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자폐아 학생 150명, 한국서 태권도로 한류 체험… 따뜻한 나들이"

"태권도를 배우며 한국 문화를 만난 싱가포르 자폐아 학생들, 헌신적인 선생님과 함께한 잊지 못할 시간"

2024.11.01 11:08:37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 766-2 등록번호: 서울,아55280 | 등록일 : 2024-01-29 | 발행인 : 안병철 | 편집인 : 안병철 | 전화번호 : 010-5335-4962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철 무도비지니스타임즈는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무도비지니스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