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부산항신협는 지난 1월 25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kg) 100포(2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부산항신협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저소득 주민을 위한 성품을 기탁해 왔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번 부산항신협에서 기탁한 성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부모가정, 무의탁 독거노인 세대 등 취약계층에 전달 될 예정이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부확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영도구]