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교원 업무경감을 위한 실질적 대책 모색

  • 등록 2024.02.02 13: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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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호 의원 주재로, 오는 6일 ‘수업회복을 위한 교원의 비본질적 업무 이관·폐지 정책간담회’ 개최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의회 소통실에서 ‘수업회복을 위한 교원의 비본질적 업무 이관·폐지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원 업무경감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하고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간담회 좌장은 이중호 시의원(국민의힘, 서구5)이 맡고, 토론자로는 김도진(한국교총 부회장), 이재곤(한국교총 정책본부장), 장승혁(한국교총 교원정책국장), 권기영(한국교총 부장), 최하철(대전교총 회장), 홍상기(대전교총 사무총장), 한병규(한국교육신문사 기자), 이동주(한국교육신문사 사진기자), 최혜숙(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담당), 박철용(대전동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다.

안병철 기자 cashin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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