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의원,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법 시행을 유예하는 나라는 없다”

24일,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막기 위해 유가족·노동자·시민사회와 함께 국회에서 긴급행동 돌입

2024.01.24 21: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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