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태생 영국 부부, 태권도와 한류로 물든 한국 여행

태권도 매니아 남편과 한류 열혈 팬 아내의 특별한 한국 체험, 서울과 제주로 이어지는 태권도와 한식 여정

2024.12.01 00:37:56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 766-2 등록번호: 서울,아55280 | 등록일 : 2024-01-29 | 발행인 : 안병철 | 편집인 : 안병철 | 전화번호 : 010-5335-4962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철 무도비지니스타임즈는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무도비지니스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