종 참가자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참가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번 시즌은 지난해보다 더욱 커진 규모와 한층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SBS는 국가대표 출신 마스터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태권도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수많은 지원자들이 꿈을 안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가운데 전주남초등학교 6학년 육하랑 선수와 이승찬 선수는 뛰어난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무대에 오르게 됐다.
특히 한 지도자의 제자 두 명이 나란히 최종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은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뛰어난 실력만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온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지도, 그리고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흘린 땀의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준석 코치의 땀과 열정이 만든 값진 성과
전주남초등학교 태권도부를 지도하고 있는 양준석 코치는 오랜 기간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들을 육성하며 전북 태권도의 발전에 힘써왔다.
기본기에 충실한 훈련은 물론,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 자신감까지 함께 길러주는 지도 방식은 선수들의 꾸준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양 코치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철학 아래 선수 한 명 한 명의 장점을 살리는 맞춤형 지도를 이어오고 있으며, 기술뿐 아니라 책임감과 인내심, 스포츠맨십까지 함께 가르치는 지도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두 선수의 최종 선발은 선수 개인의 노력은 물론 이러한 교육 철학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향한 도전
'내일은 태권왕 시즌2'는 단순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다. 대한민국 태권도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태권도 기술은 물론 체력, 정신력, 팀워크, 위기 대처 능력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최고의 태권왕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이대훈, 태권 트롯 가수 나태주, 방송인 김민경,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장은실, 그리고 스페셜 마스터 이다빈 등이 출연해 참가 선수들의 성장을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방송을 통해 다양한 서바이벌 미션과 특별훈련을 수행하며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게 되며, 이를 통해 미래 국가대표를 향한 가능성을 증명하게 된다.
전북 태권도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다
이번 성과는 육하랑 선수와 이승찬 선수 개인에게만 의미 있는 일이 아니다. 전주남초등학교 태권도부와 전북 태권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 선수들이 전국 단위 오디션을 거쳐 방송 프로그램의 최종 참가자로 선발됐다는 점은 지역 체육계에도 큰 자긍심이 되고 있다. 두 선수는 방송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은 물론, 끈기와 도전정신, 그리고 태권도에 대한 열정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꿈을 향한 두 선수의 새로운 시작
육하랑 선수와 이승찬 선수는 앞으로 다양한 미션과 경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과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양준석 코치는 "아이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방송에서도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자신들이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태권도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고,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태권도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BS Sports '내일은 태권왕 시즌2'는 2026년 7월 19일 오전 9시 첫 방송되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의 뜨거운 도전이 전국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